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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k의 TIGIT 약물, 폐암 임상시험에서 목표 달성 실패, 접근 방식에 대한 의문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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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

AI 요약

이 기사는 Merck의 TIGIT 억제제 임상시험 실패를 다루며, TIGIT 계열 약물 전반에 대한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GSK 역시 TIGIT 후보 물질을 개발 중이므로, 이는 GSK 투자자들에게 잠재적인 악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TIGIT 약물 개발 경쟁에서 경쟁사의 부진은 GSK에게 기회가 될 수도 있지만, 계열 약물 자체의 효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은 긍정적이지 않습니다.

핵심 포인트

  • 이 기사는 Merck의 TIGIT 억제제 임상시험 실패를 다루며, TIGIT 계열 약물 전반에 대한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 GSK 역시 TIGIT 후보 물질을 개발 중이므로, 이는 GSK 투자자들에게 잠재적인 악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TIGIT 약물 개발 경쟁에서 경쟁사의 부진은 GSK에게 기회가 될 수도 있지만, 계열 약물 자체의 효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은 긍정적이지 않습니다.

긍정 / 부정 요인

긍정 요인

  • 경쟁사의 TIGIT 약물 개발 실패로 인한 GSK의 상대적 우위 확보 가능성

부정 요인

  • TIGIT 계열 약물 전반에 대한 과학계 및 투자자들의 회의론 증가
  • GSK의 TIGIT 후보 물질 개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업계 전반의 불확실성 증대

기사 전문

머크(Merck)의 차세대 항암제 개발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2022년 21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린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Keytruda와 TIGIT 억제제 vibostolimab을 병용 투여한 임상시험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얻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임상시험은 기존 Keytruda 또는 유사 면역항암제와 화학요법 병용 치료 후 질병이 진행된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SVB Securities의 Daina Graybosch 애널리스트는 3월 17일 고객 노트에서 이러한 환자들은 예후가 좋지 않고 면역항암제에 대한 내성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치료가 매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머크는 임상시험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고 발표하며, MK-7684A와 도세탁셀 병용 투여군이 여전히 '블라인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도세탁셀 단독 투여군 대비 얼마나 효과적이었는지 계산하기에 충분한 환자 진행 사례가 아직 확보되지 않았음을 시사합니다. 일부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은 이를 화학요법 병용 요법이 단독 화학요법 대비 질병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TIGIT 억제제를 승인한 바 없으며, 이 작용 기전은 과학계와 금융 애널리스트들 사이에서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길리어드(Gilead)와 협력 중인 Arcus Biosciences 역시 폐암에서 다른 면역항암제와 TIGIT 치료제를 병용 투여하는 임상시험을 진행했으나, 긍정적인 결과에도 불구하고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로슈(Roche)의 TIGIT 약물은 소세포폐암 및 비소세포폐암 임상시험에서 실패했지만, 스위스의 제약사는 계속해서 해당 약물을 시험 중입니다.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ristol Myers Squibb)와 GSK 역시 TIGIT 후보 물질을 개발 중입니다. TIGIT 억제제 개발의 다음 중요한 이정표는 다음 달이 될 수 있습니다. 머크는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MK-7684A 임상시험 데이터를 암 연구 학회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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