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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WWDC21 Swift Student Challenge 수상자들, 세상을 바꾸는 코딩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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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

AI 요약

Apple의 WWDC21 Swift Student Challenge 수상자 발표는 긍정적인 소식입니다.

전 세계 35개국에서 350명의 젊은 개발자들이 선정되었으며, 이는 Apple 기술을 활용한 혁신과 차세대 인재 양성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특히 여성 수상자 비율 증가와 이들의 사회 문제 해결 노력이 강조되어 Apple의 브랜드 이미지와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핵심 포인트

  • Apple의 WWDC21 Swift Student Challenge 수상자 발표는 긍정적인 소식입니다.
  • 전 세계 35개국에서 350명의 젊은 개발자들이 선정되었으며, 이는 Apple 기술을 활용한 혁신과 차세대 인재 양성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 특히 여성 수상자 비율 증가와 이들의 사회 문제 해결 노력이 강조되어 Apple의 브랜드 이미지와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긍정 / 부정 요인

긍정 요인

  • 차세대 인재 양성
  • Apple 기술 활용 혁신
  • 긍정적 브랜드 이미지 제고
  • 개발자 생태계 확장 기여

기사 전문

애플 WWDC21, 세상을 바꾸는 젊은 코더들 주목 애플의 연례 세계 개발자 회의(WWDC21)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가운데, 35개국 350명의 젊은 개발자들이 특별한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이들은 애플 기술을 활용해 현실 세계의 난제를 해결하고, 다음 세대에게도 이러한 역량을 전수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매년 진행되는 WWDC 학생 챌린지는 참가자들이 독창적인 Swift 플레이그라운드를 제출하여 코딩 및 문제 해결 능력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는 특히 여성 지원자 및 수상자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성별 균형 발전에 대한 애플의 의지를 보여주었다. 이들 중에는 기술로 실제 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차세대 개발자 양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세 명의 젊은 여성이 있다. 고등학교 졸업 전에 이미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며 다른 이들이 뒤따를 수 있도록 돕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는 주목할 만하다. **지아나 얀(Gianna Yan): 사회 정의와 기술의 교차점에서 미래를 그리다** 13세부터 앱 개발을 시작한 지아나 얀은 사회 정의와 기술이 만나는 지점에서 일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팬데믹 초기, 면역력이 약한 조부모님이 식료품과 같은 필수품 배달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며,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얀(16세)은 멀리 떨어져 있어 직접 도울 수 없는 상황에 안타까움을 느꼈다. 이에 얀과 그녀의 자매는 자원봉사자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연결하여 필수품을 직접 배달해주는 앱 'Feed Fleet'를 개발했다. 얀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학생 주도의 비영리 단체 'The Farmlink Project'에 참여하여 농장의 잉여 농산물을 푸드뱅크에 연결하는 활동을 지원했다. 이 프로젝트는 1년여 만에 3천만 파운드 이상의 식량을 재분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얀은 학교 캠퍼스 내 성폭력 사건 보고를 돕는 앱과 여성의 유방암 자가 검진 및 심장 질환 감지를 지원하는 앱도 디자인하고 있다. 이 외에도 13세 때부터 기술을 활용한 선행에 관심을 가져온 얀은 유권자 참여를 높이기 위한 웹 앱을 개발하여 의회 앱 챌린지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오클랜드 지역구 하원의원과의 대화 후, 얀은 지역 내 BIPOC(흑인, 원주민, 유색인종) 초등학생들에게 코딩을 가르치는 워크숍 'Encode Change'를 시작했다. 현재까지 약 100명의 학생들에게 코딩 기초를 가르쳤으며, 얀은 "다양성을 강조하며 다음 세대를 육성하면 기술 혁신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우리 세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비나야 디네쉬(Abinaya Dinesh): 의학과 기술의 융합으로 의료 혁신을 꿈꾸다** 뉴저지 노스 브런즈윅에 거주하는 아비나야 디네쉬(15세)는 의학과 기술의 교차점에 열정을 가지고 있다. 작년에 위장 질환 진단을 받은 디네쉬는 의사로부터 질병에 대한 정보나 개선 방법에 대한 설명을 충분히 듣지 못했다. 이에 디네쉬는 위장 질환 환자들이 정보와 자원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앱 'Gastro at Home'을 개발했으며, 올여름 앱 스토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앱은 민감하게 다뤄질 수 있는 질환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디네쉬는 청소년들의 인공지능 학습 및 윤리적 실천을 장려하기 위한 비영리 단체 'Impact AI'를 설립했다. 이 단체를 통해 여성들에게 프로그래밍 및 머신러닝 기초를 가르치는 8주 과정의 'Girls in AI'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디네쉬는 "가르치는 것에 큰 열정을 가지고 있다"며, "이 기술이 의학과 사회에 큰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다음 세대에게 보여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프로그램 수료 후 대학 전공을 바꾼 시니어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디네쉬는 의학전문대학원이나 컴퓨터 과학 학위를 취득하여 기술을 통해 의료 분야를 발전시키는 새로운 방법을 계속 찾고 싶다고 밝혔다. "가능성의 경계를 계속 넓혀나가야 한다"는 그녀의 말처럼, 디네쉬는 기술 혁신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다밀롤라 아워피사요(Damilola Awofisayo): 해커톤을 통해 여성 개발자 생태계를 확장하다** 버지니아 우드브리지에 거주하는 다밀롤라 아워피사요(17세)는 제한된 시간 내에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해커톤을 즐긴다. 작년에 몇몇 해커톤에 지원했지만 탈락한 후, 그녀와 친구는 직접 해커톤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그 결과, 여성들이 동료들과 함께 창의성을 발휘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재능을 선보일 수 있는 지원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비영리 단체 'TecHacks'가 탄생했다. 여성 및 논바이너리 개인에게 개방된 TecHacks의 첫 해커톤은 2020년 8월, 60개국 이상에서 800명 이상의 참가자를 가상으로 모았다.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나이지리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아워피사요에게 이러한 국제적인 참여는 특히 중요했다. 아워피사요는 "우리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그리고 여성들에게 무엇이 더 나은 환경을 만들 수 있는지 알기 때문에 TecHacks를 시작했다"며, "나이지리아뿐만 아니라 기회가 적은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도 영감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 8월 예정된 TecHacks의 다음 해커톤 준비와 더불어, 아워피사요는 코딩 워크숍과 연례 펠로우십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올해 말 앱 스토어 출시를 목표로 하는 미국 수화 앱도 개발 중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아워피사요는 컴퓨터 과학과 정치학을 복수 전공하여 두 학문이 만나는 지점에서 변화를 이끌어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기술 혁신은 매우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지만, 형평성이나 모든 배경의 사람들에게 어떻게 봉사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는 부족하다"며, "기술 분야의 여성 수를 늘리면 해결되는 문제와 해결책에도 변화가 생길 것이며, 나는 그 과정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애플은 매년 WWDC 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 개발자들을 지원하고 육성하는 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지난 30년간 수많은 학생들이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동료 개발자들과 교류하며 성공적인 경력을 쌓고, 기술을 활용해 더 나은 미래를 구축하는 비영리 단체를 설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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