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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웨스트 항공,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 사상 최대 매출 및 마진 확대

보도자료PR Newswire수정 AI 번역·요약원문 보기 ↗기사 중요도 높음

AI 요약 · 핵심 3줄

  • 사우스웨스트 항공(LUV) 3분기 영업수익 84억 달러, 전년 대비 21.2% 증가하며 분기 최대 기록을 세웠다.
  • 회사는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 0.55~0.80달러를 제시했으며, 2027년 3월 2일 뉴욕 기업설명회에서 다년간 재무 목표를 발표할 예정이다.

사우스웨스트항공,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역대 최고 단위 매출 기록

미국 사우스웨스트항공(NYSE: LUV)이 202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강한 수요와 사업 전반의 성장 모멘텀이 실적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회사는 지난해 수하물 수수료 도입 등 상업적 개편의 효과가 반영되면서 수요가 견조했다고 밝혔다. 특히 연료비가 크게 오른 상황에서도 수익 창출 능력이 지속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밥 조던(Bob Jordan) 사우스웨스트항공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고객들이 강화된 사우스웨스트 상품에 호응하고 있으며, 이는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 전환이 마무리되면서 이제는 사업 최적화와 차세대 고객 경험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며 "4분기에도 강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고, 상품과 마일리지 프로그램 전반에서 고무적인 진전이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시간이 지나면서 수익성을 더욱 강화하고 투자 수익률을 개선하며 마진을 확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3분기 주요 실적을 보면 순이익은 2억 7,000만 달러,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55달러였다. 조정 순이익은 3억 2,800만 달러, 조정 EPS는 0.66달러를 기록했다. 영업수익은 84억 달러로 전년 대비 21.2% 증가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단위당 매출(RASM)은 21.6% 늘어 사전 가이던스를 웃돌았고, 역대 최고치에 도달했다.

영업이익률은 4.5%로 전년 대비 4.0%포인트 상승했다. 연료비가 전년보다 8억 2,100만 달러 늘어난 상황에서도 조정 영업이익률은 5.4%로 4.8%포인트 개선됐다. 같은 기간 주주에게는 배당으로 1억 7,600만 달러가 환원됐다. 여객 매출과 여객 수익률(yield)은 회사 역사상 3분기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업 출장 수요를 나타내는 관리 기업 사업(managed business) 매출도 3분기 최고치를 찍었으며, 역대 상위 50개 관리 사업 예약일 가운데 20일이 이번 분기에 집중됐다.

고객 서비스 측면에서도 변화가 이어졌다. 회사는 마일리지 프로그램 래피드 리워즈(Rapid Rewards)를 개편해 신규 플래티넘 등급을 도입하고, 카드 사용액으로 등급을 더 빨리 올릴 수 있는 경로를 마련했다. 아울러 신규 마일스톤 리워드와 새로운 마일리지 사용 제휴처도 추가했다. 2027년 첫 고객을 맞을 예정인 사우스웨스트 아이콘 라운지(Southwest Icon Lounge) 네트워크는 회사의 첫 공항 라운지 사업이다. 또 미국 항공사 가운데 처음으로 챗GPT(ChatGPT)를 통한 항공편 검색과 예약을 가능하게 했다. 기업 고객을 위한 사우스웨스트 비즈니스도 비즈니스 프라이오리티(Business Priority)와 NDC 연동을 도입해 예약 편의성을 높였다.

제휴 네트워크도 넓어졌다. 포르투갈의 TAP 에어포르투갈과 폴란드의 LOT 폴란드항공이 각각 10번째, 11번째 제휴 항공사로 합류했다. 전 기종에 스타링크(Starlink) 초고속 기내 와이파이 설치도 진행 중이며, 2027년 가을 기단 전체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회사는 2026년 4분기 실적 전망도 함께 내놨다. 4분기 조정 EPS는 0.55달러에서 0.80달러 사이로 제시했다. 공급력(ASM)은 전년 대비 3%에서 4% 증가하고, 단위당 매출(RASM)은 19%에서 21%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단위당 비용(CASM-X)은 4.0%에서 4.5% 상승할 전망이다. 이 가운데 1.0%포인트는 보잉 737-700 기종에서 여유 좌석 확보를 위해 좌석 6석을 제거한 데 따른 비용 부담이다. 2026년 연간 조정 EPS 전망치는 2.60달러에서 2.85달러다.

연료비는 3분기 갤런당 3.92달러로, 사전 가정치인 3.70달러에서 3.75달러를 웃돌았다. 이로 인해 조정 EPS에 주당 1.08달러의 부담이 발생했다. 4분기 연료비는 갤런당 약 4.55달러로 가정했다.

기단 운용 측면에서 3분기에 보잉 737-8 20대를 인수하고 20대를 퇴역시켜 기단은 803대로 마감했다. 이 과정에서 2억 1,400만 달러의 매각 이익이 발생했다. 3분기 총 설비투자(CAPEX)는 10억 달러로, 주로 항공기 관련 투자였다. 2026년 보잉 737-8과 737-7 인도 물량은 67대로 예정돼 있으며, 약 60대를 퇴역시킬 계획이다. 연간 공급력 증가율은 기존 전망치 약 1.5%에서 약 1.2%로 하향 조정했다. 2026년 순 설비투자 규모는 25억에서 27억 5,000만 달러로 제시했다.

재무 건전성도 양호하다. 3분기 말 유동성은 56억 달러로, 현금성 자산 36억 달러와 20억 달러 규모의 회전신용한도로 구성됐다. 총차입 비율(gross leverage)은 1.9배다. 담보가 없는 항공기 및 관련 자산의 장부가치는 약 158억 달러에 달한다. 자사주 매입 승인 한도 20억 달러 가운데 4억 5,000만 달러가 남아 있다.

회사는 2026년 10월 22일 오전 10시(미 동부시간)에 실적 콘퍼런스콜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2027년 3월 2일 뉴욕에서 열리는 자본시장의 날(Capital Markets Day)에서 다년간 재무 계획과 목표치를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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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실

  • 3분기 영업수익 84억 달러, 전년 대비 21.2% 증가한 분기 사상 최대 실적
  • 단위당 매출 21.6% 증가로 사상 최고치 경신, 운임 환경 견조

위험 요인

  • 전년 대비 8억 2,100만 달러 증가한 연료비가 수익성 부담으로 작용
  •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 가이던스 0.55~0.80달러로 변동 폭이 큼
AI 분석 근거근거 충분성: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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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 사실 — 3분기 영업수익 84억 달러, 전년 대비 21.2% 증가한 분기 사상 최대 실적
  • •주요 사실 — 단위당 매출 21.6% 증가로 사상 최고치 경신, 운임 환경 견조
  • •위험 요인 — 전년 대비 8억 2,100만 달러 증가한 연료비가 수익성 부담으로 작용
  • •위험 요인 —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 가이던스 0.55~0.80달러로 변동 폭이 큼

저장된 하이라이트

  • “사상 최대 매출
  • “단위당 매출 사상 최고
  • “영업이익률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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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웨스트항공,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역대 최고 단위 매출 기록 미국 사우스웨스트항공(NYSE: LUV)이 202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강한 수요와 사업 전반의 성장 모멘텀이 실적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회사는 지난해 수하물 수수료 도입 등 상업적 개편의 효과가 반영되면서 수요가 견조했다고 밝혔다. 특히 연료비가 크게 오른 상황에서도 수익 창출 능력이 지속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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