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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Vie, 2023년 연간 및 4분기 재무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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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

AI 요약

ABBV는 2023년 연간 순매출 543억 1,800만 달러를 기록하며 6.4% 감소했습니다.

특히 면역학 포트폴리오 매출이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경쟁으로 9.6% 감소하며 실적 부진을 겪었으나, 신경과학 포트폴리오 매출은 18.2%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ABBV는 2024년 조정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를 11.05~11.25달러로 제시하며, 면역학 포트폴리오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신규 인수를 통해 미래 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ABBV는 2023년 연간 순매출 543억 1,800만 달러를 기록하며 6.4% 감소했습니다.
  • 특히 면역학 포트폴리오 매출이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경쟁으로 9.6% 감소하며 실적 부진을 겪었으나, 신경과학 포트폴리오 매출은 18.2%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 ABBV는 2024년 조정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를 11.05~11.25달러로 제시하며, 면역학 포트폴리오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신규 인수를 통해 미래 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긍정 / 부정 요인

긍정 요인

  • 신경과학 포트폴리오 매출 18.2% 증가
  • 2024년 조정 주당순이익 가이던스 제시
  • ImmunoGen 및 Cerevel Therapeutics 인수 발표로 파이프라인 강화
  • Skyrizi 및 Rinvoq 합산 매출 전망 상향 조정
  • Ubrelvy 및 Qulipta 합산 최고 매출 전망 상향 조정

부정 요인

  • 2023년 연간 순매출 6.4% 감소
  • 2023년 연간 GAAP 기준 주당순이익 59.0% 감소
  • 2023년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 19.3% 감소
  • 면역학 포트폴리오 매출 9.6% 감소
  •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경쟁으로 인한 매출 감소

기사 전문

AbbVie, 2023년 연간 및 4분기 실적 발표… 면역항암제 성장세 지속, M&A로 파이프라인 강화 글로벌 바이오 제약 기업 AbbVie (티커: ABBV)가 2023년 연간 및 4분기 재무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2023년 연간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EPS)으로 $11.11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9.3% 감소했으나, 이는 2023년 인수 연구개발(IPR&D) 및 마일스톤 비용으로 인한 주당 $0.42의 부정적 영향이 포함된 수치입니다. 연간 순매출은 $54.318 billion으로, 보고 기준 6.4%, 운영 기준 5.9% 감소했습니다. 주요 사업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면역학 포트폴리오의 연간 순매출은 휴미라(Humira)의 바이오시밀러 경쟁 심화로 인해 보고 기준 9.6%, 운영 기준 9.2% 감소한 $26.136 billion을 기록했습니다. 이 중 휴미라의 연간 순매출은 $14.404 billion이었으며, 스카이리지(Skyrizi)는 $7.763 billion, 린보크(Rinvoq)는 $3.969 billion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항암 포트폴리오의 연간 순매출은 보고 기준 10.1%, 운영 기준 9.8% 감소한 $5.915 billion을 기록했습니다. 임브루비카(Imbruvica)는 $3.596 billion, 벤클렉스타(Venclexta)는 $2.288 billion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신경과학 포트폴리오에서는 긍정적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연간 순매출은 보고 기준 18.2%, 운영 기준 18.5% 증가한 $7.717 billion을 기록했습니다. 보톡스 테라퓨틱(Botox Therapeutic)은 $2.991 billion, 브레이라(Vraylar)는 $2.759 billion의 매출을 올렸으며, 우브렐비(Ubrelvy)와 퀼립타(Qulipta)의 합산 매출은 $1.223 billion을 기록했습니다. 에스테틱 포트폴리오의 연간 순매출은 보고 기준 0.8% 감소, 운영 기준 0.9% 증가한 $5.294 billion을 기록했습니다. 보톡스 코스메틱(Botox Cosmetic)은 $2.682 billion, 쥬비덤(Juvederm)은 $1.378 billion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4분기 실적 또한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4분기 조정 희석 EPS는 $2.79로, 전년 동기 대비 22.5% 감소했습니다. 이는 4분기 인수 연구개발(IPR&D) 및 마일스톤 비용으로 인한 주당 $0.15의 부정적 영향이 포함된 수치입니다. 4분기 순매출은 $14.301 billion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감소했습니다. AbbVie는 2023년 4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한 중요한 인수 계획도 공개했습니다. 항암 분야에서는 항체-약물 접합체(ADC) 전문 기업 ImmunoGen을 약 $10.1 billion에 인수하며, 난소암 치료제 Elahere를 포함한 차세대 ADC 파이프라인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신경과학 분야에서는 정신 및 신경 질환 치료제 개발 기업 Cerevel Therapeutics를 약 $8.7 billion에 인수하며, 조현병, 파킨슨병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한 잠재력 있는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이 두 건의 인수는 2024년 중반 완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AbbVie는 2024년 조정 희석 EPS 가이던스를 $11.05에서 $11.25 범위로 제시했습니다. 이 가이던스에는 ImmunoGen 및 Cerevel Therapeutics 인수 관련 주당 $0.32의 희석 효과가 포함되어 있으며, 인수 연구개발 및 마일스톤 비용 관련 부정적 영향은 제외되었습니다. 회사는 2029년까지 연평균 7~9%의 매출 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며, 2027년까지 스카이리지와 린보크의 합산 매출 전망치를 270억 달러 이상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또한, 우브렐비와 퀼립타의 최대 매출 전망치도 30억 달러 이상으로 높였습니다. 리처드 A. 곤잘레스 AbbVie 회장 겸 CEO는 "2023년은 휴미라 외 성장 플랫폼의 뛰어난 성과와 함께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ImmunoGen 및 Cerevel Therapeutics 인수를 통해 파이프라인을 강화한 한 해였다"며, "2024년에는 휴미라의 매출 감소를 성공적으로 흡수하고 완만한 운영 매출 성장을 달성하며, 2025년부터는 견고한 성장세로 전환하여 2029년까지 높은 한 자릿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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