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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NTech, Autolus와 파트너십 체결로 세포 치료제 제조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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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

AI 요약

BioNTech은 Autolus Therapeutics에 2억 5천만 달러를 투자하고 세포 치료제 제조 역량을 강화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BioNTech은 Autolus의 제조 시설을 활용하여 자체 항암제 개발을 가속화하고, Autolus는 BioNTech의 자금력과 임상 및 상업 공급 인프라를 활용하게 됩니다.

또한, BioNTech은 Autolus의 유망한 CAR-T 치료제 obe-cel에 대한 로열티를 확보하고, 향후 파이프라인에 대한 공동 상업화 옵션을 얻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 BioNTech은 Autolus Therapeutics에 2억 5천만 달러를 투자하고 세포 치료제 제조 역량을 강화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 이번 협력을 통해 BioNTech은 Autolus의 제조 시설을 활용하여 자체 항암제 개발을 가속화하고, Autolus는 BioNTech의 자금력과 임상 및 상업 공급 인프라를 활용하게 됩니다.
  • 또한, BioNTech은 Autolus의 유망한 CAR-T 치료제 obe-cel에 대한 로열티를 확보하고, 향후 파이프라인에 대한 공동 상업화 옵션을 얻었습니다.

긍정 / 부정 요인

긍정 요인

  • 세포 치료제 제조 역량 강화 및 자체 항암제 개발 가속화
  • Autolus의 유망 CAR-T 치료제 obe-cel에 대한 로열티 확보 및 공동 상업화 옵션 획득
  • Autolus의 제조 시설 활용을 통한 비용 효율적인 개발 환경 구축
  • Autolus에 대한 전략적 투자로 향후 파이프라인에 대한 접근성 확대

부정 요인

  • 초기 투자 비용 발생 (5천만 달러 지급 및 2억 달러 투자)
  • Autolus의 재정 상황에 대한 의존성 발생 가능성 (향후 재정 지원 필요성)

기사 전문

바이오엔테크, 오토러스와 세포 치료제 협력 강화… 2억 5천만 달러 투자 [서울=뉴스핌] 바이오엔테크(BioNTech)가 세포 치료제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영국 바이오텍 오토러스 테라퓨틱스(Autolus Therapeutics)에 2억 5천만 달러를 투자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바이오엔테크는 오토러스의 세포 치료제 파이프라인에 대한 라이선스 확보 및 공급 인프라 접근 권한을 얻게 됩니다. 구체적으로 바이오엔테크는 오토러스에 5천만 달러를 지급하고, 2억 달러 규모의 지분 투자를 단행합니다. 오토러스의 백혈병 치료용 CAR-T 세포 치료제인 obe-cel의 판매 로열티를 확보하는 한편, AUTO1/22 및 AUTO6NG로 알려진 파이프라인 초기 프로그램 두 개에 대한 공동 상업화 옵션도 갖게 됩니다. 또한, 오토러스의 다양한 기술 플랫폼에 대한 접근 권한도 부여받습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바이오엔테크가 오토러스의 제조 역량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를 통해 바이오엔테크는 자체 개발 중인 항암 세포 치료제 BNT211의 개발 속도를 높이고 비용 효율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BNT211은 현재 특정 고형암을 대상으로 임상 시험 중이며, 바이오엔테크는 올해 내에 생식세포암 2차 치료제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주요 2상 임상 시험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세포 치료제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오토러스는 바이오엔테크의 자금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바이오엔테크는 오토러스의 임상 및 상업 공급 인프라를 확보하게 됩니다. 이번 계약의 일환으로 바이오엔테크는 오토러스의 미국예탁증권(ADS) 2억 달러 상당을 사모 형태로 인수합니다. 이 투자로 바이오엔테크는 오토러스 이사회 임원 1명을 지명할 권리를 얻게 됩니다. 오토러스는 또한 주당 6달러에 5천 8백만 주 이상의 ADS를 발행하는 공모를 통해 3억 5천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자금 조달은 오토러스의 운영 자금 확보 기간을 연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오토러스는 보유 현금으로 2025년까지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편, 화이자(Pfizer)와의 코로나19 백신 개발 성공으로 상당한 현금을 확보한 바이오엔테크는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바이오텍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여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난해 바이오엔테크는 중국 듀얼리티 바이오로직스(Duality Biologics)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항체-약물 접합체(ADC) 분야에 진출했으며, 비상장 기업 온코C4(OncoC4)로부터 신규 항암제 개발 권리를 인수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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