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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na, '유연성'을 이유로 4차 COVID 백신 광범위 승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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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

AI 요약

Pfizer와 Moderna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백신 개발을 진행 중이나, 현재로서는 4차 접종에 대한 승인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두 회사 모두 이스라엘의 관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4차 접종의 효과를 주장하고 있으나, 연구 결과는 엇갈리고 있습니다.

Pfizer는 6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제한적 승인을 신청한 반면, Moderna는 모든 성인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승인을 요청하며 향후 사용 결정은 CDC와 의료 제공자에게 맡기겠다는 입장입니다.

핵심 포인트

  • Pfizer와 Moderna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백신 개발을 진행 중이나, 현재로서는 4차 접종에 대한 승인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 두 회사 모두 이스라엘의 관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4차 접종의 효과를 주장하고 있으나, 연구 결과는 엇갈리고 있습니다.
  • Pfizer는 6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제한적 승인을 신청한 반면, Moderna는 모든 성인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승인을 요청하며 향후 사용 결정은 CDC와 의료 제공자에게 맡기겠다는 입장입니다.

긍정 / 부정 요인

긍정 요인

  • 4차 접종 승인 신청으로 인한 잠재적 매출 증대 가능성
  • 이스라엘 연구 결과에서 나타난 4차 접종의 긍정적 효과 (감염 및 중증 COVID-19 감소, 높은 면역 반응)

부정 요인

  • 4차 접종의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의 불확실성 및 혼합된 결과
  • omicron 변이 특화 백신 개발 결과 지연 및 불확실성

기사 전문

화이자(PFE)와 모더나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기 위한 백신 전략에서 다시 한번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오미크론 변이가 처음 확인되었을 당시, 두 제약사는 각각 다른 계획을 준비했습니다. 화이자는 지난해 1월 말, 오미크론 변이에 특화된 백신이 기존 부스터샷보다 더 나은 효과를 보일지 시험하는 임상시험에 착수했습니다. 모더나도 곧이어 오미크론 변이 표적 백신을 평가하는 연구와 함께, 변이 바이러스와 초기 바이러스 균주를 모두 테스트하는 두 가지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이들 연구에서 아직 구체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입니다. 미국 내 코로나19 감염자 수와 입원율은 크게 감소했지만, 유럽에서는 완화된 방역 조치와 부스터샷의 면역력 감소로 인해 오미크론 하위 변이가 확산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수 샘플 분석을 통한 조기 경고 신호는 미국에서도 유사한 증가세가 곧 나타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화이자와 모더나는 자체 임상시험 결과 발표를 앞당기기보다는, 관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부스터샷 승인을 요청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두 회사 모두 이스라엘에서 진행된 두 건의 분석 결과를 인용하며, 3회 접종자보다 4회 접종자가 감염 및 중증 코로나19 발생률이 낮고 면역 반응도 더 높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이들 연구 결과는 엇갈리는 부분도 있습니다. 한 연구에서는 네 번째 부스터샷이 경증 또는 무증상 감염에 대해 강력한 보호 효과를 보이지 않았다고 보고했습니다. 이로 인해 일반 인구가 추가 부스터샷으로 얼마나 혜택을 볼 수 있을지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화이자와 모더나는 다시 한번 다른 경로를 택했습니다. 화이자는 65세 이상 고령층, 즉 코로나19로 인한 중증 질환 및 사망 위험이 가장 높은 그룹에 대한 제한적인 승인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요청했습니다. 반면 모더나는 이전에 부스터샷을 접종한 모든 성인을 대상으로 더 광범위한 승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모더나 측은 이러한 접근 방식이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의료 제공자들이 연령이나 기저 질환으로 인해 코로나19 위험이 높은 사람들에게 추가 부스터샷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결정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모더나는 오미크론 변이 표적 백신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결과가 언제 발표될지에 대해서는 아직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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