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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릭 제조사, 머크의 코로나19 치료제를 저소득 국가에 공급하는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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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

AI 요약

이 기사는 GILD의 직접적인 영향보다는 경쟁사인 머크(Merck)의 코로나19 치료제 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 공급 확대에 관한 내용입니다.

GILD는 과거 자사 약물인 Veklury를 저소득 국가에 공급하기 위해 자발적 라이선스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이번 머크의 협약은 GILD의 직접적인 호재나 악재로 작용하지는 않지만, 코로나19 치료제 시장 전반의 경쟁 구도와 접근성에 대한 맥락을 제공합니다.

핵심 포인트

  • 이 기사는 GILD의 직접적인 영향보다는 경쟁사인 머크(Merck)의 코로나19 치료제 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 공급 확대에 관한 내용입니다.
  • GILD는 과거 자사 약물인 Veklury를 저소득 국가에 공급하기 위해 자발적 라이선스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 이번 머크의 협약은 GILD의 직접적인 호재나 악재로 작용하지는 않지만, 코로나19 치료제 시장 전반의 경쟁 구도와 접근성에 대한 맥락을 제공합니다.

긍정 / 부정 요인

긍정 요인

  • GILD는 과거 저소득 국가에 대한 약물 공급에 적극적인 선례를 보임

부정 요인

  • 경쟁사인 머크의 코로나19 치료제 공급 확대는 시장 경쟁 심화 가능성 시사
  • 몰누피라비르의 효능 및 안전성에 대한 의문 제기는 GILD의 다른 치료제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간접적으로 높일 수 있음

기사 전문

길리어드 사이언스(GILD)의 코로나19 치료제 관련 소식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저소득 국가에 대한 치료제 공급 확대 움직임은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됩니다. 앞서 대형 제약사들은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을 부유한 국가에 우선적으로 출시하고 저소득 국가에는 공급이 더디거나 아예 이루어지지 않아 팬데믹이 재확산하고 새로운 변이가 출현하는 빌미를 제공했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호 및 비정부기구들은 제네릭 제조사들이 저소득 국가에 의약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광범위한 글로벌 라이선스를 확보하려는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길리어드 역시 팬데믹 초기, 자사의 치료제 Veklury 공급을 신속히 하기 위해 자발적 라이선스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최근 Merck의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인 molnupiravir가 FDA 승인을 받았을 때, Merck는 2021년 말까지 1,000만 회분, 2022년 말까지 최소 2,000만 회분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예상 수요에 훨씬 못 미칠 것으로 보이며, 이번에 발표된 서브라이선스 계약은 공급을 획기적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계약은 Medicines Patent Pool(MPP)에 생산 능력, 규제 준수,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품질 보증 의약품 공급 능력을 입증한 기업들과 체결되었습니다. 총 27개 라이선스 보유 기업 중 5곳은 원자재를 생산하고, 9곳은 완제품을 생산하며, 13곳은 두 가지 모두를 담당하게 됩니다. MPP는 또한 Pfizer의 코로나19 항바이러스제 Paxlovid에 대해서도 라이선스를 체결했지만, 아직 서브라이선스 보유 기업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Pfizer의 초기 글로벌 공급량은 미국 내 65,000회분으로 상대적으로 적지만, 2022년에는 1억 2,000만 회분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Paxlovid의 초기 공급량이 적은 이유는 제조에 필요한 특정 화학 물질 부족과 제조 복잡성 때문일 수 있으며, 이는 MPP를 통한 서브라이선스 협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입니다. 초기에는 molnupiravir가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보였으나, 이후 데이터에서는 효과가 훨씬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FDA 자문위원들은 안전성에 대한 여러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반면 Paxlovid는 적시에 적절한 환자에게 투여될 경우 입원 및 사망 위험을 약 90%까지 줄일 수 있다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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