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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치료 경험이 없는 진행성 또는 전이성 신세포암 환자에서 Opdivo (nivolumab)와 Yervoy (ipilimumab) 병용 요법의 우수한 장기 생존 혜택을 보여주는 4년 데이터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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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

AI 요약

BMY의 Opdivo와 Yervoy 병용 요법이 이전에 치료받지 않은 진행성 또는 전이성 신세포암 환자에서 4년 생존율 50% 이상을 기록하며 긍정적인 장기 생존 혜택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경쟁 약물인 수니티닙 대비 우수한 전체 생존율과 지속적인 반응률을 나타내며, BMY에게 강력한 호재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핵심 포인트

  • BMY의 Opdivo와 Yervoy 병용 요법이 이전에 치료받지 않은 진행성 또는 전이성 신세포암 환자에서 4년 생존율 50% 이상을 기록하며 긍정적인 장기 생존 혜택을 보여주었습니다.
  • 이는 경쟁 약물인 수니티닙 대비 우수한 전체 생존율과 지속적인 반응률을 나타내며, BMY에게 강력한 호재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긍정 / 부정 요인

긍정 요인

  • Opdivo와 Yervoy 병용 요법의 4년 생존율 50% 이상 달성
  • 경쟁 약물 대비 우수한 전체 생존율 및 지속적인 반응률 확인
  • 이전에 치료받지 않은 진행성 신세포암 환자 대상 장기 생존 혜택 입증

기사 전문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Bristol Myers Squibb, NYSE: BMY)은 자사의 면역항암제 옵디보(Opdivo, nivolumab)와 여보이(Yervoy, ipilimumab) 병용 요법이 진행성 신세포암(RCC) 환자에서 4년 생존율 50% 이상을 기록하며 장기적인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유럽종양학회(ESMO) 가상 학술대회 2020에서 발표된 3상 임상시험 CheckMate -214의 업데이트된 데이터로, 면역항암제 병용 요법으로는 최장 기간 추적 관찰 결과에 해당한다. CheckMate -214 임상시험에서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 요법으로 치료받은 환자들은 4년 시점에서 절반 이상이 생존했으며, 이는 기존 표준 치료법인 수니티닙(sunitinib) 대비 우월하고 지속적인 전체 생존율(OS) 및 반응 지속 기간(DOR) 개선 효과를 보여주었다. 이러한 장기적인 이점은 중간 및 저위험군 환자뿐만 아니라 전체 무작위 환자군에서도 일관되게 관찰되었다. 중간 및 저위험군 환자(n=847)에서는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 요법이 수니티닙 대비 전체 생존율(OS) 및 객관적 반응률(ORR)에서 지속적인 개선을 보였다. 구체적으로 전체 생존율 중앙값은 옵디보+여보이 병용 요법군에서 48.1개월로, 수니티닙군 26.6개월보다 유의미하게 길었다. 4년 전체 생존율 역시 병용 요법군이 50.0%로 수니티닙군 35.8%를 상회했다. 객관적 반응률(ORR)은 병용 요법군이 65%로 수니티닙군 50%보다 높았으며, 완전 관해(CR) 달성률은 병용 요법군 10%, 수니티닙군 1%로 나타났다. 반응 지속 기간(mDOR) 중앙값은 병용 요법군에서 중앙값에 도달하지 못할 정도로 장기간 유지된 반면, 수니티닙군은 19.7개월이었다. CheckMate -214 임상시험 책임 연구자인 로렌스 알비게스(Laurence Albiges) 박사는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 요법은 진행성 신세포암 환자에서 수니티닙 대비 전체 생존율 이점을 처음으로 입증한 면역항암제 병용 요법"이라며, "4년 추적 관찰 결과는 이러한 환자들의 생존 기대치를 변화시키려는 목표에 중요한 진전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전체 무작위 환자군(ITT, n=1,096)을 대상으로 한 48개월 추적 관찰 결과에서도 유사한 경향이 나타났다.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 요법군의 전체 생존율 중앙값은 중앙값에 도달하지 않았으나, 수니티닙군은 38.4개월이었다. 4년 전체 생존율은 병용 요법군 53.4%, 수니티닙군 43.3%로 집계되었다. 객관적 반응률은 병용 요법군 65%, 수니티닙군 52%였으며, 완전 관해율은 각각 11%, 3%였다. 반응 지속 기간 중앙값 역시 병용 요법군에서 중앙값에 도달하지 못했으며, 수니티닙군은 23.7개월이었다.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의 종양학 개발 부문 임시 총괄인 닉 보트우드(Nick Botwood) 박사는 "다년간의 3상 임상시험을 통해 신세포암, 흑색종, 비소세포폐암, 중피종 등 다양한 암종에서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 요법이 기존 표준 치료법 대비 생존율 개선 효과를 보여왔다"며, "CheckMate -214의 4년 결과는 진행성 신세포암 치료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초기 치료에서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 요법이 제공할 수 있는 장기적인 생존 혜택의 잠재력을 재확인시켜 준다"고 강조했다.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 요법의 안전성 프로파일은 기존 치료 알고리즘을 통해 관리 가능했으며, 장기 추적 관찰에서도 새로운 안전성 문제는 보고되지 않았다. 신세포암은 성인에서 가장 흔한 유형의 신장암으로, 전 세계적으로 매년 14만 명 이상이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이성 신세포암의 5년 생존율은 12.1%에 불과하다.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은 면역항암제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서,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장기 생존율 증진을 목표로 혁신적인 항암 치료제 개발에 힘쓰고 있다. 옵디보는 PD-1 면역 관문 억제제로, 체내 면역 체계를 활성화하여 항암 면역 반응을 회복시키는 기전을 가지고 있다. 여보이는 CTLA-4를 표적으로 하는 단일클론항체로, T세포 활성화를 촉진하여 항암 면역 반응을 강화한다. 두 약물의 병용 요법은 흑색종 치료에서 최초의 면역항암제 병용 요법으로 승인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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