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Johnson & Johnson은 혁신적인 'in vivo' 세포 치료제 개발 스타트업인 Capstan Therapeutics의 새로운 투자자로 참여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Capstan이 차세대 CAR-T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며, JNJ에게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및 바이오 기술 분야에서의 입지 강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Johnson & Johnson은 혁신적인 'in vivo' 세포 치료제 개발 스타트업인 Capstan Therapeutics의 새로운 투자자로 참여했습니다.
- 이번 투자는 Capstan이 차세대 CAR-T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며, JNJ에게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및 바이오 기술 분야에서의 입지 강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긍정 / 부정 요인
긍정 요인
- 미래 유망 기술인 'in vivo' 세포 치료제 분야의 선도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 다수의 주요 제약사들과 함께 투자하여 기술의 잠재력 인정
- Capstan의 성공 시 JNJ의 파이프라인 강화 및 신규 수익원 창출 가능성
부정 요인
- 'in vivo' 세포 치료제는 아직 초기 단계이며 인간 대상 임상 시험 경험이 없음
- mRNA 기술의 면역 반응 유발 가능성 등 기술적 난제 존재
- 투자 회수까지 상당한 시간 소요 및 성공 불확실성
기사 전문
**캡스탄 테라퓨틱스, mRNA 기반 세포 치료제 개발 박차… 1억 7,500만 달러 추가 투자 유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임상 시험 진입 목표**
[서울=뉴스핌] 김지영 기자 = 혁신적인 세포 치료제 개발 스타트업인 캡스탄 테라퓨틱스(Capstan Therapeutics)가 1억 7,500만 달러(약 2,300억 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하며 차세대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캡스탄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첫 번째 후보물질을 임상 시험 단계로 진입시킬 계획입니다.
캡스탄 테라퓨틱스는 환자의 몸 안에서 직접 세포를 재프로그래밍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는 바이오텍 기업입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RA Capital이 주도했으며, Johnson & Johnson을 비롯한 다섯 개의 제약사들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습니다. 기존 투자자인 Pfizer, Bristol Myers Squibb, Eli Lilly, Bayer 등도 이번 투자에 함께 했습니다. 캡스탄은 2021년 설립 이후 총 3억 4,000만 달러(약 4,500억 원)의 누적 투자 금액을 확보했습니다.
이번에 확보된 자금은 캡스탄의 핵심 기술인 '생체 내(in vivo)' 세포 치료제 개발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기존의 세포 치료제는 환자의 세포를 채취해 실험실에서 유전적으로 조작한 후 다시 환자에게 주입하는 복잡하고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했습니다. 하지만 캡스탄의 기술은 단 한 번의 주입으로 환자의 몸 안에서 직접 CAR-T 세포를 생성하도록 유도하여, 치료 과정을 간소화하고 환자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캡스탄은 지난 3년간 급성장하고 있는 생체 내 세포 치료제 분야의 선두 주자 중 하나로,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들이 Asgard Therapeutics, Ensoma 등과 함께 캡스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며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Umoja Biopharma와 같은 다른 생체 내 세포 치료제 스타트업 역시 January에 AbbVie와 협력 계약을 체결하는 등 이 분야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캡스탄의 핵심 기술은 메신저 RNA(mRNA) 기술을 활용하여 환자의 면역 체계가 스스로 CAR-T 세포를 만들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초기 연구 결과는 동물 실험에서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나, 인간을 대상으로 한 시도는 이번이 처음이어서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 과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CAR-T 치료법의 선구자이자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의 칼 준(Carl June) 교수는 2022년 BioPharma Dive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면역 체계는 RNA 전달 물질을 공격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면역 반응을 최소화하면서 세포 안으로 RNA를 전달할 수 있을지가 핵심 과제"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캡스탄은 이러한 난제를 극복하고 현재 선도 프로그램인 CPTX2309를 개발 중입니다. 이 후보물질은 자가면역질환 치료를 목표로 하며, mRNA를 통해 T세포를 CD19 단백질을 가진 세포로 유도합니다. CD19 단백질은 루푸스 등 다양한 자가면역질환에서 오작동하는 항체 생성 B세포에서 발견되는 단백질입니다. 현재 임상 시험 중인 여러 세포 치료제들도 이 CD19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여 질병의 '리셋'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개발되고 있으나, 대부분 실험실에서 세포를 조작하는 '체외(ex vivo)' 방식을 사용합니다.
캡스탄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선도 프로그램의 초기 개념 증명(proof-of-concept) 연구를 진행하고, 파이프라인 내 다른 후보물질들의 개발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캡스탄의 로라 쇼버(Laura Shawver) CEO는 성명을 통해 "새로운 치료법을 환자들에게 제공한다는 궁극적인 목표를 향해 중요한 실행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신규 및 기존 투자자들의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기사
FDA, 따뜻한 자가면역 용혈성 빈혈 치료제 후보 IMAAVY®(nipocalimab-aahu)에 대한 우선 심사 지정
긍정2026년 4월 27일 PM 12:05IMAAVY® (니포칼리맙-아후)가 일반화된 중증근무력증 환자군에서 2년 이상 지속적인 질병 조절 효과를 보였습니다.
긍정2026년 4월 22일 PM 12:05제약 제조의 로봇 및 AI 도입: 효율성 향상 및 장기적 가치 창출 가능성
긍정2026년 4월 9일 PM 12:31존슨앤드존슨 ICOTYDE™(icotrokinra) 1년 장기 결과, 건선 치료용 경구용 알약의 지속적인 피부 개선 및 유리한 안전성 프로필 확인
긍정2026년 3월 28일 PM 02:00FDA, 경구용 펩타이드 치료제 ICOTYDE™ (icotrokinra) 승인, 판상형 건선 1차 전신 치료의 새로운 시대 개막
긍정2026년 3월 18일 AM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