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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유전자 치료제 탐색 나선 Regeneron, 신생 바이오텍과 손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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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

AI 요약

Novartis의 제네릭 사업부인 Sandoz는 Eylea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Eylea의 특허 만료와 경쟁 심화에 따른 잠재적 위협 요인입니다.

그러나 Novartis는 유전자 치료제 분야의 신생 바이오텍에 투자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Novartis의 제네릭 사업부인 Sandoz는 Eylea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Eylea의 특허 만료와 경쟁 심화에 따른 잠재적 위협 요인입니다.
  • 그러나 Novartis는 유전자 치료제 분야의 신생 바이오텍에 투자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긍정 / 부정 요인

긍정 요인

  • 유전자 치료제 분야 투자 및 파트너십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가능성

부정 요인

  • Eylea 특허 만료에 따른 바이오시밀러 경쟁 심화 (Sandoz가 참여)
  • 경쟁사의 새로운 안과 치료제 출시로 인한 시장 점유율 위협

기사 전문

레제네론의 효자 상품인 안구 질환 치료제 '아일리아(Eylea)'가 특허 만료와 경쟁 약물 등장이라는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했습니다. 아일리아는 코로나19 항체 치료제를 제외하면 레제네론의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제품으로, 지난해 미국에서만 58억 달러, 글로벌 시장에서 36억 달러의 순매출을 올렸습니다. 파트너사인 바이엘이 해외 시장 판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2011년 특정 유형의 황반변성 치료제로 처음 승인된 아일리아는 약 10년간 로슈의 루센티스(Lucentis)와 같은 경쟁 약물을 제치고 시장 지배력을 유지해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상황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가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루센티스 제형을 지속적으로 투여하는 충전식 임플란트 제제인 '수스비모(Susvimo)'를 승인했습니다. 이는 매달 또는 두 달 간격으로 안구에 직접 주사해야 하는 아일리아보다 환자들에게 더 편리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로슈가 4개월에 한 번만 투여하면 되는 새로운 황반변성 치료제 '바비스모(Vabysmo)'에 대한 FDA 승인을 받았습니다. 아일리아를 보호하는 핵심 특허들도 향후 몇 년 안에 만료될 예정이어서 복제약(바이오시밀러) 경쟁이 불가피합니다. 이미 바이오트리스(Viatris), 노바티스의 제네릭 사업부인 산도스(Sandoz), 그리고 바이오젠(Biogen) 및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와 협력 중인 파트너사들이 개발한 여러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가 후기 임상 시험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더욱이 FDA는 지난 9월 바이오젠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공동 개발한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를 승인했습니다. 이 약물은 올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황반변성 및 기타 특정 안구 질환 환자들에게 더 저렴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역풍에 맞서 레제네론은 아일리아의 시장 지위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투여 간격을 늘릴 수 있는 고용량 아일리아 제제를 시험 중입니다. ViGeneron과의 계약을 통해 레제네론은 안구 질환 치료를 위한 유전자 치료의 잠재력에 투자함으로써 위험을 분산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레제네론만이 아닙니다. 바이오젠은 2021년 초 ViGeneron과 협력했으며, 애브비(AbbVie)와 노바티스(Novartis) 역시 최근 안구 질환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하는 소규모 바이오텍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거나 인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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