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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20년 다양성 보고서: 모두를 위한 기회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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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

AI 요약

META는 2020년 다양성 보고서를 통해 미국 내 흑인 및 히스패닉 직원 비율이 각각 9%, 11%로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성장을 보였습니다.

특히 기술직 여성 비율은 24.1%로 상승하며 고무적인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다만, 기술직 내 흑인 및 히스패닉 비율 증가는 더딘 편으로, 장기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합니다.

핵심 포인트

  • META는 2020년 다양성 보고서를 통해 미국 내 흑인 및 히스패닉 직원 비율이 각각 9%, 11%로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성장을 보였습니다.
  • 특히 기술직 여성 비율은 24.1%로 상승하며 고무적인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 다만, 기술직 내 흑인 및 히스패닉 비율 증가는 더딘 편으로, 장기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합니다.

긍정 / 부정 요인

긍정 요인

  • 미국 내 흑인 직원 비율 9%로 증가
  • 미국 내 히스패닉 직원 비율 11%로 증가
  • 기술직 여성 비율 24.1%로 상승

부정 요인

  • 기술직 내 흑인 및 히스패닉 비율 증가 더딤

기사 전문

META, 팬데믹 속 사회적 약자 지원 및 다양성 강화 노력 공개 [서울=뉴스핌] 김태현 기자 = 글로벌 IT 기업 메타(META)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고 기업 내 다양성 및 포용성 증진을 위한 노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메타는 팬데믹으로 인해 자원, 권력, 기회의 불균형이 심화되면서 특히 유색인종, 장애인, 노인, 최전선 근무자 등 취약 계층이 더 큰 고통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메타는 기업의 핵심 가치인 포용성을 바탕으로 커뮤니티를 돕고 통합하는 데 집중했다. 팬데믹 초기, 메타는 코로나19 정보 센터를 구축하고 지역 언론사의 중요 서비스를 지원했으며, 연구자들이 질병 확산 추적 및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데이터를 활용하도록 도왔다. 또한, 질병뿐만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으로 어려움을 겪는 특정 커뮤니티를 위해 소수 인종, 여성, 재향 군인 소유 기업 및 비영리 단체에 수백만 달러를 지원했다. 특히, 조지 플로이드 사건 이후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흑인에 대한 폭력 문제에 대해 메타는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인종 정의를 위한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2021년에는 다양한 공급업체에 10억 달러를 지출하기로 약속했으며, 이 중 1억 달러는 흑인 소유 기업에, 1억 달러는 미국 내 흑인 중소기업, 창작자, 비영리 단체에 보조금 및 광고 크레딧 형태로 지원하는 등 재정적 투자를 확대했다. 또한, 민주주의 사회에서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유권자 등록 및 정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메타는 팬데믹 회복과 인종 폭력 및 외국인 혐오 근절에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예상하며, 앞으로도 플랫폼 안팎에서 소외된 사람들과 커뮤니티에 힘을 실어주고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메타는 2020년 다양성 보고서를 통해 자체 인력 구조의 다양성 및 포용성 개선 노력을 공개했다. 여성, 흑인, 히스패닉 인구의 대표성을 모든 추적 범주에서 증가시켰다. 예를 들어, 2014년부터 2020년까지 미국 내 비기술직에서 흑인 직원의 비율은 2%에서 약 9%로, 히스패닉 직원의 비율은 6%에서 약 11%로 증가했다. 리더십 직책에서 여성의 비율도 23%에서 34.2%로 늘었다. 기술직에서의 성과는 상대적으로 더딘 편이었다. 여성의 경우 15%에서 24.1%로 증가하며 가장 큰 성공을 거두었다. 흑인 및 히스패닉 직원의 기술직 비율도 각각 1%에서 1.7%, 3%에서 4.3%로 증가했지만, 비기술직보다는 성장 속도가 느렸다. 메타는 기술직 및 전반적인 인력 구성에서 다양성을 높이는 것을 단기 및 장기적인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메타는 2024년까지 전체 인력의 최소 50%를 저조한 대표성을 가진 인력으로 채우겠다는 '50 in 5' 목표를 설정했으며, 이를 통해 전 세계 여성 직원 수를 두 배로 늘리고 미국 내 흑인 및 히스패닉 직원 수를 두 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목표 발표 당시 저조한 대표성을 가진 인력은 전체 직원의 43%였으나, 현재는 45.3%까지 증가했다. 올해는 2025년까지 미국 내 유색인종 리더십 직책 비율을 30% 높이고, 이 중 흑인 리더십 비율도 30% 높이겠다는 추가적인 약속을 발표했다. 메타는 이러한 수치 외에도 모든 직원이 존엄성을 가지고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직장 환경을 조성하고, 동일 노동에 대한 동등한 임금을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년간 임금 형평성 분석을 수행해 왔으며, 전 세계적으로 성별, 미국 내 인종별로 유사 직무에 대해 위치, 역할, 직급 등을 고려했을 때 임금 형평성이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메타는 기술 업계에서 수천 명이 자발적으로 퇴사한 이유를 분석한 연구들을 통해 직장 경험이 그룹별로 크게 다르며, 불공정성이 주요 원인임을 인지하고 있다. 이에 공정한 시스템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여 보다 공정하고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지난해 메타는 포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성과 시스템을 개선하고, 차별 및 정책 위반에 대한 추가적인 신고 채널을 마련했으며, 리더십이 문화와 환경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미세 침해(microaggression)를 감지하는 도구를 출시했다. 또한, 다양성 및 포용성 기능을 최고운영책임자(COO) 직속으로 격상시키고 최고경영자(CEO)의 고위 리더십 회의에 참여시켜 모든 리더십 결정에 포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도록 했다. 고위 리더의 책임성을 강화하여 구체적인 다양성 및 포용성 실행 계획에 대한 성과를 측정하고, 이를 성과 검토에 반영하고 있다. 또한, 인종 불평등 해소를 위한 워크스트림을 구축하고 제품 개발에서 포용성 및 형평성을 위한 전담 팀을 운영하고 있다. 메타는 모든 직원이 존중받고, 들리며, 가치 있다고 느껴지는 회사를 만들고, 모든 사람이 존엄성을 가지고 기회에 접근할 수 있는 글로벌 커뮤니티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2020년 다양성 보고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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