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반트, 계속 상승세…희귀질환 신약에서 또 하나의 성과 입증
biopharmadive.com (미 동부 07:31)수정 AI 번역·요약원문 보기 ↗기사 중요도 높음
AI 요약 · 핵심 3줄
- 프리오반트의 브레피시티닙이 비감염성 포도막염에서 최적의 치료제 가능성을 보였다.
- 피크 매출 50억 달러 규모의 적응증 확장이 기대되며 주가 상승 모멘텀이 예상된다.
로이반트, 피부근염 승인 이후 포도막염에서도 가능성 확인
로이반트(ROIV) 산하 프리오반트(Priovant)가 개발 중인 브레포시티닙(brepocitinib)이 피부질환인 피부근염에서 승인을 받은 직후, 비감염성 포도막염에서도 '질환 내 최고 치료제(best-in-disease)'가 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한 애널리스트는 이번 결과를 두고 이같이 평가했습니다.
이번 결과는 서로 다른 치료 영역에 특화된 자회사를 둔 '허브 앤 스포크(hub-and-spoke)' 방식의 바이오기술 기업 로이반트에 또 하나의 성과가 됐습니다. 로이반트는 지난달 폐 염증과 관련된 고혈압 질환을 대상으로 한 약물 모슬리시구에이트(mosliciguat)의 긍정적인 연구 결과도 공개했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은 이 약물이 연간 10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다고 봅니다.
로이반트는 비벡 라마스와미(Vivek Ramaswamy)가 정치인으로 나서기 전 설립한 회사로, 제약사 파이프라인에서 더 이상 맞지 않는 후기 단계 의약품을 찾아 '반트(Vant)' 계열 자회사에 편입시켜 새로운 개발 전략을 모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맷 글라인(Matt Gline) 최고경영자(CEO)는 이 모델이 대형 제약사에서 중간 관리자로 일하기보다 직접 지휘하기를 원하는 우수한 경영진을 영입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모든 시도가 성공한 것은 아닙니다. 2017년 알츠하이머병 연구가 실패하면서 로이반트에서 나온 초기 주목 기업 중 하나인 액소반트 사이언시스(Axovant Sciences)가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로이반트는 꾸준히 프로그램을 늘려 왔으며, 지난 6년간 기업 가치를 세 배 이상 키웠습니다.
2022년 로이반트는 화이자(Pfizer)와 손잡고 프리오반트를 설립했습니다. 화이자는 새 회사의 지분 25%를 확보했고, 브레포시티닙을 포함한 두 가지 약물을 넘겼습니다. 이후 2024년 비감염성 포도막염을 대상으로 한 2상 임상시험에서 성공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피부근염에서의 첫 승인은 지난 8월 말에 이뤄졌습니다.
프리오반트의 임상 결과는 브레포시티닙이 비감염성 포도막염에서 애브비(AbbVie)의 블록버스터 약물 휴미라(Humira)보다 더 나은 효과를 보일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다만 두 약물을 공식적으로 직접 비교한 시험은 없었기 때문에 단순 비교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프리오반트의 벤 짐머(Ben Zimmer) CEO는 이번 결과가 브레포시티닙이 해당 안질환의 새로운 치료 기준을 세울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 회사가 인용한 전문가도 이에 동의했습니다.
스탠퍼드대 교수이자 국제안염증학회(International Ocular Inflammation Society) 회장, 포스터 안면역학회(Foster Ocular Immunology Society) 부회장을 맡고 있는 콴 동 응우옌(Quan Dong Nguyen) 교수는 이번 발표문에서 "이는 한 분야 전체의 기대치를 새롭게 정의할 수 있는 종류의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스티펠(Stifel)의 알렉스 톰슨(Alex Thompson) 애널리스트는 고객들에게 보낸 보고서에서 이번 최신 결과로 로이반트와 프리오반트는 상당한 성장 여지를 가진 '질환 내 최고 치료제' 후보를 보유하게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궁극적으로 이번 결과는 브레포시티닙이 희귀질환 및 전문 시장 전반에서 다양한 적응증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잠재력을 한층 더 뒷받침하는 것으로 본다"고 썼습니다.
캔터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의 프라카르 아그라왈(Prakhar Agrawal) 애널리스트는 별도의 보고서에서 비감염성 포도막염이 브레포시티닙의 최대 매출 50억 달러 규모의 적응증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AI 분석 · 긍정/부정 요인 펼치기
주요 사실
- 브레피시티닙의 피부근염 FDA 승인 획득
- 비감염성 포도막염 2상 임상 성공 및 기존 치료제 대비 우수성 시사
- 모슬리시구아트 긍정적 연구 결과로 연매출 100억 달러 잠재력
- 피크 매출 50억 달러 규모의 적응증 확장 전망
위험 요인
- 직접 비교 임상이 없어 휴미라 대비 우월성 입증에는 한계
- 과거 액소반트의 알츠하이머 임상 실패 이력
- 파트너사 화이자에 지분 25%를 넘겨 수익 배분 부담
AI 분석 근거근거 충분성: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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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된 요인
- •주요 사실 — 브레피시티닙의 피부근염 FDA 승인 획득
- •주요 사실 — 비감염성 포도막염 2상 임상 성공 및 기존 치료제 대비 우수성 시사
- •주요 사실 — 모슬리시구아트 긍정적 연구 결과로 연매출 100억 달러 잠재력
- •위험 요인 — 직접 비교 임상이 없어 휴미라 대비 우월성 입증에는 한계
- •위험 요인 — 과거 액소반트의 알츠하이머 임상 실패 이력
- •위험 요인 — 파트너사 화이자에 지분 25%를 넘겨 수익 배분 부담
저장된 하이라이트
- “FDA 승인
- “best-in-disease
- “피크 매출 50억 달러
참고 문맥
로이반트, 피부근염 승인 이후 포도막염에서도 가능성 확인 로이반트(ROIV) 산하 프리오반트(Priovant)가 개발 중인 브레포시티닙(brepocitinib)이 피부질환인 피부근염에서 승인을 받은 직후, 비감염성 포도막염에서도 '질환 내 최고 치료제(best-in-disease)'가 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한 애널리스트는 이번 결과를 두고 이같이 평가했습니다. 이번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