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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조달의 격전지, Pfizer의 10억 달러 포스터 및 AstraZeneca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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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

AI 요약

AstraZeneca는 ASCO 연례 회의에서 camizestrant가 유방암 초기 치료에서 기존 치료법을 대체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또한, 10년 전 승인된 Tagrisso의 성공을 강조하며 회사의 연구 개발 성과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는 AstraZeneca의 파이프라인과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됩니다.

핵심 포인트

  • AstraZeneca는 ASCO 연례 회의에서 camizestrant가 유방암 초기 치료에서 기존 치료법을 대체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 또한, 10년 전 승인된 Tagrisso의 성공을 강조하며 회사의 연구 개발 성과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 이는 AstraZeneca의 파이프라인과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됩니다.

긍정 / 부정 요인

긍정 요인

  • camizestrant의 유방암 초기 치료법으로서의 잠재력 확인
  • ASCO에서 연구 데이터의 중요성 강조 및 긍정적 홍보
  • Tagrisso의 지속적인 성공 및 10주년 기념

부정 요인

  •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예산 삭감 가능성으로 인한 전반적인 연구 환경 불확실성 (AZN에 직접적인 악재는 아니나 업계 전반에 영향)
  • Pfizer의 10억 달러 규모 신약 인수로 인한 경쟁 심화 가능성

기사 전문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연례 학술대회에서 암 연구 지원의 중요성과 신약 개발 동향이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예산 삭감 논란 속에서 NCI의 역할이 재조명되었으며, 화이자(Pfizer)가 인수한 중국 3SBio의 이중항체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중간 결과도 공개되었습니다.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CEO 클리포드 후디스는 성명을 통해 "만약 (트럼프 행정부의 국립암연구소 예산 삭감이) 실행된다면, 이는 미국 암 연구의 속도와 진전에 치명적일 것"이라며, "연방 정부가 지원하는 암 연구는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해온 단일 최고의 투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ASCO 연례 학술대회에서는 NCI의 지원으로 진행된 대규모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이 연구는 특정 유형의 대장암 환자에서 면역항암제 테센트릭(Tecentriq)을 일반적인 화학요법과 병용 투여했을 때 질병 재발 또는 사망 위험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연구 참여자인 조엘 솔츠먼 클리블랜드 클리닉 타우싱 암센터 지역 종양학 부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이러한 연구는 연방 정부의 NCI 자금 지원 없이는 실현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환자 모집에 5년이 걸렸고 300곳의 임상시험 기관이 참여한 대규모 연구였음을 설명했습니다. 한편, 토요일에는 화이자가 중국 3SBio로부터 12억 5천만 달러에 선급금으로 인수한 이중항체 신약 후보물질인 SSGJ-707에 대한 중간 단계 연구 결과가 공개되었습니다. 이 물질은 PD-1과 VEGF 단백질을 모두 차단하는 기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3SBio는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2상 임상시험 데이터를 발표했는데, PD-L1 단백질을 발현하는 이전에 치료받지 않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연구 결과, 3주마다 10mg 용량을 투여받은 환자의 약 3분의 2에서 종양 크기가 감소했으며, 5mg, 20mg, 30mg 용량에서는 반응률이 낮았습니다. 거의 모든 환자가 간 효소 수치 상승 및 콜레스테롤 증가와 같은 부작용을 경험했으며, 20mg 및 30mg 용량에서는 절반 이상이 "심각하거나 의학적으로 유의미한" 부작용을 보인 반면, 저용량에서는 약 4명 중 1명꼴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후난 암 병원의 린 우(Lin Wu) 박사가 이끈 연구진은 10mg 용량에 대한 추가 평가를 지지한다고 밝혔으며, 현재 임상시험 등록 사이트인 clinicaltrials.gov에는 4건의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며 5번째 임상시험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 데이터는 서밋 파마슈티컬스(Summit Pharmaceuticals)와 아케소(Akeso)가 발표한 PD-1/VEGF 병용 치료법의 3상 임상시험 결과 발표 하루 만에 나왔습니다. 이 병용 치료법은 현재 종양학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약물 중 하나입니다. 이번 ASCO 학회 기간 동안 시카고 곳곳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암 연구 관련 광고를 쉽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10년 전 처음 승인된 이후 연간 매출 상위 20위 제약 제품에 오른 태그리소(Tagrisso)를 홍보하는 광고도 눈에 띄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올해 학회에서 발표할 임상시험 데이터가 많아 주목받고 있습니다. 7년 연속으로 태그리소, 임핀지(Imfinzi), 엔허투(Enhertu) 등을 개발한 아스트라제네카는 ASCO 플레너리 세션에서 임상시험 데이터가 하이라이트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 중 하나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약 후보물질인 카미제스트란트(camizestrant)가 가장 흔한 형태의 진행성 유방암 초기 치료에서 아로마타제 억제제(aromatase inhibitors)를 대체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광고는 1990년대에는 아로마타제 억제제가 최첨단 치료법이었지만, 당시에는 비디오테이프도 최첨단 기술이었다고 빗대어 설명하며 시대의 변화를 강조했습니다. 카미제스트란트는 아직 승인되지 않았지만, 아스트라제네카는 이 약물이 향후 주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소아 혈액종양 전문의인 하이다르 프랑굴(Haydar Frangoul) 박사는 희귀 질환인 겸상적혈구 빈혈 치료를 위한 CRISPR 유전자 편집 치료제 캐스게비(Casgevy)의 임상시험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그는 ASCO에서 겸상적혈구 빈혈에 대한 발표를 하게 된 것에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프랑굴 박사는 캐스게비의 미국 승인을 뒷받침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으며, 임상시험 참여 환자인 지미 올라헤레(Jimi Olaghere)는 치료 전후의 삶의 변화를 공유했습니다. 이들의 경험은 투자 심리 위축, 자금 조달 어려움, 안전성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전자 치료 분야에서도 유전자 치료가 이룰 수 있는 성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겸상적혈구 빈혈과 같이 희귀 질환뿐만 아니라, 백혈병 치료제인 킴리아(Kymriah)와 같이 이미 FDA 승인을 받은 CAR-T 세포 치료제와 같은 종양학 분야에서도 유전자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대목입니다. MD 앤더슨 암센터의 세포 치료 연구소장인 케이티 레브자니(Katy Revzani)는 향후 더 안전하고 생산이 용이할 수 있는 NK 세포 치료 연구에 대한 발표를 통해 유전자 치료 분야의 미래를 조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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