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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ofi, AstraZeneca 연구 결과, 영유아용 RSV 치료제 지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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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

AI 요약

AstraZeneca와 Sanofi의 RSV 치료제 Beyfortus(nirsevimab)가 영유아 대상 임상 3상 연구에서 입원율을 크게 감소시키는 긍정적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RSV 치료제 개발 경쟁에서 AstraZeneca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소식입니다.

다만, 경쟁사들의 백신 개발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시장 경쟁은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핵심 포인트

  • AstraZeneca와 Sanofi의 RSV 치료제 Beyfortus(nirsevimab)가 영유아 대상 임상 3상 연구에서 입원율을 크게 감소시키는 긍정적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 이는 RSV 치료제 개발 경쟁에서 AstraZeneca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소식입니다.
  • 다만, 경쟁사들의 백신 개발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시장 경쟁은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긍정 / 부정 요인

긍정 요인

  • 영유아 대상 RSV 치료제 Beyfortus의 임상 3상 연구에서 입원율 83% 감소 효과 확인
  • RSV 치료제 개발 분야에서의 기술적 진보 및 성공 사례 추가

부정 요인

  • 경쟁사인 GSK, Pfizer, Moderna 등도 RSV 백신 및 치료제 개발에 적극적
  • 과거 RSV 백신 개발 실패 사례로 인한 시장의 잠재적 우려

기사 전문

아스트라제네카(AZN)의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항체 치료제 후보물질인 Beyfortus(성분명: 니르세비맙)가 영유아 대상 임상 3상에서 뛰어난 효과를 입증하며 RSV 치료제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Beyfortus의 임상 3상 HARMONIE 연구 결과에 따르면, 8,000명 이상의 12개월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진행된 단회 투여 연구에서 Beyfortus는 위약 대비 RSV 감염으로 인한 입원율을 83%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모든 유형의 하기도 질환으로 인한 입원율 역시 58% 줄였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수십 년간의 난항 끝에 RSV 치료제 개발에 돌파구가 마련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10년 전 연구의 진전은 과학자들과 제약사들에게 명확한 목표를 제시하며 새로운 연구 개발을 촉진했습니다. 실제로 지난주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GSK의 RSV 백신 Arexvy를 고령층을 대상으로 처음 승인했습니다. 고령층 역시 RSV 감염에 취약한 집단입니다. 이어 화이자(Pfizer)의 RSV 백신 Abrysvo도 곧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FDA는 이달 중 고령층 대상 RSV 감염 예방 백신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며, 자문위원회는 승인을 지지했지만 부작용 위험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Beyfortus는 항체 치료제로서 RSV에 대한 수동적이고 일시적인 면역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화이자는 고령층 대상 승인을 우선 목표로 하고 있지만, 신생아 대상 RSV 감염 예방 백신 개발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임산부를 대상으로 백신을 승인받아 출생 후 6개월까지 신생아에게 면역력을 전달하는 방안을 FDA에 요청했습니다. 화이자는 지난달 이러한 모체 투여의 유효성을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으며, FDA 자문위원회는 다음 주 이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GSK는 지난해 초 모체 대상 RSV 후보물질의 임상 시험을 조기에 중단했으며,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으나 안전성 데이터 분석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외에도 모더나(Moderna)와 바이오닉(Bavarian Nordic)이 고령층 대상 RSV 백신을 개발 중이며,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은 지난 3월 대규모 후기 임상 시험을 중단하며 개발 경쟁에서 사실상 물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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