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Johnson & Johnson은 관세 비용으로 인해 4억 달러의 영향을 받았지만 연간 전망을 변경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제약 업계 전반에 걸쳐 관세의 재정적 영향을 보여주는 초기 신호입니다.
Merck와 같은 다른 회사들도 재정 전망을 재확인하거나 상향 조정했습니다.
핵심 포인트
- Johnson & Johnson은 관세 비용으로 인해 4억 달러의 영향을 받았지만 연간 전망을 변경하지 않았습니다.
- 이는 제약 업계 전반에 걸쳐 관세의 재정적 영향을 보여주는 초기 신호입니다.
- Merck와 같은 다른 회사들도 재정 전망을 재확인하거나 상향 조정했습니다.
긍정 / 부정 요인
긍정 요인
- JNJ가 연간 전망을 변경하지 않음
부정 요인
- 관세 비용으로 인한 4억 달러의 영향
기사 전문
머크, 트럼프 행정부 관세 영향에 실적 조정 불가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제약업계 전반에 걸쳐 재무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머크(Merck)의 1분기 실적은 이러한 흐름을 보여주는 초기 신호 중 하나로 해석됩니다.
앞서 Johnson & Johnson은 이미 관세 관련 비용으로 4억 달러의 영향을 받았다고 보고했습니다. 주로 의료기기 사업 부문에서 발생한 비용이지만, 연간 실적 전망치는 변경하지 않았습니다. Sanofi, Bristol Myers Squibb 등 다른 제약사들도 불확실한 관세 부과 가능성을 이유로 재무 전망을 재확인하거나 상향 조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머크 역시 이번 관세 부과로 인한 실적 조정이 불가피했습니다. 다만, 조정 폭은 크지 않았습니다. 연초 82.5%였던 총마진율 전망치는 82%로 0.5%포인트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또한, 운영 비용 추정치를 2억 달러 늘리고,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6센트 하향 조정하여 8.82달러에서 8.97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러한 수치들은 개발 파트너사에 대한 지급액에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머크의 한 관계자는 회사가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의약품 생산의 미국 내 이전(onshoring) 계획이 상당한 관세 비용으로부터 회사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계획을 통해 현재까지 120억 달러의 미국 내 자본 지출이 발생했으며, 추가로 90억 달러의 투자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 관계자는 2025년까지 재고 확보를 통해 단기적인 관세 영향을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자체 생산 시설 재배치, 기존 공장의 우선순위 변경, 필요시 외부 생산 시설 활용 등을 통해 공백을 메우고, 궁극적으로는 내부 생산 능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머크의 주요 제품인 Keytruda가 가장 큰 관세 노출 위험에 직면해 있지만, 2025년까지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며, 향후 미국 내에서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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