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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ofi, 유방암 치료제 개발 중단... 파이프라인에 또 다른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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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

AI 요약

이 기사는 Sanofi의 유방암 치료제 amcenestrant 개발 중단 소식을 전하며, 이는 SERD 계열 신약 개발 전반에 부정적인 인식을 줄 수 있다고 언급합니다.

Eli Lilly 역시 경쟁 약물을 개발 중이지만, 현재까지는 Radius Health만이 ESR1 변이 환자군에서 긍정적인 임상 3상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LLY 투자자 관점에서는 경쟁 약물의 개발 실패가 직접적인 악재는 아니지만, 해당 분야의 전반적인 개발 환경에 대한 불확실성을 시사합니다.

핵심 포인트

  • 이 기사는 Sanofi의 유방암 치료제 amcenestrant 개발 중단 소식을 전하며, 이는 SERD 계열 신약 개발 전반에 부정적인 인식을 줄 수 있다고 언급합니다.
  • Eli Lilly 역시 경쟁 약물을 개발 중이지만, 현재까지는 Radius Health만이 ESR1 변이 환자군에서 긍정적인 임상 3상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 LLY 투자자 관점에서는 경쟁 약물의 개발 실패가 직접적인 악재는 아니지만, 해당 분야의 전반적인 개발 환경에 대한 불확실성을 시사합니다.

긍정 / 부정 요인

부정 요인

  • SERD 계열 신약 개발 전반에 대한 부정적 인식 확산 가능성
  • 경쟁 약물의 개발 실패로 인한 해당 분야의 불확실성 증가

기사 전문

**유망 신약 개발 난항, Eli Lilly (LLY) 등 관련 기업 주가 촉각** 한때 차세대 유방암 치료제로 기대를 모았던 경구용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분해제(SERD) 개발에 제동이 걸리면서 관련 기업들의 주가에 촉각이 곤두서고 있습니다. 특히 Eli Lilly (LLY)를 비롯한 주요 제약사들의 신약 개발이 난항을 겪으면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amcenestrant와 같은 SERD 계열 신약들은 기존 주사제 방식의 AstraZeneca의 Faslodex를 대체할 경구용 치료제로 각광받았습니다. 당시 10여 개의 신약이 개발 단계에 있었으며, 부작용 감소 효과까지 기대되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3월 Sanofi의 임상 2상 실패 소식이 전해진 데 이어, 한 달 뒤 Roche 역시 giredestrant의 임상 2상 실패를 발표하며 시장에 실망감을 안겼습니다. SVB Securities의 분석가 David Risinger는 amcenestrant의 실패가 해당 분야의 다른 신약 개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Roche는 giredestrant 개발을 계속하고 있으며, AstraZeneca와 Eli Lilly (LLY) 역시 후기 임상 단계에 있는 경쟁 약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임상 3상에 성공한 곳은 Radius Health가 유일합니다. Radius는 Sanofi 및 Roche와 달리 ESR1이라는 특정 종양 변이를 가진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 시험을 진행했으며, 이 환자군에서 치료 효과가 두드러져 긍정적인 결과를 얻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Radius와 파트너사인 Menarini Group은 지난 6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elacestrant 승인을 신청했습니다. 한편, Sanofi는 최근 연이은 실망스러운 소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amcenestrant의 실패에 앞서, 지난 8월에는 FDA가 간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면서 현재 개발 중인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tolebrutinib의 글로벌 임상 시험 참여자 모집을 중단했습니다. Sanofi는 2020년 Principia Biopharma를 $3.7 billion에 인수하며 tolebrutinib를 확보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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