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콘텐츠로 건너뛰기

Roche의 안과 약물 판매 증가, Regeneron은 따라잡기 위해 노력

biopharmadive
중요도

AI 요약

Roche의 신규 AMD 약물 Vabysmo가 미국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며 강력한 판매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경쟁사인 Regeneron이 고용량 Eylea 출시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나온 결과입니다.

Vabysmo의 장기 지속 효과는 환자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이 되고 있으며, 이는 Roche의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핵심 포인트

  • Roche의 신규 AMD 약물 Vabysmo가 미국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며 강력한 판매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 이는 경쟁사인 Regeneron이 고용량 Eylea 출시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나온 결과입니다.
  • Vabysmo의 장기 지속 효과는 환자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이 되고 있으며, 이는 Roche의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긍정 / 부정 요인

긍정 요인

  • Vabysmo의 강력한 판매 성장 및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
  • Vabysmo의 낮은 투여 빈도 (16주 1회)가 환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
  • 경쟁사 Regeneron의 고용량 Eylea 출시 지연

부정 요인

  • Regeneron의 고용량 Eylea 출시 지연으로 인한 경쟁 압력 완화 가능성
  • Roche의 Vabysmo 판매 증가는 Regeneron의 Eylea 판매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기사 전문

로슈, 신규 AMD 치료제 Vabysmo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 리제네론은 Eylea 고용량 버전 출시 지연으로 고전 스위스 제약사 로슈(Roche)가 새로운 황반변성 치료제 Vabysmo의 미국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습니다. 이는 경쟁사인 리제네론(Regeneron)이 주력 제품인 Eylea의 고용량 버전 출시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나온 소식입니다. 로슈는 목요일, Vabysmo의 또 한 번의 강력한 분기 성장세를 발표했습니다. Vabysmo는 투여 빈도를 줄인 황반변성 주사제로, 미국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로슈에 따르면, Vabysmo는 올해 1월 출시 이후 9개월간 16억 스위스 프랑(약 18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6배 성장했습니다. 특히 미국 시장 점유율은 상반기 15%에서 9월 말 19%로 상승했습니다. RBC 캐피탈 마켓의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애브라함스(Brian Abrahams)는 고객 보고서에서 로슈의 3분기 Vabysmo 매출이 6억 5,600만 스위스 프랑으로, 월스트리트 분석가들의 컨센서스를 약 13% 상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성장은 리제네론의 주력 제품인 Eylea의 매출을 잠식하고 있습니다. 기존 Eylea는 보통 8주 간격으로 투여해야 하지만, 로슈의 Vabysmo는 최대 16주 간격으로 투여가 가능합니다. 리제네론은 지난 8월, 8주에서 16주 간격으로 투여 가능한 고용량 Eylea(EyleaHD) 버전에 대한 승인을 받았지만, 제조 문제로 인한 2개월의 출시 지연이 발생했습니다. 애브라함스 애널리스트는 로슈의 강력한 매출 실적이 리제네론에게 상당한 경쟁 압박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Vabysmo의 강력한 3분기 매출은 단기적으로 Eylea에 압력을 가할 수 있지만, 장기 작용 브랜드 의약품으로의 전환 가능성을 시사하며 이는 궁극적으로 EyleaHD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두 회사는 10년 이상 황반변성 치료제 시장에서 경쟁해 왔습니다. 2011년 출시된 Eylea는 5년 전 출시된 로슈의 구형 약물인 Lucentis의 시장 점유율을 빼앗아 온 바 있습니다. 당시 Lucentis는 4주 간격으로 투여해야 했습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