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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ly, 알츠하이머 치료제 Kisunla의 변경된 용량에 대한 FDA 승인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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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

AI 요약

Eli Lilly의 알츠하이머 치료제 Kisunla가 FDA로부터 변경된 용량 프로토콜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는 뇌 부종(ARIA) 발생률을 낮춰 의사들의 처방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Kisunla는 Leqembi와 함께 현재 시장에 출시된 두 가지 질병 수정 알츠하이머 치료제 중 하나입니다.

핵심 포인트

  • Eli Lilly의 알츠하이머 치료제 Kisunla가 FDA로부터 변경된 용량 프로토콜 승인을 받았습니다.
  • 이는 뇌 부종(ARIA) 발생률을 낮춰 의사들의 처방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Kisunla는 Leqembi와 함께 현재 시장에 출시된 두 가지 질병 수정 알츠하이머 치료제 중 하나입니다.

긍정 / 부정 요인

긍정 요인

  • ARIA 발생률 감소를 통한 처방 장벽 완화
  • 경쟁 약물 대비 차별화 가능성 증대
  • FDA 승인을 통한 시장 접근성 강화

부정 요인

  • 여전히 존재하는 ARIA 부작용 위험
  • 유럽 규제 당국의 부정적 입장 및 영국에서의 비용 효율성 문제 제기
  • 치료 효과 대비 높은 약가($32,000/년)

기사 전문

일라이 릴리의 알츠하이머 치료제 '도나네맙(Donanemab)'의 투여 방식 변경이 뇌부종 위험을 낮추면서 의료진의 처방 부담을 덜어줄 전망입니다. 새로운 투여 프로토콜은 환자에게 첫 달 정맥 주입 시 기존 2개 바이알 대신 1개의 350mg 바이알을 투여하고, 두 달 후 세 번째 투여 시에는 2개 대신 3개의 바이알을 사용하도록 권고합니다. 네 번째 투여부터는 4개의 바이알을 투여받게 됩니다. 이러한 변경은 'Trailblazer-Alz 6'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합니다. 연구 결과, 수정된 투여 방식을 적용한 환자군에서 24주간 치료 동안 ARIA(Amyloid-Related Imaging Abnormalities, 아밀로이드 관련 영상 이상) 발생률이 14%로 나타나, 기존 용량을 투여받은 환자군의 24%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도나네맙은 현재 시장에 출시된 질병 진행을 늦추는 알츠하이머 치료제 중 하나로, 에자이와 바이오젠의 '레켐비(Leqembi)'와 함께 뇌에서 아밀로이드 베타에 결합하여 제거하는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아밀로이드 침착은 알츠하이머병의 특징으로, 뇌 신경세포를 손상시키고 사멸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이오젠의 또 다른 치료제 '아두헬름(Aduhelm)'은 사실상 시장에서 철수했습니다.) 도나네맙은 임상 시험에서 뇌 아밀로이드 제거에 효과를 보여, 참여자의 72%가 18개월 후 복용을 중단할 정도로 효능을 입증했습니다. 하지만 ARIA는 도나네맙과 레켐비 모두에서 나타나는 부작용이며, 도나네맙은 레켐비보다 ARIA 발생률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의료진과 환자들은 약 6개월 정도의 질병 진행 지연이라는 이점보다 위험이 더 크다고 판단해왔습니다. 이러한 위험-이익 논쟁은 규제 당국의 입장 차이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외부 자문단은 만장일치로 도나네맙의 승인을 지지했지만, 유럽 규제 당국은 승인을 거부했습니다. 영국은 도나네맙 사용을 허가했지만, 비용 효과성 평가 기관은 그 미미한 이점이 연간 32,000달러(미국 기준)에 달하는 약값을 정당화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영국에서의 약값은 여전히 기관 문서상 '기밀'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도나네맙은 일본에서도 승인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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