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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os, 9억 5백만 달러 규모 Royalty Pharma 거래로 다시 한번 암 치료제 수익 창출

biopharmadive
중요도

AI 요약

Agios는 과거 Servier에 매각했던 뇌암 치료제에 대한 로열티 권리를 Royalty Pharma에 9억 5백만 달러에 판매하며 상당한 현금을 확보했습니다.

이 거래는 Agios가 현금 흐름을 개선하고 2025년과 2026년에 예정된 신약 출시를 지원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파이프라인 강화 및 확장을 위한 자금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Agios는 과거 Servier에 매각했던 뇌암 치료제에 대한 로열티 권리를 Royalty Pharma에 9억 5백만 달러에 판매하며 상당한 현금을 확보했습니다.
  • 이 거래는 Agios가 현금 흐름을 개선하고 2025년과 2026년에 예정된 신약 출시를 지원할 수 있게 합니다.
  • 또한, 파이프라인 강화 및 확장을 위한 자금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긍정 / 부정 요인

긍정 요인

  • 9억 5백만 달러 규모의 로열티 거래 체결
  • 현금 흐름 개선 및 신약 출시 자금 확보
  • 파이프라인 강화 및 확장 가능성 증대

기사 전문

Agios, 뇌종양 치료제 로열티 계약으로 현금 흐름 개선 기대 미국 바이오 기업 Agios가 프랑스 제약사 Servier와 뇌종양 치료제 관련 로열티 계약을 체결하며 재정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파이프라인 확장에 나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Agios가 과거 항암제 분야에서 쌓았던 연구 성과를 다시금 수익으로 연결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2007년 설립된 Agios는 한때 백혈병 치료제 개발로 명성을 얻었으나, 해당 약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으며 재정적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결국 2020년, Agios는 항암제 사업 부문을 18억 달러에 Servier에 매각하고 희귀 질환 분야로 사업 초점을 전환했습니다. Servier에 매각된 항암제 포트폴리오에는 Agios의 시판 약물인 Tibsovo와 함께 3개의 실험용 신약이 포함되었습니다. 이 중 하나인 vorasidenib는 저등급 교종 치료제로 임상 후기 단계에 있었습니다. 당시 계약에 따라 Agios는 vorasidenib의 미국 승인 시 2억 달러의 마일스톤 수익을 확보하고, 미국 내 로열티 일부도 유지했습니다. 이번 Royalty Pharma와의 계약은 Agios가 추가적인 자금 조달 없이도 현금 흐름을 긍정적으로 전환할 수 있게 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Piper Sandler의 Christopher Raymond 애널리스트는 Agios가 2025년과 2026년에 각각 베타 지중해 빈혈 및 겸상 적혈구 빈혈 치료제인 mitapivat의 출시를 위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Raymond는 이번 계약이 Agios의 파이프라인 강화 및 확장에 기여할 상당한 자금을 마련하는 '스마트 딜'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Royalty Pharma는 최근 활발한 투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달 초에는 사노피(Sanofi)의 자가면역 질환 치료제에 5억 2,500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이전에도 로슈(Roche)의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 Evrysdi, 페링제약(Ferring Pharmaceutical)의 항암 치료제, 카루나 테라퓨틱스(Karuna Therapeutics)의 조현병 치료제 등에 대한 권리를 인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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