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META가 세계 최고 수준의 AI 슈퍼컴퓨터 RSC를 공개하며 메타버스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RSC는 AI 연구를 가속화하고 차세대 AI 모델 개발을 지원하며, 이는 META의 메타버스 기술력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핵심 포인트
- META가 세계 최고 수준의 AI 슈퍼컴퓨터 RSC를 공개하며 메타버스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 RSC는 AI 연구를 가속화하고 차세대 AI 모델 개발을 지원하며, 이는 META의 메타버스 기술력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긍정 / 부정 요인
긍정 요인
- AI 슈퍼컴퓨터 개발 및 공개
- AI 연구 가속화
- 차세대 AI 모델 개발 역량 강화
- 메타버스 기술 구축 기반 마련
기사 전문
메타(META), 세계 최고 수준 AI 슈퍼컴퓨터 'RSC' 공개…메타버스 구축 가속화
메타(META)가 세계 최고 수준의 AI 슈퍼컴퓨터 'AI Research SuperCluster(RSC)'를 공개하며 인공지능(AI) 연구 가속화 및 메타버스 구축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RSC는 현재 운영 중인 AI 슈퍼컴퓨터 중 가장 빠른 수준이며, 2022년 중반 완공 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SC는 텍스트 번역, 유해 콘텐츠 식별 등 현재 AI가 수행 가능한 작업의 수준을 넘어, 수백 가지 언어를 지원하고 새로운 증강현실(AR) 도구를 개발하는 등 차세대 AI 모델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메타는 RSC를 통해 초당 퀸틸리언(quintillion) 단위의 연산이 가능한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수조 개의 데이터를 학습하고 텍스트, 이미지, 비디오를 동시에 분석할 수 있는 AI 모델을 개발할 수 있게 된다. 궁극적으로 RSC에서의 연구 성과는 AI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제품이 중요한 역할을 할 차세대 컴퓨팅 플랫폼인 메타버스 구축의 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메타는 2013년부터 자기 지도 학습(self-supervised learning) 및 트랜스포머(transformers)와 같은 AI 분야에서 상당한 발전을 이루어 왔다. 특히, 방대한 양의 레이블링되지 않은 데이터를 학습하는 자기 지도 학습과 AI 모델이 입력 데이터의 특정 영역에 집중하여 더 효과적으로 추론할 수 있도록 하는 트랜스포머 기술은 AI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러한 첨단 AI의 이점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해서는 비전, 음성, 언어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점점 더 크고 복잡한 모델을 훈련해야 하며, 특히 유해 콘텐츠 식별과 같은 중요한 사용 사례에서는 더욱 강력한 컴퓨팅 인프라가 요구된다. 메타는 이러한 필요성에 따라 2020년 초, AI 연구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최적의 방법으로 새로운 컴퓨팅 인프라 설계, 즉 RSC를 결정했다.
RSC는 메타버스 구축을 위한 AI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RSC를 활용하면 유해하거나 무해한 행동, 소리, 이미지를 판별하는 멀티모달 신호를 사용하는 모델을 더욱 빠르게 훈련할 수 있다. 이러한 연구는 현재 메타 서비스의 안전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미래의 메타버스 환경에서도 사용자 안전을 보장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메타는 RSC를 다음 단계로 확장하여 더욱 크고 강력하게 만들 계획이며, 이를 통해 메타버스 구축을 위한 기반을 다져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