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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izer 연구 결과, 저위험 환자에서 Paxlovid의 이점 불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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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

AI 요약

Eli Lilly의 항체 치료제가 오미크론 변이에 효과가 없어 사용이 중단된 가운데, Pfizer의 Paxlovid가 저위험 환자에게 미치는 이점이 명확하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는 LLY의 항체 치료제 사업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으나, 전반적인 백신 및 치료제 시장의 불확실성을 시사합니다.

핵심 포인트

  • Eli Lilly의 항체 치료제가 오미크론 변이에 효과가 없어 사용이 중단된 가운데, Pfizer의 Paxlovid가 저위험 환자에게 미치는 이점이 명확하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 이는 LLY의 항체 치료제 사업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으나, 전반적인 백신 및 치료제 시장의 불확실성을 시사합니다.

긍정 / 부정 요인

긍정 요인

  • LLY의 항체 치료제가 오미크론 변이에 효과가 없다는 점은 LLY에게 직접적인 악재가 아님

부정 요인

  • Pfizer의 Paxlovid 연구 결과가 저위험 환자에게서 명확한 이점을 보여주지 못함
  • 항체 치료제 시장의 불확실성 증대

기사 전문

화이자(Pfizer)의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Paxlovid)가 미국에서 광범위하게 처방되고 있지만, 최근 발표된 임상시험 결과는 기대만큼의 명확한 효과를 입증하지 못했습니다. 팍스로비드는 지난해 12월 긴급 사용 승인을 받은 이후 미국 내에서 주요 치료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6월 초까지 110만 코스 이상이 투여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인해 팬데믹 초기에 효과적이었던 Eli Lilly와 Regeneron의 항체 치료제는 효능이 떨어져 사용이 중단되었습니다. 현재 팍스로비드는 중증 코로나19 위험이 높은 12세 이상 성인 및 청소년에게만 사용이 허가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증가하고 바이든 행정부가 사용을 적극 권장하면서 실제 처방은 더 넓은 범위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비공식적인 보고가 있습니다. 화이자는 'EPIC-SR'이라는 임상시험을 통해 팍스로비드가 백신 접종을 완료한 '표준 위험군' 성인을 포함한 더 넓은 인구 집단에서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평가하고자 했습니다. (이전 팍스로비드의 초기 임상시험에서는 백신 미접종 성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입원 및 사망률을 90% 감소시키는 극적인 효과를 보였습니다.) 화이자가 화요일에 공개한 EPIC-SR 임상시험 결과는 명확한 결론을 내리기에는 부족했습니다. 팍스로비드가 입원 및 사망 위험을 상대적으로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치료군과 위약군 간의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할 만큼 크지 않아 팍스로비드의 우월성을 확정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전체 분석에 포함된 1,153명의 참가자 중 입원 또는 사망 사례는 총 15건이었습니다. 이 중 팍스로비드 투여군은 5건, 위약군은 10건이었습니다. 화이자는 지난해 12월, 최종 등록 환자의 약 57%에 해당하는 환자 결과를 바탕으로 70%의 위험 감소 효과를 보고한 바 있습니다. 다만, 팍스로비드는 위약군 대비 코로나19 관련 의료 방문 횟수를 62% 감소시켰으며, 입원한 환자의 경우 입원 기간을 72% 줄이는 효과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임상시험의 주요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 두 가지 지표에 대한 통계적 비교는 기술적인, 즉 명목상의 결과로 간주되었습니다. 화이자는 이번 데이터를 팍스로비드 사용을 지지하는 근거로 제시하며, 전 세계적으로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화이자는 EPIC-SR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고위험군 환자에 대한 팍스로비드의 정식 승인을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또한, 화이자는 올해 팍스로비드 매출 전망을 기존대로 최소 220억 달러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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