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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적 발표 시작에 따라 제약사들이 직면한 5가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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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Eli Lilly (LLY)는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특히 알츠하이머 치료제 donanemab의 FDA 검토 결과와 경쟁 약물인 lecanemab의 성공 소식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다만, 미국 인플레이션 감소법(IRA)의 약가 인하 조항이 향후 매출에 미칠 영향에 대한 분석가들의 질문이 예상됩니다.

핵심 포인트

  • Eli Lilly (LLY)는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특히 알츠하이머 치료제 donanemab의 FDA 검토 결과와 경쟁 약물인 lecanemab의 성공 소식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다만, 미국 인플레이션 감소법(IRA)의 약가 인하 조항이 향후 매출에 미칠 영향에 대한 분석가들의 질문이 예상됩니다.

긍정 / 부정 요인

긍정 요인

  • 알츠하이머 치료제 donanemab의 FDA 검토 및 경쟁 약물 성공으로 인한 기대감 상승
  • 경쟁 약물 lecanemab의 임상 성공으로 인한 donanemab에 대한 낙관론 확산

부정 요인

  • 미국 인플레이션 감소법(IRA)의 약가 인하 조항이 향후 매출에 미칠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
  • 경쟁 약물 lecanemab이 높은 기준을 설정함에 따라 donanemab의 상업적 성공에 대한 잠재적 압박

기사 전문

제약업계, 신약 기대감 속 약가 규제·실적 발표 촉각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시행 이후 제약사들의 실적 발표가 시작되면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알츠하이머 신약 개발 경쟁과 약가 규제 여파가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li Lilly (LLY)와 Roche는 알츠하이머 신약 임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최근 Eisai와 Biogen이 개발한 유사 약물의 임상 성공 소식에 이어, Eli Lilly의 알츠하이머 치료제 donanemab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Stifel의 Paul Matteis 애널리스트는 "Roche의 gantenerumab 데이터가 lecanemab의 높은 기준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있으며, donanemab이 성공하더라도 lecanemab은 의미 있는 상업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들 약물은 모두 알츠하이머 연구의 핵심인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을 표적으로 합니다. 한편, IRA의 약가 규제는 일부 제약사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년부터 시행될 약가 협상 조항은 Johnson & Johnson, Pfizer, Bristol Myers Squibb, Eli Lilly 등 Medicare 예산에 큰 영향을 미치는 약물을 보유한 기업들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Morgan Stanley는 이들 4개 회사가 Medicare의 약가 협상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은 10개 약물 중 7개를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제약업계는 IRA의 영향 완화를 위한 로비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공화당 의원들은 약가 협상 조항 폐지 법안을 발의하기도 했습니다.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 강화 및 현금 확보를 위한 인수합병(M&A) 시장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올해 1월부터 10월 중순까지 5천만 달러 이상의 바이오파마 M&A 거래는 32건, 총 390억 달러 규모로 집계되었습니다. 이 중 Pfizer가 ReViral, Biohaven Pharmaceutical, Global Blood Therapeutics 인수에 약 180억 달러를 투입하며 M&A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Pfizer와 Johnson & Johnson은 각각 300억 달러 이상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Novartis, Bristol Myers Squibb 등도 상당한 현금을 확보하고 있어 향후 M&A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SVB Securities는 "많은 대형 제약사들이 성장 둔화에 직면해 있으며, M&A와 파트너십을 통해 성장 격차를 메울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li Lilly는 최근 시가총액에서 Pfizer를 추월하며 3,130억 달러 규모로 미국 제약업계 2위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습니다. 이는 알츠하이머, 비만, 암, 습진 치료제 등 개발 중인 신약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신뢰를 반영합니다. 특히, 비만 치료제 Mounjaro는 체중 감량 효과를 입증하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li Lilly는 대규모 현금 보유보다는 자체 연구개발(R&D)에 집중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백신 및 치료제 관련 매출 전망도 관심사입니다. Pfizer는 2022년 백신 매출 320억 달러를, Moderna는 210억 달러를 전망했습니다. 다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및 입원율 감소 추세는 관련 치료제 수요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Pfizer의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Paxlovid의 2분기 매출은 80억 달러를 넘어섰으나, 향후 수요 감소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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