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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ve, 심장 질환 유전자 편집 치료제 개발 위해 Lilly와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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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

AI 요약

Eli Lilly는 유전자 편집 전문 기업 Verve Therapeutics와 심장 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인 Lp(a)를 표적으로 하는 치료제 개발을 위한 5년간의 연구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Lilly는 Verve에 6천만 달러를 지급하며, Verve는 초기 임상 시험을 진행하고 Lilly는 이후 개발을 이어받게 됩니다.

이는 심장 질환 분야에서 혁신적인 유전자 편집 치료제 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긍정적인 소식입니다.

핵심 포인트

  • Eli Lilly는 유전자 편집 전문 기업 Verve Therapeutics와 심장 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인 Lp(a)를 표적으로 하는 치료제 개발을 위한 5년간의 연구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 이번 계약으로 Lilly는 Verve에 6천만 달러를 지급하며, Verve는 초기 임상 시험을 진행하고 Lilly는 이후 개발을 이어받게 됩니다.
  • 이는 심장 질환 분야에서 혁신적인 유전자 편집 치료제 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긍정적인 소식입니다.

긍정 / 부정 요인

긍정 요인

  • 심장 질환의 새로운 위험 요인인 Lp(a)를 표적으로 하는 혁신적인 유전자 편집 치료제 개발 가능성
  • Verve Therapeutics의 유전자 편집 기술에 대한 Eli Lilly의 초기 투자 및 파트너십 체결
  • Lilly가 Verve의 초기 임상 시험을 담당하게 되어 개발 가속화 기대
  • Verve Therapeutics의 재정적 안정성 확보 (2026년까지 운영 자금 확보)

부정 요인

  • 유전자 편집 치료제의 개발 및 상용화에는 여전히 높은 불확실성이 존재함
  • Verve Therapeutics의 기존 임상 시험이 규제 당국의 추가 정보 요청으로 보류 중인 점 (미국)
  • 경쟁사 (Novartis, Amgen) 또한 Lp(a) 저하 치료제를 개발 중이며, Lilly 자체적으로도 Dicerna로부터 라이선스한 유사 약물을 개발 중임

기사 전문

일라이 릴리, 베르브 테라퓨틱스와 유전자 편집 기반 심혈관 질환 치료제 개발 협력 미국 제약 대기업 일라이 릴리(Eli Lilly and Company, LLY)가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활용한 심혈관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해 바이오텍 기업 베르브 테라퓨틱스(Verve Therapeutics)와 손을 잡았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릴리는 베르브에 초기 계약금으로 6,000만 달러를 지급하고, 향후 개발 성과에 따라 추가적인 마일스톤 지급 및 로열티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양사는 심혈관 질환의 주요 위험 인자로 알려진 '리포단백질(a)' 또는 Lp(a) 수치를 낮추는 혁신 신약 개발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Lp(a)는 유전적 요인에 의해 발현되는 단백질 입자로, 높은 수치는 심장 질환, 뇌졸중, 혈전증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LDL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과 달리, Lp(a) 수치를 직접적으로 낮추는 치료제는 아직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베르브 테라퓨틱스는 이번 협력에서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활용하여 Lp(a)의 발현을 근본적으로 억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베르브는 자체 개발한 맞춤형 유전자 편집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며, 이는 기존의 주사 치료와 달리 단 한 번의 치료로 Lp(a) 수치를 영구적으로 낮출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베르브 테라퓨틱스의 CEO인 Sek Kathiresan은 "릴리가 우리에게 관심을 보인 이유와 우리가 릴리에 매력을 느낀 이유는 Lp(a)에 대한 공동의 관심사 때문"이라며, "Lp(a)는 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과 함께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세 번째 주요 위험 요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2021년 상장한 베르브 테라퓨틱스에게 또 다른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베르브는 인간을 대상으로 한 염기 편집 치료법 임상 시험을 최초로 진행한 기업이며, 지난해에는 버텍스 파마슈티컬스(Vertex Pharmaceuticals)와 간 질환 치료제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일라이 릴리는 베르브의 유전자 편집 기술이 심혈관 질환과 같이 광범위하게 발생하는 질병에 적용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으며, 약 1년 전부터 베르브 측에 협력을 제안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athiresan CEO는 "릴리는 심혈관 질환 분야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대규모 적응증에 대한 의약품 상업화 역량을 갖추고 있어 훌륭한 장기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이번 릴리와의 계약은 베르브가 버텍스와 맺은 파트너십과 유사한 규모로, 초기 계약금은 동일하지만 계약 기간은 1년 더 깁니다. 베르브는 이번 계약으로 확보한 6,000만 달러를 포함한 자금으로 2026년까지 운영 자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세 가지 다른 프로그램에 대한 임상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노바티스(Novartis)와 암젠(Amgen) 역시 Lp(a) 수치를 낮추는 주사제 개발을 진행 중이며, 임상 3상 결과를 각각 2025년과 2026년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일라이 릴리 또한 디세르나 파마슈티컬스(Dicerna Pharmaceuticals)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아 개발 중인 유사한 계열의 약물을 임상 2상 단계에서 시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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