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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의 암 치료제 병용 요법, 주목받았던 시험에서 Tagrisso 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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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

AI 요약

AZN의 주요

폐암 치료제인 Tagrisso가 J&J의 새로운 병용 요법에 의해 진행 무진행 생존율에서 뒤처졌다는 소식입니다.

이는 Tagrisso의 시장 지위에 잠재적인 위협이 될 수 있으며, 향후 경쟁 심화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핵심 포인트

  • AZN의 주요 폐암 치료제인 Tagrisso가 J&J의 새로운 병용 요법에 의해 진행 무진행 생존율에서 뒤처졌다는 소식입니다.
  • 이는 Tagrisso의 시장 지위에 잠재적인 위협이 될 수 있으며, 향후 경쟁 심화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긍정 / 부정 요인

긍정 요인

  • Tagrisso의 강력한 시장 지위와 높은 매출 (작년 54억 달러)
  •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군에서 Tagrisso의 광범위한 사용 및 수술 후 보조 요법으로의 승인

부정 요인

  • J&J의 병용 요법이 진행 무진행 생존율에서 Tagrisso를 능가했다는 임상 시험 중간 결과 발표
  • J&J의 병용 요법이 최초의 화학 요법 없는 옵션으로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이점을 보였다는 주장

기사 전문

존슨앤드존슨(J&J)의 두 가지 신약 병용 요법이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폐암 치료제 대비 무진행 생존 기간(PFS)을 개선했다는 중간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는 J&J가 아스트라제네카와 폐암 치료제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한 핵심 전략인 'Mariposa' 연구의 결과로, 수개월간 업계의 기대를 모아왔습니다. J&J에 따르면, 자사의 약물 병용 요법은 주요 연구에서 아스트라제네카의 Tagrisso 대비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이점을 보이는 최초의 화학요법 없는(chemotherapy-free) 옵션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결과는 또 다른 3상 임상 연구인 'Mariposa-2'의 성공에 이어 나온 것입니다. Mariposa-2 연구는 EGFR 유전자 변이가 있는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Rybrevant와 화학요법 병용 요법(lazertinib 포함 또는 미포함)이 화학요법 단독 요법 대비 무진행 생존 기간 개선 효과를 보였습니다. 두 연구 모두 세포 분열을 조절하는 EGFR 유전자 변이에 의해 성장이 유발된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GFR 유전자 변이는 유럽 및 북미 지역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0%에서 15%에서 발견되며, 아시아 지역에서는 그 비율이 더 높습니다. Tagrisso는 이러한 폐암 치료에 있어 표준 치료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해 Tagrisso 판매로 약 54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 약물은 EGFR 변이가 있는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수술 후 보조 요법으로도 미국에서 승인받았습니다. 올해 초 분석가들은 Tagrisso 대비 4~6개월의 무진행 생존 기간 개선 효과만으로도 Rybrevant와 lazertinib의 사용을 지지하기에 충분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아스트라제네카의 연구에서 Tagrisso와 화학요법을 병용했을 때 Tagrisso 단독 요법 대비 중간 무진행 생존 기간이 약 9개월 연장되는 결과가 나타나면서, J&J의 경쟁 기준이 높아질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J&J의 연구에는 이전에 치료받은 경험이 없는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 1,000명 이상이 참여했습니다. 주요 목표는 Tagrisso 대비 무진행 생존 기간 개선을 입증하는 것이었으나, 연구진은 반응률 및 생존율도 추적 관찰하고 있습니다. J&J는 이번 데이터에서 자사의 병용 요법이 Tagrisso 대비 생존율 "추세"를 보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2021년 미국에서 승인된 Rybrevant는 이중 특이항체(bispecific antibody)로, EGFR과 또 다른 암 치료 표적인 MET에 동시에 결합합니다. Lazertinib은 특정 유형의 EGFR을 표적으로 하는 저분자 약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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