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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na, 화이자를 따라 오미크론 백신 임상시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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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

AI 요약

오미크론 변이의 높은 돌파 감염률과 기존 백신의 효능 감소는 Eli Lilly와 같은 항체 치료제 개발사에게 도전 과제입니다.

그러나 이는 새로운 변이 특화 백신 개발 경쟁을 촉발하며, Eli Lilly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핵심 포인트

  • 오미크론 변이의 높은 돌파 감염률과 기존 백신의 효능 감소는 Eli Lilly와 같은 항체 치료제 개발사에게 도전 과제입니다.
  • 그러나 이는 새로운 변이 특화 백신 개발 경쟁을 촉발하며, Eli Lilly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긍정 / 부정 요인

긍정 요인

  • 새로운 변이 특화 백신 개발 경쟁 촉발

부정 요인

  •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기존 항체 치료제의 효능 감소
  • 돌파 감염 증가로 인한 기존 백신의 효능 약화

기사 전문

화이자, 모더나, 일라이 릴리 등 글로벌 제약사들이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기 위한 백신 및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가 기존 백신과 치료제의 효과를 일부 무력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변이 특화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모더나의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기존 백신 2회 접종만으로는 7개월 후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중화 능력이 55% 수준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부스터샷 접종 시 중화항체 수치가 상승했으며, 6개월 후에는 모든 참가자에게서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면역 반응이 감지되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오미크론 변이가 기존 백신과 치료제에 대한 저항성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실제로 일라이 릴리(LLY)와 리제네론의 항체 치료제는 실험실 테스트에서 오미크론 변이를 중화하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또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에게서도 '돌파 감염'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모더나와 화이자-바이오엔테크는 오미크론 변이에 특화된 새로운 부스터샷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모더나는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마지막 접종 후 6개월이 지났거나 부스터샷 접종 후 3개월이 지난 사람들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모더나의 임상시험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는 다르게 기존 백신의 4차 접종은 테스트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화이자-바이오엔테크는 4차 접종을 통해 변이 특화 백신의 필요성, 기존 백신의 효능 유지 여부, 그리고 계속해서 발생하는 새로운 변이에 대한 대응 방안 등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오미크론 부스터샷 검토 절차는 아직 명확하게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존 백신 승인 절차보다 신속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모더나는 변이 특화 백신 임상시험 결과 발표 시점을 밝히지 않았으나, 화이자 CEO는 3월 중으로 준비가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한편, 오미크론 변이는 이전 변이들에 비해 입원 및 사망률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미국 내에서 폭발적인 확산세를 보이면서 의료 시스템과 의료진에게 상당한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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