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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en, 켄달 스퀘어에 새 글로벌 본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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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

AI 요약

이 뉴스는 Biogen이 MIT와 협력하여 켄달 스퀘어에 새로운 본사를 건설한다는 내용입니다.

이는 Biogen의 장기적인 성장 및 혁신 의지를 보여주지만, MRNA의 직접적인 사업이나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MRNA는 켄달 스퀘어의 다른 바이오 기업들과 함께 생태계의 일부로서 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이 뉴스는 Biogen이 MIT와 협력하여 켄달 스퀘어에 새로운 본사를 건설한다는 내용입니다.
  • 이는 Biogen의 장기적인 성장 및 혁신 의지를 보여주지만, MRNA의 직접적인 사업이나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 MRNA는 켄달 스퀘어의 다른 바이오 기업들과 함께 생태계의 일부로서 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긍정 / 부정 요인

긍정 요인

  • Biogen의 켄달 스퀘어 내 입지 강화 및 혁신 허브 구축 계획
  • MIT와의 협력을 통한 지역 생태계 발전 기대

부정 요인

  • MRNA의 직접적인 사업이나 재무 상태에 대한 영향은 미미함
  • 새로운 본사 완공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예정 (2028년)

기사 전문

바이오젠, MIT 주도 개발지에 15년 장기 임대… 켄달 스퀘어 혁신 허브 구축 글로벌 바이오 기업 바이오젠(Biogen)이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의 켄달 스퀘어에 새로운 글로벌 본사를 구축합니다. 바이오젠은 MIT가 주도하는 개발 프로젝트인 ‘켄달 커먼스(Kendall Commons)’ 내 약 58만 평방피트 규모의 공간에 대해 15년 장기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MIT 투자 관리 회사와 블랙스톤 소유의 생명과학 개발업체인 바이오메드 리얼티(BioMed Realty) 간의 신규 합작 투자와 함께 진행됩니다. 바이오젠 CEO 크리스토퍼 비에바허(Christopher Viehbacher)는 성명을 통해 “바이오젠은 우리의 성공을 만들어온 지역사회의 심장부에서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새로운 본사는 2028년, 바이오젠 창립 50주년에 맞춰 문을 열 예정입니다. 이곳에는 연구실과 함께 기술, 상업, 연구개발(R&D) 팀을 통합하여 협업을 촉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업그레이드된 업무 공간’이 마련됩니다. 또한, 물 절약 및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시스템과 같은 지속 가능한 요소들도 설계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바이오젠은 해당 건물의 유일한 기업 임차인이 되어 케임브리지 내 부동산 입지를 최적화하고, 목적에 맞게 설계된 혁신 허브를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바이오젠의 현재 본사는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225 Binney Street에 있습니다. 이곳은 모더나(Moderna), 알나일람 파마슈티컬스(Alnylam Pharmaceuticals), 사렙타 테라퓨틱스(Sarepta Therapeutics) 등 유수의 제약사들이 자리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켄달 스퀘어 바이오텍 허브의 일부입니다. 바이오젠은 이번 이전을 통해 켄달 스퀘어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매사추세츠주 내 부동산을 통합하려는 다년간의 광범위한 계획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마우라 힐리(Maura Healey) 매사추세츠 주지사는 성명을 통해 “바이오젠은 거의 반세기 동안 매사추세츠 생명과학 생태계의 기반이 되어왔으며, 우리 주에서 새로운 시대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약 10년 전, 연방 정부는 켄달 스퀘어 중심부에 위치했던 존 A. 볼페 국립 교통 시스템 센터(John A. Volpe National Transportation Systems Center) 부지 14에이커를 개발하기 위해 MIT를 선정했습니다. MIT는 이 지역을 ‘켄달 커먼스’로 재브랜딩하고, 공원, 커뮤니티 센터, 12만 5천 평방피트 규모의 소매 공간, 4개의 주거 건물, 175만 평방피트 이상의 사무실 및 연구실 공간을 갖춘 소규모 복합 용도 지역으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샐리 콘블루스(Sally Kornbluth) MIT 총장은 “MIT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바이오젠이 켄달 커먼스의 첫 번째 건물을 새로운 보금자리로 삼는 것은 매우 적절하다”며, “켄달 스퀘어의 모토가 ‘인재의 근접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바이오젠이 이곳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로 결정한 것은 전체 생태계에 큰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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