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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J, Pfizer에 이어 Part D 개편 영향 상세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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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

AI 요약

Johnson & Johnson은 인플레이션 감소법(IRA)에 따른 메디케어 Part D 혜택 변경으로 올해 약 20억 달러의 매출 감소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회사의 제약 부문 전반적인 성장 전망에도 불구하고 발생하며, Stelara의 바이오시밀러 경쟁 심화와 함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핵심 포인트

  • Johnson & Johnson은 인플레이션 감소법(IRA)에 따른 메디케어 Part D 혜택 변경으로 올해 약 20억 달러의 매출 감소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 이는 회사의 제약 부문 전반적인 성장 전망에도 불구하고 발생하며, Stelara의 바이오시밀러 경쟁 심화와 함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긍정 / 부정 요인

긍정 요인

  • 제약 부문의 전반적인 성장 전망은 유지
  •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및 염증성 장 질환, 폐암 신규 출시 약물로 성장 동력 확보

부정 요인

  • 메디케어 Part D 개편으로 인한 약 20억 달러의 매출 감소 예상
  • Stelara의 바이오시밀러 경쟁 심화로 인한 매출 감소

기사 전문

존슨앤드존슨(JNJ), 바이든 행정부 약가 정책에 연 20억 달러 매출 감소 전망 미국 제약 대기업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 JNJ)이 올해 미국 정부의 메디케어(Medicare) 처방약 혜택 변경으로 인해 약 20억 달러의 매출 감소를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회사의 제약 부문 성장에 다소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지만, 전반적인 성장세는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매출 감소는 바이든 행정부가 추진하는 인플레이션 감축법(Inflation Reduction Act, IRA)에 따른 메디케어 파트 D(Part D) 프로그램 개편의 결과입니다. 파트 D는 외래 환자 약물 치료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개편으로 올해부터 파트 D 가입자의 연간 본인 부담금 상한선이 2,000달러로 제한되고, 제약사들은 특정 처방 단계에서 추가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해야 합니다. JNJ는 이러한 개편이 자사 매출에 미칠 재정적 영향 추정치를 지난 수요일, 4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공개했습니다. 앞서 화이자(Pfizer) 역시 지난해 말, 해당 정책 변경으로 2025년 매출에 10억 달러의 순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습니다. IRA의 파트 D 개편은 메디케어가 특정 약가 협상 권한을 갖게 되는 조항이 더 큰 주목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약사들의 사업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JNJ가 판매하거나 부분적으로 판매하는 3개 약물은 바이든 행정부의 첫 약가 협상 대상에 포함되기도 했습니다. JNJ는 2025년 조정 영업 매출 성장률을 2%에서 3%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Darzalex를 비롯해 염증성 장 질환 및 폐암 신규 출시 약물들이 제약 부문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JNJ의 최고재무책임자(CFO) 조 울크(Joe Wolk)는 분석가들과의 컨퍼런스콜에서 "우리의 강력한 포트폴리오 덕분에 스텔라라(Stelara)의 바이오시밀러 경쟁 심화와 파트 D 개편으로 인한 약 20억 달러의 부정적인 영향에도 불구하고 혁신 의약품 부문은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과거 JNJ의 베스트셀러였던 염증성 질환 치료제 스텔라라의 매출은 이미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저가 복제약 출시가 늘어나면서 더욱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울크 CFO는 파트 D 개편으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이 연중 매출의 일정 비율로 꾸준히 적용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JNJ의 2024년 총 매출은 888억 달러로 전년 대비 4.3%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41억 달러로 5.6% 늘었습니다. 하지만 실적 발표 당일 JNJ 주가는 3% 하락했습니다. JNJ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가장 먼저 공개한 대형 제약사입니다. 로슈(Roche), 사노피(Sanofi), 노바티스(Novartis), 애브비(AbbVie) 등은 다음 주에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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