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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artis, Tourmaline Bio 인수 통해 심장 질환 치료제 확보 위해 14억 달러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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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

AI 요약

Novartis는 Tourmaline Bio를 14억 달러에 인수하여 염증성 심장 질환 치료제 후보 물질인 pacibekitug를 확보했습니다.

이 약물은 3상 임상 시험 단계로 진입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기존 치료법에 대한 잠재적인 개선점을 제시합니다.

경쟁 약물 대비 투여 간격이 길다는 장점이 있어 환자 순응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핵심 포인트

  • Novartis는 Tourmaline Bio를 14억 달러에 인수하여 염증성 심장 질환 치료제 후보 물질인 pacibekitug를 확보했습니다.
  • 이 약물은 3상 임상 시험 단계로 진입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기존 치료법에 대한 잠재적인 개선점을 제시합니다.
  • 경쟁 약물 대비 투여 간격이 길다는 장점이 있어 환자 순응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긍정 / 부정 요인

긍정 요인

  • 잠재력 있는 신약 후보 물질 확보 (pacibekitug)
  • 3상 임상 시험 단계 진입 준비 완료
  • 경쟁 약물 대비 투여 간격 장점 (분기별 투여)
  • 심장 질환 분야의 미충족 의료 수요 공략

부정 요인

  • 인수 금액이 상당함 (14억 달러)
  • 신약 개발의 불확실성 (3상 임상 성공 여부)
  • 경쟁 약물 (Novo Nordisk의 ziltivekimab)과의 경쟁 심화 가능성

기사 전문

투어말린, 심혈관 질환 치료제 개발 박차…노바티스, 3상 임상 진입 준비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염증성 질환 치료제 개발사 투어말린(Tourmaline)이 심혈관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파시베키투맙(pacibekitug)'의 중기 임상 데이터를 공개하며 노바티스(Novartis)와의 협력을 통해 3상 임상 시험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투어말린은 지난해 세포 치료제 개발사인 탈라리스(Talaris)와의 역합병을 통해 상장했다. 이번 합병으로 확보된 자금을 바탕으로 투어말린은 염증 단백질인 인터루킨-6(IL-6)을 표적으로 하는 항체 치료제 파시베키투맙 개발에 집중해왔다. IL-6는 전신 염증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투어말린은 파시베키투맙을 2022년 화이자(Pfizer)로부터 라이선스 인했으며, 동맥경화성 심혈관 질환 및 갑상선 안구 질환 치료제로 개발을 추진해왔다. 동맥경화성 심혈관 질환은 혈관 벽에 플라크가 쌓여 발생하는 질환이다. 만약 파시베키투맙이 심혈관 질환 치료제로서 성공적으로 개발된다면,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가 개발 중인 또 다른 IL-6 억제제 '질티베키맙(ziltivekimab)'과 경쟁하게 될 전망이다. 투어말린은 자사의 파시베키투맙이 월 2회 피하 주사로 투여되는 노보 노디스크의 약물과 달리 분기별 1회 투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경쟁 우위를 가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투어말린의 최고경영자(CEO) 산딥 쿨카르니(Sandeep Kulkarni)는 최근 PharmaVoice와의 인터뷰에서 "투여 간격이 길어지면 환자의 치료 순응도를 높이고 결과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노바티스 역시 이러한 장점에 주목하고 있다. 노바티스의 개발 총괄 및 최고 의료 책임자(CMO) 슈리람 아라드예(Shreeram Aradhye)는 성명을 통해 "현재 심혈관 위험 감소를 위한 광범위하게 채택된 항염증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파시베키투맙은 IL-6를 표적으로 하는 차별화된 작용 기전을 통해 동맥경화성 심혈관 질환의 잔여 염증 위험을 해결하는 데 있어 잠재적인 돌파구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인수 계약이 올해 4분기 내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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