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Biogen은 루푸스 신약 litifilimab의 연구 개발 자금으로 최대 2억 5천만 달러를 확보하는 로열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계약은 신약 개발 위험을 분산시키고 현금을 보존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회사의 2025년 실적 가이던스는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여 주가 하락을 야기했습니다.
핵심 포인트
- Biogen은 루푸스 신약 litifilimab의 연구 개발 자금으로 최대 2억 5천만 달러를 확보하는 로열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이 계약은 신약 개발 위험을 분산시키고 현금을 보존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회사의 2025년 실적 가이던스는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여 주가 하락을 야기했습니다.
긍정 / 부정 요인
긍정 요인
- 루푸스 신약 R&D를 위한 연구 자금 확보
- 신약 개발 위험 분산 및 현금 보존
부정 요인
- 2025년 실적 및 매출 가이던스 하회
- 기존 다발성 경화증 프랜차이즈 매출 감소
기사 전문
바이오젠, 루푸스 치료제 '리티필리맙' 관련 2억 5천만 달러 규모 로열티 계약 체결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바이오젠(Biogen)이 루푸스(Lupus) 치료제 후보물질인 리티필리맙(litifilimab)과 관련하여 최대 2억 5천만 달러의 연구 자금을 확보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현지시간) 외신이 보도했다. 이번 계약은 향후 특정 미래 지급금 및 로열티를 조건으로 한다.
이번 딜은 바이오젠이 실험 중인 신약의 개발 위험을 분담하는 동시에, 파이프라인 내 다른 약물 개발을 위한 현금 확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바이오젠은 다발성 경화증(Multiple Sclerosis) 치료제 부문의 매출 감소와 싸우며, 회사를 바이오테크 산업 최상위권으로 이끌었던 성장 동력을 새로운 제품으로 전환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바이오젠은 최근 발표한 4분기 실적이 월스트리트의 예상을 상회했지만, 분석가들은 2025년 실적 전망치에 대해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전망에 따라 바이오젠 주가는 수요일 초기 거래에서 약 5% 하락한 133달러 미만으로 떨어졌다.
바이오젠은 올해 주당 순이익(EPS)을 15.25달러에서 16.25달러 사이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Baird의 분석가 Brian Skorney가 제시한 컨센서스인 16.33달러보다 낮은 수치다. Skorney는 바이오젠의 수치가 불리한 외환 환율 변동의 영향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가이던스는 "그저 그렇다(meh)"고 평가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로열티 딜은 바이오젠에게 긍정적인 소식으로 작용하며, 회사의 더욱 발전된 실험 약물 중 하나의 잠재력을 부각시킨다. 1996년에 설립된 Royalty는 현재 35개 이상의 상용 제품에 대한 로열티를 받고 있으며, 연구 단계의 약물에 대한 투자를 점차 늘리고 있다.
지난 1년여 동안 Royalty는 BridgeBio Pharma, ImmuNext, Cytokinetics, Agios Pharmaceuticals와 총 25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닐 수 있는 4건의 딜을 성사시켰다. 특히 ImmuNext 거래를 통해 Royalty는 현재 Sanofi가 개발 중인 약물에 대한 로열티 및 마일스톤 지급금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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