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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aZeneca, Neurimmune과의 계약으로 희귀 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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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

AI 요약

이 기사는 AstraZeneca가 희귀 질환인 트랜스티레틴 아밀로이드증 치료제 개발을 위해 Neurimmune과 계약을 체결했다는 내용을 다룹니다.

Pfizer는 이미 이 질환에 대한 승인된 치료제를 보유하고 있으며, 경쟁사들의 움직임은 PFE에게 직접적인 호재나 악재로 작용하기보다는 해당 시장의 경쟁 심화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PFE 투자자 관점에서는 경쟁사의 파이프라인 강화가 장기적인 시장 점유율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이 기사는 AstraZeneca가 희귀 질환인 트랜스티레틴 아밀로이드증 치료제 개발을 위해 Neurimmune과 계약을 체결했다는 내용을 다룹니다.
  • Pfizer는 이미 이 질환에 대한 승인된 치료제를 보유하고 있으며, 경쟁사들의 움직임은 PFE에게 직접적인 호재나 악재로 작용하기보다는 해당 시장의 경쟁 심화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PFE 투자자 관점에서는 경쟁사의 파이프라인 강화가 장기적인 시장 점유율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긍정 / 부정 요인

부정 요인

  • 경쟁사의 희귀 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 강화

기사 전문

아스트라제네카, 희귀질환 분야 포트폴리오 강화… 뉴리문과 협력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트랜스티레틴 아밀로이드증(ATTR) 치료제 개발을 위해 스위스 바이오텍 뉴리문(Neurimmune)과 손을 잡았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아스트라제네카는 희귀질환 치료제 분야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트랜스티레틴 아밀로이드증은 심장, 신경 등 주요 장기에 잘못 접힌 단백질이 축적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최근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사들의 주요 타겟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Alnylam Pharmaceuticals, Ionis Pharmaceuticals, Pfizer 등에서 개발한 세 가지 치료제가 이미 승인되었으며, Intellia Therapeutics와 Prothena 등도 잠재적인 치료제 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미 지난달 Ionis Pharmaceuticals와 협력하여 심장과 신경 모두에 작용하는 ATTR 치료제 개발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또한, 아스트라제네카가 2020년 12월 인수한 Alexion은 브릿지바이오(Bridgebio)의 ATTR 치료제에 대한 일본 내 판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른 종류의 아밀로이드증인 경쇄 아밀로이드증 치료제 개발에도 협력한 바 있습니다. 이번 뉴리문과의 계약은 Ionis와의 라이선스 계약보다 초기 비용은 적지만, 심장 아밀로이드증에 특화된 새로운 작용 기전의 치료제를 추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성명을 통해 "다양한 유형과 심각도를 가진 아밀로이드증 환자들에게는 여러 작용 기전을 통해 충족되지 않은 의료적 요구가 상당하다"고 밝혔습니다. 심장병증을 동반한 ATTR은 신경병증 형태보다 더 흔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에 따라 제약사들은 더 큰 시장 잠재력을 가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TTR은 유전적 원인 또는 자연적인 노화 과정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현재 Alnylam과 Ionis의 치료제는 유전성 ATTR에 대해 승인되었습니다. 뉴리문의 치료제는 유전적 요인뿐만 아니라 노화와 같은 자연적인 원인으로 잘못 접힌 TTR 단백질 침전물을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취리히에 본사를 둔 뉴리문은 알츠하이머 치료제로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항체 '아두카누맙(aducanumab)'을 개발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일라이 릴리(Eli Lilly)와 함께 루게릭병(ALS) 치료제를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바이오젠(Biogen)과는 또 다른 알츠하이머 치료제를 개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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