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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활용하여 멸종 위기종의 유전 정보 보존 지원

google
중요도

AI 요약

Google은 AI 기술을 활용하여 멸종 위기종의 유전 정보 보존을 지원하며, 이는 생물 다양성 보존 및 미래 과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Google의 AI 기술이 실제 세계 문제 해결에 적용되는 사례를 보여주며 긍정적인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핵심 포인트

  • Google은 AI 기술을 활용하여 멸종 위기종의 유전 정보 보존을 지원하며, 이는 생물 다양성 보존 및 미래 과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노력은 Google의 AI 기술이 실제 세계 문제 해결에 적용되는 사례를 보여주며 긍정적인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긍정 / 부정 요인

긍정 요인

  • AI 기술의 사회적 기여 및 긍정적 이미지 구축
  • 생물 다양성 보존 및 과학 발전에 기여
  • Google.org의 추가 지원 발표

부정 요인

  • 직접적인 매출 증대나 단기 주가 상승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기사 전문

구글, AI 기술로 멸종 위기종 유전체 해독 지원 나서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구글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멸종 위기에 처한 수백만 종의 유전 정보를 확보하고 생태계 보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구글은 록펠러 대학의 에리히 자비스(Erich Jarvis) 교수가 이끄는 척추동물 유전체 프로젝트(Vertebrate Genomes Project)와 지구 생물 유전체 프로젝트(Earth BioGenome Project)에 자금 지원, 기술 지원 및 최첨단 AI 도구를 제공하며 협력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현재 지구상 약 100만 종의 생명체가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고 예측한다. 이들의 유전 정보를 지금 확보하지 못하면 영원히 잃어버릴 위험이 있으며, 이는 식량 안보, 기후 조절, 현대 의학의 생물학적 기반을 제공하는 생태계를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수백만 종의 유전체를 해독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드는 작업이다. 구글은 이러한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척추동물 유전체 프로젝트와 지구 생물 유전체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현재까지 포유류, 조류, 양서류, 파충류 등 여러 동물 계층에 걸쳐 13종의 멸종 위기종 유전체 보존을 지원했으며, 최근 추가 지원 계획을 공개했다. 이 중 9종의 유전체 정보는 이미 보존 연구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되었다. 종의 유전체 이해, 보존의 열쇠 동물의 유전체, 즉 완전한 유전 정보(DNA)를 해독함으로써 과학자들은 이들 종의 유전적 다양성을 보존하고 추가적인 멸종을 막기 위한 노력을 지원할 수 있다.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 연구진은 세계 유일의 야행성 불가능한 앵무새인 카카포(kākāpō)의 모든 현존 개체의 유전체를 분석하여 번식 및 보존 계획을 수립했고, 이는 성공적으로 멸종 위기에서 벗어나게 하는 데 기여했다. 유전체 분석은 특정 종이 환경에 어떻게 적응해왔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종의 DNA 서열을 비교함으로써 생명의 역사에 대한 더 깊은 통찰력을 제공한다. 이러한 이해는 보존, 농업, 나아가 전 세계적인 건강 및 질병 예방 분야의 미래 혁신에 매우 중요하다. 생명의 생물학적 그림 이해 구글 연구진은 10년 이상 AI 기술을 개발해왔으며, 이는 홍수 예측부터 인간 뇌의 연결망 매핑에 이르기까지 과거에는 불가능해 보였던 과학적 성과를 가능하게 했다. 최초의 인간 유전체 해독에는 13년의 시간과 30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었지만, 현재는 수천 달러의 비용과 며칠 만에 인간, 동물, 식물의 유전체를 높은 정확도로 해독할 수 있게 되었다. 구글이 개발한 DeepPolisher, DeepVariant, DeepConsensus와 같은 AI 도구는 이러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제는 달 탐사처럼 느껴졌던 목표, 즉 생명의 완전한 생물학적 그림을 담은 포괄적인 목록을 만드는 것이 현실화되고 있으며, 이는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구글에서 구축한 기술은 과학자들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사용될 때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 척추동물 유전체 연구소와 지구 생물 유전체 프로젝트의 중요한 임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Google.org는 최근 록펠러 대학을 'AI for Science' 기금 수혜자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지원 대상 종을 150종 추가 확대할 예정이며, 이 모든 유전체 정보는 과학계와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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