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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o, Lilly, 빠르게 성장하는 GLP-1 약물 판매에 힘입어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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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

AI 요약

Eli Lilly의 GLP-1 계열 약물인 Mounjaro가 당뇨병 치료제로서 강력한 판매 성장을 기록하며, 곧 비만 치료제로도 승인될 것으로 예상되어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합니다.

경쟁사인 Novo Nordisk의 Wegovy와 함께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지만, 두 회사 모두 생산 능력 확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Eli Lilly의 GLP-1 계열 약물인 Mounjaro가 당뇨병 치료제로서 강력한 판매 성장을 기록하며, 곧 비만 치료제로도 승인될 것으로 예상되어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합니다.
  • 경쟁사인 Novo Nordisk의 Wegovy와 함께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지만, 두 회사 모두 생산 능력 확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긍정 / 부정 요인

긍정 요인

  • Mounjaro의 강력한 분기별 매출 성장
  • Mounjaro의 비만 치료제 승인 임박
  • 경쟁사 Novo Nordisk와의 GLP-1 약물 시장 경쟁 심화

부정 요인

  • 생산 능력 제약 가능성
  • 경쟁 심화로 인한 시장 점유율 경쟁

기사 전문

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 릴리, 비만 치료제 시장 놓고 2024년 격돌 예고 글로벌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와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차세대 비만 치료제 시장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두 회사는 최근 발표한 분기 실적에서 각각의 주요 비만 치료제 후보 물질의 강력한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며, 2024년 본격적인 시장 경쟁을 앞두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노보 노디스크의 GLP-1 계열 약물인 위고비(Wegovy)는 올해 첫 9개월 동안 217억 덴마크 크로네(약 $3.1B)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 동기 대비 약 5배 가까이 성장했습니다. 당뇨병 치료제로 승인되었으나 체중 감량 효과로 인해 오프라벨(off-label)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오젬픽(Ozempic) 역시 657억 덴마크 크로네의 매출을 기록하며 58%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강력한 실적에 힘입어 노보 노디스크는 올해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32~38%, 영업이익 성장률 전망치를 40~46%로 세 차례 상향 조정했습니다. 일라이 릴리 역시 야심작인 마운자로(Mounjaro)의 고무적인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현재까지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강하제로만 승인된 마운자로는 출시 첫해인 올해 9개월간 3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일라이 릴리의 두 번째 베스트셀러로 빠르게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는 또 다른 GLP-1 계열 약물인 트루리시티(Trulicity)의 매출이 마운자로의 성장세에 밀려 감소하는 추세와 대조를 이룹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마운자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비만 치료제로의 승인을 연내에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입니다. 승인이 이루어지면 마운자로는 위고비 및 오프라벨로 사용되는 오젬픽과 직접적인 경쟁 구도를 형성하게 됩니다. 양사 모두 강력한 수요 증가에 따른 공급망 제약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는 초기 용량의 공급이 여전히 제한적이며, 일라이 릴리의 데이비드 릭스(David Ricks) CEO는 현재 수준에서 생산 능력을 "극적으로" 늘려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경쟁 구도는 최근 발표된 긍정적인 임상 시험 결과로 더욱 심화될 전망입니다. 위고비는 과체중 환자의 심장마비 및 뇌졸중 예방 효과를 입증했으며, 노보 노디스크는 FDA에 해당 내용을 약물 라벨에 포함시켜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예방적 심혈관 치료제로서 위고비의 추가 데이터는 오는 11월 11일 미국심장학회(American Heart Association)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한편, 노보 노디스크는 오젬픽이 당뇨병 환자의 신장 건강을 보호한다는 데이터를 통해 당뇨병 치료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마운자로가 당뇨병 환자의 혈당 강하 및 체중 감량 효과 면에서 더 뛰어나다는 데이터에 대한 대응으로 풀이됩니다. 두 회사 모두 강력한 수요 증가세에 맞춰 생산 능력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노보 노디스크의 카르스텐 문크 크누센(Karsten Munk Knudsen) CFO는 "손브레이크를 풀고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느낌"이라고 언급했으며, 일라이 릴리의 릭스 CEO 역시 "현재 발표된 생산 능력에 전혀 만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더 많은 투자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소식에 힘입어 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 릴리의 주가는 목요일 오전 거래에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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