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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stol Myers, 주요 특허 손실 대비 비용 절감 계획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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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

AI 요약

Bristol Myers는 2027년까지 연간 20억 달러의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주요

제품의 특허 만료로 인한 매출 감소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4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2025년 매출 전망은 하향 조정되어 투자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핵심 포인트

  • Bristol Myers는 2027년까지 연간 20억 달러의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주요 제품의 특허 만료로 인한 매출 감소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 4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2025년 매출 전망은 하향 조정되어 투자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긍정 / 부정 요인

긍정 요인

  • 4분기 실적 및 주당순이익(EPS)이 예상치 상회
  • Eliquis, Camzyos, Sotyktu 등 주요 제품의 호조
  • RayzeBio, Mirati Therapeutics, Karuna Therapeutics 인수 통한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
  • 성장 포트폴리오(Camzyos, Breyanzi, Opdualag 등) 매출 21% 성장

부정 요인

  • 2025년 매출 전망이 예상치 하회하며 2024년 대비 약 6% 감소 예상
  • 주요 제품(Eliquis, Opdivo)의 특허 만료로 인한 제네릭 경쟁 심화 우려
  • 낮은 매출 전망이 긍정적인 4분기 실적을 희석시킴

기사 전문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MY), 2027년까지 연간 비용 20억 달러 절감 목표 미국 제약사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ristol Myers Squibb, BMY)가 2027년 말까지 운영 효율성 증대를 통해 연간 비용을 20억 달러 절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긍정적인 소식과 부정적인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4분기 실적 및 주당순이익(EPS)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Eliquis, Camzyos, Sotyktu 등 주요 제품들이 월스트리트 분석가들의 컨센서스 추정치를 넘어섰다. 하지만 2025년 매출 전망치는 455억 달러로, 분석가들의 예상치보다 약 10억 달러 낮았으며 이는 2024년 대비 약 6% 감소한 수치다. CFO Elkins는 이러한 전망치 하향은 올해 여러 제품에 걸쳐 예상되는 제네릭 경쟁의 영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총 26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린 Eliquis와 Opdivo의 시장 독점권 상실이 이러한 영향을 더욱 확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Edward Jones의 분석가 John Boylan은 낮은 매출 전망치가 "강력했던 분기"의 성과를 "흐리게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는 이러한 매출 감소에 대비하기 위해 RayzeBio, Mirati Therapeutics, Karuna Therapeutics 인수 등 전략적 거래를 추진해왔다. 이러한 인수를 통해 암 및 신경 질환 분야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했으며, 특히 Karuna의 약물인 Cobenfy는 성공적인 출발을 보였다. 또한 Camzyos, Breyanzi, Opdualag와 같은 신규 의약품을 포함하는 '성장 포트폴리오'의 매출은 2024년 약 21% 성장했다. 이와 더불어 회사는 비용 절감에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목표했던 15억 달러 중 약 11억 달러의 연간 비용을 절감했지만, CFO Elkins는 당시 절감된 비용을 주로 회사 내부에 재투자했다고 밝혔다. 반면 이번에 발표된 20억 달러 규모의 비용 절감은 "최종 이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CFO Elkins는 전체 20억 달러의 비용 절감 중 절반은 올해 이루어지고, 나머지 절반은 2027년 말까지 완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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