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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sera 주가, 아밀린 표적 비만 치료제 초기 데이터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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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

AI 요약

Novo Nordisk는 경쟁사 Metsera의 아밀린 표적 비만 치료제 초기 데이터 발표에 주목해야 합니다.

Metsera의 신약은 GLP-1 기반 약물과 다른 작용 기전을 가지며, 4주 이상 지속될 수 있는 효과를 보였습니다.

이는 Novo Nordisk의 Wegovy와 같은 기존 약물의 개선 가능성을 시사하며, 향후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를 예고합니다.

핵심 포인트

  • Novo Nordisk는 경쟁사 Metsera의 아밀린 표적 비만 치료제 초기 데이터 발표에 주목해야 합니다.
  • Metsera의 신약은 GLP-1 기반 약물과 다른 작용 기전을 가지며, 4주 이상 지속될 수 있는 효과를 보였습니다.
  • 이는 Novo Nordisk의 Wegovy와 같은 기존 약물의 개선 가능성을 시사하며, 향후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를 예고합니다.

긍정 / 부정 요인

긍정 요인

  • Metsera의 아밀린 표적 비만 치료제가 초기 연구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보임
  • 이 치료제가 GLP-1 기반 약물과 다른 작용 기전을 가져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부상할 가능성
  • 치료 효과가 최소 4주 이상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은 편의성 측면에서 강점

부정 요인

  • Metsera의 초기 연구 결과는 아직 초기 단계이며, 더 많은 임상 시험이 필요함
  • 높은 용량에서 메스꺼움과 같은 위장관 부작용이 관찰되었으며, 이는 Novo Nordisk의 기존 약물에서도 나타나는 부작용과 유사함

기사 전문

메트세라, 비만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MET-233i' 초기 임상서 긍정적 결과 발표 비만 치료제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GLP-1 계열 약물에 이어 새로운 기전의 치료제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덴마크 제약사 메트세라(Metsera)가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 'MET-233i'가 초기 임상 시험에서 주목할 만한 결과를 발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ET-233i'는 기존 GLP-1 기반 약물과는 다른 작용 기전을 가진 아밀린(amylin) 표적 치료제로, 단 한 번의 주사로도 최소 4주 이상 효과가 지속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는 현재 비만 치료제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의 위고비(Wegovy)와 일라이 릴리(Eli Lilly)의 젭바운드(Zepbound)를 개선하려는 제약사들의 노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현재 제약사들은 기존 약물보다 효능이 뛰어나거나, 투약 편의성을 높이거나, 안전성을 강화한 차세대 비만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의 상당 부분은 소화 및 에너지 수준 조절과 관련된 장 호르몬인 '인크레틴(incretin)' 계열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위고비는 GLP-1 호르몬을, 젭바운드는 GLP-1과 GIP라는 두 가지 호르몬을 표적으로 합니다. 이러한 가운데, 아밀린이라는 세 번째 표적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노보 노디스크는 위고비의 주성분과 아밀린 표적 치료제를 결합한 주사제의 초기 임상 데이터를 발표했으며, 일라이 릴리 역시 아밀린 치료제를 임상 2상 단계로 진입시켰습니다. 로슈(Roche)는 질랜드 파마(Zealand Pharma)로부터 아밀린 치료제에 대한 권리를 10억 달러 이상에 인수했으며, 애브비(AbbVie)는 구브라(Gubra)와의 계약을 통해 아밀린 치료제를 확보했습니다. 메트세라 역시 이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월요일 공개된 데이터는 주로 약물의 안전성과 생물학적 활성을 평가하기 위한 초기 단계 연구 결과이지만, 체중 감량에 대한 초기 측정치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임상 시험에는 총 80명의 참가자가 두 단계에 걸쳐 참여했습니다. 한 단계에서는 참가자들이 MET-233i 5가지 용량 중 하나 또는 위약을 단회 주사로 투여받았습니다. 다른 단계에서는 참가자들이 위약 또는 4가지 주 1회 용량 중 하나를 투여받았습니다. 가장 높은 용량인 1.2mg을 주 1회 총 5회 투여받은 그룹에서는 36일 후 평균 8%의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이 그룹의 모든 참가자(8명)가 메스꺼움을 경험했으며, 약물을 복용한 다른 많은 참가자들도 인크레틴 표적 치료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위장 관련 부작용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메트세라는 이러한 부작용이 "주로 투여 첫 주에 국한되었으며, 이는 내약성이 빠르게 형성됨을 시사한다"고 밝혔습니다. 메트세라는 또한 이 임상 시험을 통해 MET-233i의 반감기, 즉 체내에서 약물의 활성 성분 절반이 제거되는 데 걸리는 시간이 19일임을 확인했으며, 이는 월 1회 투여 가능성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에버코어 ISI(Evercore ISI)의 애널리스트 우머 라팟(Umer Raffat)은 월요일 투자자들에게 보낸 보고서에서 이 데이터를 "견고하다(solid)"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라팟은 구브라가 보고한 연구 결과와는 설계 방식이 달라 직접적인 비교가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캔터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의 애널리스트 프라카르 아그라왈(Prakhar Agrawal)은 별도의 보고서에서 MET-233i가 투자자들의 예상치인 3%~5% 체중 감량 효과를 상회했으며, 다른 아밀린 표적 약물보다 효과가 더 오래 지속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월 1회 투여가 "단독 요법 및 병용 요법 모두에서 중요한 차별화 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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