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AbbVie는 1분기 순매출 123억 1천만 달러로 0.7% 증가하며 호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면역 포트폴리오 매출은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경쟁으로 3.9% 감소했으며, 특히 휴미라 매출은 35.9% 급감했습니다.
회사는 2024년 조정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를 상향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핵심 포인트
- AbbVie는 1분기 순매출 123억 1천만 달러로 0.7% 증가하며 호실적을 기록했습니다.
- 그러나 면역 포트폴리오 매출은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경쟁으로 3.9% 감소했으며, 특히 휴미라 매출은 35.9% 급감했습니다.
- 회사는 2024년 조정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를 상향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긍정 / 부정 요인
긍정 요인
- 전체 순매출 증가
- 면역 포트폴리오 외 성장 동력 견조
- 2024년 조정 주당순이익 가이던스 상향
- ImmunoGen 인수 완료
부정 요인
-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경쟁 심화
- 휴미라 매출 급감
- 면역 포트폴리오 매출 감소
기사 전문
AbbVie, 1분기 실적 발표… 신약 성장세 힘입어 연간 가이던스 상향
글로벌 바이오 제약 기업 AbbVie(티커: ABBV)가 2024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AbbVie는 1분기 GAAP 기준 주당순이익(EPS)이 0.77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92.3%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인수 관련 연구개발(IPR&D) 및 마일스톤 비용 0.08달러의 영향으로 조정 EPS는 2.31달러를 기록하며 6.1% 감소했습니다.
1분기 전체 순매출은 123억 1,000만 달러로, 보고 기준 0.7%, 운영 기준 1.6% 증가했습니다.
주요 사업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면역학 포트폴리오 매출은 53억 7,100만 달러로 보고 기준 3.9%, 운영 기준 3.1% 감소했습니다. 이는 대표 품목인 휴미라(Humira)의 바이오시밀러 경쟁 심화에 따른 것으로, 휴미라 매출은 22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스카이리지(Skyrizi)는 20억 800만 달러, 린보크(Rinvoq)는 10억 9,3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각각 47.6%, 59.3%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항암제 포트폴리오는 15억 4,3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보고 기준 9.0%, 운영 기준 9.8% 성장했습니다. 임브루비카(Imbruvica)는 8억 3,800만 달러, 벤클렉스타(Venclexta)는 6억 1,4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신경과학 포트폴리오는 19억 6,5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보고 기준 15.9%, 운영 기준 16.0% 증가했습니다. 보톡스 테라퓨틱(Botox Therapeutic)은 7억 4,800만 달러, 브라이라(Vraylar)는 6억 9,4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우브렐비(Ubrelvy)와 퀼립타(Qulipta)의 합산 매출은 3억 3,40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미용 포트폴리오는 12억 4,9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보고 기준 4.0%, 운영 기준 2.5% 감소했습니다. 보톡스 코스메틱(Botox Cosmetic)은 6억 3,300만 달러, 쥬비덤(Juvederm)은 2억 9,7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AbbVie는 1분기 중 항암 치료제 엘라헤어(Elahere)를 보유한 ImmunoGen 인수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포트폴리오를 강화했습니다. 엘라헤어는 1분기 6,4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호실적을 바탕으로 AbbVie는 2024년 연간 조정 EPS 가이던스를 기존 10.97~11.17달러에서 11.13~11.33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1분기에 발생한 인수 관련 IPR&D 및 마일스톤 비용 0.08달러의 부정적 영향을 포함한 수치입니다.
리처드 A. 곤잘레스 AbbVie 회장 겸 CEO는 "지난 11년간 구축해 온 조직의 뛰어난 운영 역량과 성과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환자들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최상위 수준의 재무 성과를 달성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로버트 A. 마이클 신임 CEO는 "1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특히 휴미라를 제외한 성장 플랫폼의 견조한 성과가 이를 견인했다"며, "강력한 실적과 모멘텀을 바탕으로 연간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AbbVie는 오는 7월 1일부로 로버트 A. 마이클 현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신임 CEO로 취임하며, 리처드 A. 곤잘레스 현 CEO는 이사회 의장으로 자리를 옮긴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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