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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암 면역항암제 완전 승인 획득, 사용 확대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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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

AI 요약

이 기사는 GSK의 암 면역항암제 Jemperli가 자궁내막암에 대한 완전 승인을 받았다는 내용을 다룹니다.

이는 경쟁사들이 가속 승인 철회라는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얻은 성과입니다.

하지만 GSK의 항암 사업 전반은 아직 부진하며, Jemperli의 매출은 미미하고 경쟁사인 AstraZeneca의 Lynparza에 비해 뒤처지고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이 기사는 GSK의 암 면역항암제 Jemperli가 자궁내막암에 대한 완전 승인을 받았다는 내용을 다룹니다.
  • 이는 경쟁사들이 가속 승인 철회라는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얻은 성과입니다.
  • 하지만 GSK의 항암 사업 전반은 아직 부진하며, Jemperli의 매출은 미미하고 경쟁사인 AstraZeneca의 Lynparza에 비해 뒤처지고 있습니다.

긍정 / 부정 요인

긍정 요인

  • Jemperli의 자궁내막암에 대한 완전 승인 획득
  • 경쟁사들이 겪는 가속 승인 철회 위험 회피

부정 요인

  • GSK의 항암 사업 전반의 부진
  • Jemperli의 낮은 매출액
  • 경쟁사 AstraZeneca의 Lynparza에 비해 시장 점유율이 낮음

기사 전문

GSK, 자궁경부암 치료제 젬퍼리(Jemperli) 완전 승인 획득… 경쟁사들과 차별화 GSK가 자궁경부암 치료제 젬퍼리(Jemperli)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완전 승인을 획득했습니다. 이는 최근 면역항암제 분야에서 경쟁사들이 겪었던 가속 승인 철회 사례와는 차별화되는 결과로, GSK가 항암제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는 데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앞서 Merck, Bristol Myers, Roche 등 주요 제약사들은 특정 적응증에 대한 가속 승인을 받았던 면역항암제들이 의무적으로 진행해야 하는 확증 임상시험에서 실패하거나, 임상시험 완료가 지연되면서 해당 적응증에 대한 승인을 철회하는 난항을 겪었습니다. GSK는 이번 젬퍼리의 완전 승인을 통해 이러한 위험을 성공적으로 회피했습니다. 이번 승인은 불일치 복구 결함(dMMR)이 있는 자궁내막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GSK는 이를 통해 비록 규모는 작지만 새로운 시장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GSK의 항암제 사업 전반의 성과는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젬퍼리는 2022년 2,100만 파운드(약 2,6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말에는 또 다른 항암제인 블렌렙(Blenrep)이 확증 임상시험 실패로 인해 시장에서 철수하기도 했습니다. GSK의 항암제 사업을 이끄는 주요 제품은 제줄라(Zejula)로, 2022년 4억 6,300만 파운드의 매출을 올렸지만, 경쟁사인 AstraZeneca의 린파자(Lynparza)에 크게 뒤처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FDA는 GARNET 임상시험의 추가 결과를 바탕으로 젬퍼리의 자궁내막암 적응증에 대한 완전 승인을 결정했습니다. GSK는 이 임상시험의 초기 데이터를 통해 가속 승인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번 추가 분석 결과, 환자의 45%에서 종양 크기가 줄어들거나 사라졌으며, 전체 환자의 16%는 종양이 완전히 소멸되는 효과를 보였습니다. 한편, 불일치 복구 결함(dMMR)이 있는 직장암 환자 치료에 있어서도 젬퍼리는 긍정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 센터에서 진행된 소규모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에서는 젬퍼리를 투여받은 12명의 환자 모두 추가적인 약물 치료나 수술 없이 종양이 완전히 제거되는 주목할 만한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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