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AbbVie는 3분기 순매출 144억 6천만 달러로 3.8% 성장하며 호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면역학 포트폴리오에서 스카이리지와 린보크가 각각 50.8%, 45.3%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다만, 휴미라 매출은 37.2% 감소하며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또한, 2024년 조정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핵심 포인트
- AbbVie는 3분기 순매출 144억 6천만 달러로 3.8% 성장하며 호실적을 기록했습니다.
- 특히 면역학 포트폴리오에서 스카이리지와 린보크가 각각 50.8%, 45.3%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 또한, 2024년 조정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 다만, 휴미라 매출은 37.2% 감소하며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긍정 / 부정 요인
긍정 요인
- 3분기 순매출 144억 6천만 달러 기록
- 순매출 3.8% 증가
- 스카이리지 매출 50.8% 증가
- 린보크 매출 45.3% 증가
- 2024년 조정 주당순이익 가이던스 상향 조정
부정 요인
- 휴미라 매출 37.2% 감소
- 휴미라 미국 매출 41.6% 감소
- 인수 및 마일스톤 비용으로 인한 주당 0.04달러의 부정적 영향
기사 전문
AbbVie, 3분기 호실적 발표…신약 파이프라인 강화 및 주주환원 확대
글로벌 바이오 제약 기업 AbbVie(티커: ABBV)가 2024년 3분기(9월 30일 마감) 호실적을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견고한 상업적 실행과 파이프라인 발전에 힘입어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고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했습니다.
3분기 AbbVie의 연결 기준 순매출은 144억 6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습니다. 운영 기준으로는 4.9% 성장했습니다.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3.00달러로 1.7% 증가했으며, 이는 인수 연구개발(IPR&D) 및 마일스톤 비용 0.04달러의 부정적 영향을 제외한 수치입니다. GAAP 기준 희석 EPS는 0.88달러로 12.0% 감소했습니다.
주요 사업 부문별 매출 성과를 살펴보면, 면역학 포트폴리오에서 70억 4천 6백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3.9% 성장했습니다. 이 중 대표 제품인 휴미라(Humira)는 22억 2천 7백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나, 전년 대비 37.2% 감소했습니다. 반면, 스카이리지(Skyrizi)는 32억 5백만 달러로 50.8% 급증했으며, 린보크(Rinvoq) 역시 16억 1천 4백만 달러로 45.3% 성장하며 면역학 부문의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항암제 포트폴리오는 16억 8천 7백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11.6% 성장했습니다. 임브루비카(Imbruvica)는 8억 2천 8백만 달러로 8.8% 감소했으나, 벤클렉스타(Venclexta)는 6억 7천 7백만 달러로 14.8% 증가했습니다.
신경과학 포트폴리오는 23억 6천 3백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하며 15.6%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보톡스 테라퓨틱(Botox Therapeutic)은 8억 4천 8백만 달러로 13.4% 성장했으며, 브레이라(Vraylar)는 8억 7천 5백만 달러로 16.6% 증가했습니다. 유브렐비(Ubrelvy)와 퀼립타(Qulipta)의 합산 매출은 4억 4천 5백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미용 포트폴리오는 12억 3천 9백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0.1% 소폭 감소했으나, 운영 기준으로는 1.8% 성장했습니다. 보톡스 코스메틱(Botox Cosmetic)은 6억 7천 1백만 달러로 8.2% 증가했으나, 쥬비덤(Juvederm)은 2억 5천 8백만 달러로 19.7% 감소했습니다.
AbbVie는 이번 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2024년 연간 조정 희석 EPS 가이던스를 기존 10.67~10.87달러에서 10.90~10.94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올해 3분기까지 발생한 인수 IPR&D 및 마일스톤 비용 0.64달러의 부정적 영향을 포함한 수치입니다.
또한, AbbVie는 2025년 2월부터 지급될 분기 배당금을 5.8% 인상한다고 발표하며 주주 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최근 AbbVie는 신경과학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해 세레벨(Cerevel) 인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세레벨은 조현병 치료제 후보 물질인 에므라클리딘(emraclidine),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 물질인 타바파돈(tavapadon), 주요 우울 장애 치료제 후보 물질인 CVL-354 등 혁신적인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수는 향후 10년간 AbbVie의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외에도 AbbVie는 파킨슨병 치료제인 비알레브(Vyalev)의 미국 FDA 승인,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을 위한 알리아다 테라퓨틱스(Aliada Therapeutics) 인수 계약 체결, 신경정신 질환 치료제 공동 개발을 위한 게데온 리히터(Gedeon Richter)와의 협력 확대 등 신약 개발 및 파이프라인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스카이리지(Skyrizi)가 성인 중등도-중증 활동성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로 추가 승인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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