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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기업 리브랜딩의 일환으로 Janssen 이름 단계적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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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

AI 요약

존슨앤드존슨이 제약 사업부의 명칭을 'Janssen'에서 'Johnson & Johnson Innovative Medicine'으로 변경합니다.

이는 회사의 분할 이후 통합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연구 개발 역량을 강조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과거 'Janssen' 브랜드가 가진 인지도와 가치를 인지하고 있으며,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변화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핵심 포인트

  • 존슨앤드존슨이 제약 사업부의 명칭을 'Janssen'에서 'Johnson & Johnson Innovative Medicine'으로 변경합니다.
  • 이는 회사의 분할 이후 통합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연구 개발 역량을 강조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 과거 'Janssen' 브랜드가 가진 인지도와 가치를 인지하고 있으며,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변화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긍정 / 부정 요인

긍정 요인

  • 통합된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을 통한 기업 이미지 강화
  • 연구 개발 역량 강조 및 혁신 의지 표명

부정 요인

  • 오랜 기간 쌓아온 'Janssen' 브랜드 자산의 상실 가능성
  • 브랜드 변경 과정에서의 이해관계자들의 혼란 또는 반발 가능성

기사 전문

존슨앤드존슨, 제약 부문 '얀센' 역사 속으로…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티브 메디슨'으로 새 출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존슨앤드존슨(JNJ)이 제약 사업 부문의 브랜드를 60년 만에 변경합니다. 그동안 '얀센(Janssen)'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던 이 부문은 이제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티브 메디슨(Johnson & Johnson Innovative Medicine)'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이번 브랜드 변경은 존슨앤드존슨이 소비자 건강 사업 부문을 분사하며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재편한 이후 단행된 기업 리브랜딩의 일환입니다. 얀센이라는 이름은 1953년 벨기에의 과학자 폴 얀센이 설립한 연구소를 존슨앤드존슨이 인수한 이후 60년 넘게 제약 사업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새로운 이름인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티브 메디슨'은 회사가 추구하는 연구개발(R&D) 역량을 더욱 잘 반영한다는 설명입니다. 또한, 존슨앤드존슨의 상징적인 필기체 로고도 현대적인 산세리프 서체로 변경되었습니다. 한편, 소비자 건강 사업 분사 후 존슨앤드존슨이 보유하게 된 의료기기 사업 부문은 기존대로 '존슨앤드존슨 메드테크(Johnson & Johnson MedTech)'라는 이름을 유지합니다. 존슨앤드존슨의 기업 미디어 관계 담당 시니어 디렉터 테시아 윌리엄스(Tesia Williams)는 이메일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환자, 의사, 간호사 및 제품 사용자들에게 제공하는 보살핌에 충실하면서도 헬스케어 분야의 혁신에 대한 우리의 대담한 접근 방식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얀센 부문은 그동안 리스페달(Risperdal), 레미케이드(Remicade), 심포니(Simponi), 자이티가(Zytiga) 등 존슨앤드존슨의 주요 블록버스터 의약품들을 탄생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또한, 센토코(Centocor), 크루셀(Crucell), 오쏘 바이오텍(Ortho Biotech), 최근에는 악텔리온(Actelion) 등 다수의 기업 인수를 통해 성장해 왔습니다. 윌리엄스 디렉터는 "얀센이라는 이름에 상당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통합된 존슨앤드존슨 브랜드로서 미래로 나아가는 여정에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함께할 것을 약속한다"며, 브랜드 전환에는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제약 업계에서는 이와 유사한 브랜드 변경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2007년 인수한 바이오테크 기업의 이름을 따왔던 '메디이뮨(MedImmune)' 브랜드를 2019년 은퇴시켰습니다. 또한, 사노피(Sanofi)는 2022년 희귀질환 치료제 사업 부문이었던 '젠자임(Genzyme)' 브랜드를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했습니다. 1980년대 바이오테크 산업의 성장을 이끌었던 이뮤넥스(Immunex), 샤이어(Shire), 셀젠(Celgene) 등도 대형 제약사에 인수된 후 점차 그 이름을 잃었습니다. 다만, 업계의 선구자로 불리는 제넨텍(Genentech)은 로슈(Roche)의 자회사로서 독립적인 브랜드로 계속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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