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또한 여성 리더십 비율 37% 달성 등 다양성 증진 노력과 지속가능 경영 의지를 표명하며 긍정적인 기업 이미지를 구축했습니다.
META는 세계경제포럼에서 메타버스와 AI 기술 개발 성과를 발표하며 미래 기술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했습니다.
특히 AI 컴퓨팅 파워와 200개 언어 번역 모델 NLLB-200 등 혁신적인 AI 연구 성과를 선보이며 기술적 우위를 강조했습니다.
핵심 포인트
- META는 세계경제포럼에서 메타버스와 AI 기술 개발 성과를 발표하며 미래 기술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했습니다.
- 특히 AI 컴퓨팅 파워와 200개 언어 번역 모델 NLLB-200 등 혁신적인 AI 연구 성과를 선보이며 기술적 우위를 강조했습니다.
- 또한 여성 리더십 비율 37% 달성 등 다양성 증진 노력과 지속가능 경영 의지를 표명하며 긍정적인 기업 이미지를 구축했습니다.
긍정 / 부정 요인
긍정 요인
- 메타버스 및 AI 기술 개발 성과 발표
- AI 컴퓨팅 파워 및 NLLB-200 등 혁신적 AI 연구 성과 공개
- 여성 리더십 비율 37% 달성 등 다양성 증진 노력
- 지속가능 경영 의지 표명
기사 전문
메타(META), 다보스 포럼서 '메타버스'·'AI' 미래 비전 제시
세계경제포럼(WEF) 연례 회의가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전통적인 겨울 일정으로 복귀하며 각계각층의 리더들이 모여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올해 다보스 포럼의 주제는 ‘분열된 세상에서의 협력’으로, 우크라이나 전쟁, 인플레이션, 기후 변화 등 전 지구적 과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메타(META) 역시 6명의 임원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파견하고, 팝업 본부인 ‘메타 하우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회의와 가상현실(VR) 헤드셋 ‘Quest’ 시연, 따뜻한 핫초코 제공 등으로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메타의 한 관계자는 EY, 파이낸셜 타임즈, 디지털 스위스 등에서 주최한 행사에서 연설하고, 블룸버그의 ‘The Year Ahead’ 세션에 참여하는 등 의사 결정권자들과 만나 메타의 올해 우선순위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또한 맥킨지 글로벌 인스티튜트 회장인 스벤 스미트와 함께 2023년 경제 전망에 대한 대담도 진행했습니다.
다보스 포럼에서는 당면한 과제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미래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다보스 포럼에서 나온 네 가지 주요 테마는 다음과 같습니다.
메타버스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라
메타버스에 대한 논의는 다보스 포럼의 주요 화두였습니다. 세계경제포럼은 마이크로소프트, 액센츄어와 협력하여 새로운 ‘글로벌 협업 빌리지’라는 자체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메타의 최고 제품 책임자(CPO)인 크리스 콕스는 ‘메타버스’라는 용어를 처음 만든 작가 닐 스티븐슨 등과 함께 기술의 새로운 장을 열 메타버스 발전에 대한 패널 토론에 참여했습니다. 또한, 스위스 기업 리더들이 참석한 크로스 산업 이니셔티브 ‘디지털 스위스’ 주최 모임에서는 메타버스가 가져올 잠재적인 비즈니스 영향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AI의 부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인공지능(AI) 역시 다보스 포럼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메타는 AI 분야에서의 성과를 두 가지 측면에서 선보였습니다. 첫째, 메타 플랫폼의 ‘디스커버리 엔진’을 구동하는 데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AI 컴퓨팅 파워를 소개했습니다. 둘째, 알고리즘이 완전히 새로운 콘텐츠를 생성하는 ‘생성형 AI’에 대한 연구를 선보였습니다. 메타의 ‘Make-A-Scene AI’ 연구 개념은 텍스트와 스케치를 조합하여 가상 풍경이나 세계를 만들 수 있도록 하며, AI 번역 모델 NLLB-200은 200개 언어를 최첨단 품질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특히 캄바어, 라오어 등 기존 번역 도구로는 지원이 미미했던 언어들을 포함하여 그 의미가 큽니다.
다양성은 지속적인 우선순위
디지털 접근성부터 여성의 최고 경영진(C-suite) 참여까지, 다양성은 메타의 지속적인 우선순위입니다. 메타 관계자는 EY 및 스위스 미디어 기업 링거의 ‘이퀄 보이스’가 공동 주최한 패널 토론에 참여하여 기업 내 여성 평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메타는 최근 몇 년간 전 세계 여성 직원 수를 두 배로 늘렸으며, 현재 여성 임원 비율이 37%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속가능성은 여전히 최우선 과제
2023년 전 세계가 직면한 수많은 도전 과제에도 불구하고, 지속가능성이 정부와 기업 리더들에게 여전히 우선순위로 남아 있다는 점은 고무적입니다. 세계경제포럼의 ‘2023년 글로벌 리스크 보고서’는 향후 10년간 가장 우려되는 3대 문제로 환경 문제를 꼽았습니다. 메타 관계자는 파이낸셜 타임즈 다보스 데일리 쇼에 출연하여 유엔 글로벌 컴팩트의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 책임자인 산다 오지암보와 함께 기업이 지속가능성 의제를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 논의했습니다. 메타는 2021년 가입한 유엔 글로벌 컴팩트에 대한 약속과 지속가능한 기업 운영을 강조하며,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재생 에너지 구매 기업 중 하나임을 밝혔습니다.
다보스 포럼은 언제나처럼 한자리에 모여 수많은 생산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이러한 논의를 실제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협력을 통한 리더십’이라는 정신은 이번 다보스 포럼에서 얻은 가장 중요한 교훈 중 하나로, 내년에도 이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