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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ead, Arcellx 딜로 다발성 골수종 세포 치료제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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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

AI 요약

Gilead는 Arcellx를 인수하며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분야로 세포 치료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초기 임상 데이터에서 Arcellx의 치료제가 재발성 또는 불응성 다발성 골수종 환자에게 높은 반응률을 보였으며, 이는 Gilead의 CAR-T 포트폴리오의 공백을 메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Kite 인수 이후 CAR-T 사업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이번 인수는 긍정적인 모멘텀을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핵심 포인트

  • Gilead는 Arcellx를 인수하며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분야로 세포 치료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 초기 임상 데이터에서 Arcellx의 치료제가 재발성 또는 불응성 다발성 골수종 환자에게 높은 반응률을 보였으며, 이는 Gilead의 CAR-T 포트폴리오의 공백을 메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Kite 인수 이후 CAR-T 사업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이번 인수는 긍정적인 모멘텀을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긍정 / 부정 요인

긍정 요인

  • Arcellx의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초기 임상 데이터에서 높은 반응률 기록
  • Gilead의 CAR-T 사업 (Yescarta, Tecartus) 매출 성장세 지속
  • Arcellx 인수를 통한 세포 치료제 포트폴리오 확장 및 다발성 골수종 시장 진출

부정 요인

  • Arcellx의 치료제가 아직 초기 단계 임상 중이며 상용화까지 시간이 소요될 수 있음
  • 과거 Kite 인수 시 투자자들의 불만 존재 (사업 성장 지연)

기사 전문

길리어드, CAR-T 치료제 사업 성장세 가속… 아셀렉스 유망주로 부상 [서울=뉴스핌] 김지영 기자 = 글로벌 바이오 제약 기업 길리어드 사이언스(GILD)가 2017년 카이트 파마슈티컬스(Kite Pharma)를 120억 달러에 인수하며 세포 치료제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다. 당시 일부 투자자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길리어드의 CAR-T 치료제 사업은 최근 몇 달간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길리어드의 대표적인 CAR-T 치료제인 예스카타(Yescarta)와 테카르타(Tecartus)는 지난 3분기(7월~9월)에만 약 4억 달러에 가까운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80%의 높은 성장률을 달성했다. 이들 치료제는 초기에는 특정 림프종 치료제로 승인받았으나, 이후 테카르타는 난치성 백혈병 치료제로도 확대 승인받았다. 하지만 현재 길리어드의 CAR-T 치료제 포트폴리오에는 다발골수종(Multiple Myeloma) 치료제가 부재한 상황이다. 이는 아셀렉스(Arcellx)의 신약 후보 물질이 채울 수 있는 잠재적인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아셀렉스는 길리어드와의 파트너십 발표와 함께, 재발성 또는 불응성 다발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초기 임상 연구 데이터를 공개했다. 지난 10월 31일 기준, 38명의 환자가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 대상에 포함되었으며, 이들 모두 치료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구체적으로 4명의 환자는 부분 반응(partial response)을, 7명은 ‘매우 좋은’ 부분 반응(very good partial response)을 달성했으며, 나머지 27명은 완전 반응(complete response) 또는 ‘엄격한’ 완전 반응(stringent complete response)을 기록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해당 환자들이 임상 진입 당시 ‘예후가 좋지 않은’ 상태였다는 것이다. 38명 모두 최소 3가지 이상의 기존 치료를 받았으며, 26명은 5가지 이상의 치료에도 불구하고 질병이 진행된 상태였다. 아셀렉스의 CEO인 라미 엘간두르(Rami Elghandour)는 이러한 긍정적인 결과가 최근 첫 환자 투약을 시작한 중간 단계 임상 시험 개시에 대한 회사의 결정을 더욱 확신하게 한다고 밝혔다. 이 중간 단계 임상 시험의 초기 결과는 2024년 중반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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