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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o Nordisk, Lilly에 이어 인슐린 가격 대폭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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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

AI 요약

Novo Nordisk가 경쟁사인 Lilly에 이어 인슐린 가격을 인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환자 접근성을 높이려는 노력의 일환이지만, 기존 브랜드 인슐린 제품의 매출 감소 추세와 맞물려 투자자들에게는 부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회사는 GLP-1 계열 약물인 Ozempic에 더욱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핵심 포인트

  • Novo Nordisk가 경쟁사인 Lilly에 이어 인슐린 가격을 인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이는 환자 접근성을 높이려는 노력의 일환이지만, 기존 브랜드 인슐린 제품의 매출 감소 추세와 맞물려 투자자들에게는 부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회사는 GLP-1 계열 약물인 Ozempic에 더욱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긍정 / 부정 요인

긍정 요인

  • 환자 접근성 개선 및 사회적 책임 이행
  • GLP-1 계열 신약(Ozempic)에 대한 집중 강화

부정 요인

  • 브랜드 인슐린 제품의 매출 감소
  • 가격 인하로 인한 단기 수익성 압박 가능성

기사 전문

[SNY] 사노피, 인슐린 가격 인하 나선다…릴리·노보 노디스크와 ‘가격 경쟁’ 본격화 미국 제약사 사노피(Sanofi)가 인슐린 약가 인하 대열에 합류하며 경쟁사인 일라이 릴리(Eli Lilly) 및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와의 가격 경쟁을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이는 당뇨병 환자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동시에 제약사들의 수익성 변화에 대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릴리, 노보 노디스크, 사노피 등 주요 인슐린 제조사들은 높은 약가로 인해 당뇨병 환자들에게 상당한 경제적 부담을 지운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보험 가입자라 할지라도 높은 본인 부담금에 직면하거나,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인슐린을 구하기 위해 약물 사용을 줄여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이들 제약사는 환자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인슐린 접근성을 높이려 노력해왔지만, 복잡한 미국 보험 시스템의 허점으로 인해 여전히 많은 환자들이 높은 비용에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과거에는 제약사들이 보험사에 지급하는 리베이트를 통해 약가 인상을 상쇄한다고 주장하며, 자체적인 안전망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데 집중해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릴리와 노보 노디스크의 행보는 이러한 정책 변화와 함께, 브랜드 인슐린 제품의 수익성 감소 추세를 반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실제로 릴리의 인슐린 사업은 상당한 규모로 축소되었습니다. 이는 최근 승인된 신약 Mounjaro를 포함한 다른 유형의 당뇨병 치료제에서 수십억 달러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노보 노디스크 역시 유사한 상황을 겪고 있으며, 최근에는 Mounjaro와 동일한 GLP-1 계열 약물인 Ozempic에 더욱 집중하고 있습니다. 노보 노디스크의 스티브 앨버스(Steve Albers) 시장 접근 및 대외협력 수석 부사장은 성명을 통해 "환자의 부담 능력, 시장 역학 관계, 변화하는 정책 등을 균형 있게 고려한 지속 가능한 미래 경로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노보 노디스크는 당뇨병 환자들이 우리 인슐린을 감당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데 전념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가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책임"이라고 밝혔습니다. 노보 노디스크는 2024년 1월 1일부터 NovoLog 또는 NovoLog Mix 70/30 바이알의 가격을 $72.34, FlexPen 제형은 $139.71로 책정할 예정입니다. Levemir 바이알은 $107.85, Novolin 바이알은 $48.20의 리스트 가격이 적용됩니다. 이번 가격 조정은 당뇨병 치료제 시장의 변화와 함께, 환자들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제약사들의 노력이 어떻게 이어질지 주목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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