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콘텐츠로 건너뛰기
GSK logo
GSK중립기타

COVID-19 백신 제조사 Medicago, 사업 종료

biopharmadive
중요도

AI 요약

GSK는 Medicago의 COVID-19 백신 개발에 면역 증강 보조제를 공급했지만, Medicago의 사업 종료는 GSK의 백신 사업에 직접적인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시장에 다수의 백신이 출시되었고 수요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Medicago의 실패는 GSK의 다른 백신 개발 및 판매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입니다.

핵심 포인트

  • GSK는 Medicago의 COVID-19 백신 개발에 면역 증강 보조제를 공급했지만, Medicago의 사업 종료는 GSK의 백신 사업에 직접적인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이미 시장에 다수의 백신이 출시되었고 수요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Medicago의 실패는 GSK의 다른 백신 개발 및 판매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입니다.

긍정 / 부정 요인

긍정 요인

  • Medicago의 사업 종료가 GSK의 다른 백신 사업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임
  • GSK의 주력 백신 사업이 아닌 파트너사의 사업 종료임

부정 요인

  • Medicago의 COVID-19 백신이 WHO 승인을 받지 못함
  • COVID-19 백신 시장의 전반적인 수요 감소 및 경쟁 심화

기사 전문

메디카고, 코로나19 백신 시장 진출 실패 후 사업 청산 글로벌 제약사 메디카고(Medicago)가 코로나19 백신 시장에서의 부진으로 사업 청산을 결정했습니다. 메디카고는 캐나다에서 승인받은 백신을 출시했지만, 이미 시장에 다수의 백신이 출시된 상황에서 제조 규모 확대에 어려움을 겪었고,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백신 승인을 받지 못하는 등 여러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메디카고는 화이자(Pfizer)나 모더나(Moderna)와 달리, GSK의 면역 증강 보조제를 활용한 '바이러스 유사 입자(virus-like particle)' 방식의 백신을 개발했습니다. 이 백신은 2021년 12월 말 임상 시험에서 성공을 거두었고, 몇 달 후 캐나다 시장에 출시되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이미 여러 백신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고, 메디카고는 제조 능력 확대를 통해 경쟁에 나서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었습니다. 더욱이, 담배 회사인 필립 모리스 인터내셔널(Philip Morris International)과의 연관성 때문에 WHO로부터 백신 승인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후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수요는 전반적으로 감소했습니다. 미국에서는 '2가 백신' 부스터샷 접종률이 저조한 상황이며, 화이자와 같은 주요 개발사들은 정부 대량 계약에서 민간 시장으로 판매가 전환되면서 매출 감소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메디카고의 모회사인 미쓰비시(Mitsubishi)는 이러한 코로나19 백신 시장 환경 변화와 전반적인 경제 상황을 사업 청산 결정의 배경으로 언급했습니다. 메디카고는 성명을 통해 "모든 직원들의 헌신, 열정,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메디카고 팀은 과학적 경계를 넓혀왔으며, 앞으로도 혁신과 바이오 제약 분야에 놀라운 기여를 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미쓰비시는 사업 청산 완료 시점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았습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