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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최신 라이선스 계약으로 신경퇴행성 질환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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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

AI 요약

GSK는 ABL Bio의 혈액뇌장벽(BBB) 통과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제 개발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는 GSK가 과거 철수했던 뇌 질환 연구 분야에 대한 재진입 의지를 보여주며, 잠재적으로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전략적 움직임입니다.

핵심 포인트

  • GSK는 ABL Bio의 혈액뇌장벽(BBB) 통과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제 개발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습니다.
  • 이는 GSK가 과거 철수했던 뇌 질환 연구 분야에 대한 재진입 의지를 보여주며, 잠재적으로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전략적 움직임입니다.

긍정 / 부정 요인

긍정 요인

  •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제 시장 진출 및 기술 확보
  • ABL Bio의 혁신적인 혈액뇌장벽 통과 기술 활용
  • 잠재적으로 큰 규모의 미래 수익 기대 (20억 달러 이상)
  • GSK의 뇌 질환 연구 분야 재진입 및 파이프라인 강화

부정 요인

  • 높은 초기 투자 비용 및 성공 불확실성
  •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제 개발의 높은 실패율
  • 라이선스 계약의 성과 달성에 따른 추가 지급금 발생

기사 전문

GSK, 뇌 질환 치료제 개발 위해 ABL Bio 기술에 '베팅' 영국 제약 대기업 GSK가 뇌혈관 장벽(BBB) 통과 기술을 보유한 한국 바이오 기업 ABL Bio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계약은 잠재적으로 수십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포함하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GSK는 ABL Bio의 'Grabody-B' 플랫폼 기술을 활용하여 기존에는 접근이 어려웠던 뇌 질환 치료제 개발에 나섭니다. 이 플랫폼은 정상적으로 성장 호르몬을 뇌로 운반하는 단백질을 이용해 약물을 뇌혈관 장벽을 통과시키는 기술로 알려져 있습니다. ABL Bio의 기술은 이미 글로벌 제약사들의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앞서 2022년에는 사노피(Sanofi)가 파킨슨병과 같은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해 ABL Bio와 협력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이번 GSK와의 계약 역시 사노피와의 계약과 유사하게 초기 지급액은 크지 않지만, 향후 개발 및 상업화 성과에 따라 지급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GSK는 이번 계약을 통해 초기 및 단기 지급액으로 7,700만 파운드(약 9,800만 달러)를 지급합니다. 하지만 ABL Bio는 라이선스 계약에 따른 특정 개발, 규제 및 상업적 목표 달성 시 최대 20억 달러 이상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GSK는 ABL Bio의 기술을 이용해 항체,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ASO) 및 짧은 간섭 RNA(siRNA)와 같은 핵산 치료제, 그리고 폴리뉴클레오타이드와 같은 다양한 형태의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인 치료 대상 질환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GSK는 뇌 질환 치료제 개발의 '중대한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GSK의 연구 기술 부문 수석 부사장인 Christopher Austin은 "많은 유망한 신규 치료제들이 항체인데, 이러한 항체들은 뇌혈관 장벽을 통과하기 위한 운반체 없이는 뇌에 효율적으로 도달할 수 없다"며, "ABL Bio와의 계약은 이러한 난제를 극복하려는 GSK의 의지를 반영하며, 파괴적인 뇌 질환 치료를 위한 완전히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GSK는 수십 년간 뇌 질환 치료제 개발에서 다소 거리를 두었으나, 최근 몇 년간 관련 분야에 대한 투자를 다시 늘리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캘리포니아 기반의 Alector로부터 두 가지 실험 약물에 대한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최소 7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같은 해에는 옥스퍼드 대학과 협력하여 뇌 질환 치료제 개발 프로세스를 가속화하기 위한 연구소를 설립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등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제 발굴을 위해 두 개의 스타트업과 협력 관계를 구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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