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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izer의 COVID-19 백신 및 경구용 치료제 판매량, 예상치 상회하며 미래 파동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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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

AI 요약

Pfizer의 2분기 COVID-19 백신 및 Paxlovid 판매량이 예상치를 뛰어넘으며 연간 매출 1000억 달러 목표 달성에 청신호를 보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대응 백신 개발 및 해외 시장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됩니다.

핵심 포인트

  • Pfizer의 2분기 COVID-19 백신 및 Paxlovid 판매량이 예상치를 뛰어넘으며 연간 매출 1000억 달러 목표 달성에 청신호를 보냈습니다.
  • 오미크론 변이 대응 백신 개발 및 해외 시장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됩니다.

긍정 / 부정 요인

긍정 요인

  • COVID-19 백신 및 Paxlovid 판매량, 예상치 상회
  • 연간 매출 1000억 달러 목표 달성 가능성
  • 오미크론 변이 대응 백신 개발 및 출시 준비
  • Paxlovid의 해외 시장 확대 기회

부정 요인

  • 미국 내 백신 접종률 둔화
  • Paxlovid 재투여 임상 시험의 성공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

기사 전문

화이자, 2분기 실적 호조…코로나19 백신·팍스로비드 매출 기대 상회 화이자가 2분기 코로나19 백신과 항바이러스제 팍스로비드(Paxlovid)의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 내 백신 접종률은 다소 둔화되었으나,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이를 상쇄하며 올해 총매출 1000억 달러 달성에 청신호를 밝혔습니다. 화이자와 파트너사인 바이오엔테크(BioNTech)가 판매하는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Comirnaty)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88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팍스로비드 매출은 81억 달러에 달했으며, 특히 미국 내 구강 항바이러스제 시장에서 9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높은 판매량을 견인했습니다. 화이자는 올해 코미나티와 팍스로비드의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각각 320억 달러와 220억 달러로 기존 전망치를 유지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세계 최고 매출 의약품이었던 애브비(AbbVie)의 항염증제 휴미라(Humira)의 판매량을 뛰어넘는 수치입니다. 화이자는 올해 전체 매출이 980억 달러에서 1020억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현재 유행 중인 변이를 겨냥한 '이가(bivalent)'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는 지난 6월 FDA가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BA.4 및 BA.5에 맞춰 백신을 업데이트할 것을 권고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화이자의 최고과학책임자(CSO)인 미카엘 돌스텐(Mikael Dolsten)은 컨퍼런스 콜에서 "BA.4/5 이가 백신 후보 물질에 대해 가을 부스터 접종 캠페인을 준비하기 위해 미국 내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돌스텐 CSO는 이번 신청이 회사의 BA.1 기반 백신을 접종한 성인들의 안전성 및 면역 반응 데이터와 BA.4/5 버전의 전임상 결과에 기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미국 보건 당국은 차기 부스터 접종에 대해 여러 접근 방식을 검토 중입니다. FDA가 BA.4 또는 BA.5 변이를 부스터에 포함하도록 권고함에 따라, 지난 6월 유망한 데이터를 보였던 화이자의 단가 백신 버전과 이번 주 임상 2상 시험에 착수한 BA.1 이가 백신 버전 등 다른 후보 물질들은 뒤로 밀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돌스텐은 이 이가 백신 임상 시험의 결과가 올가을에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화이자는 또한 '차세대' 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팍스로비드의 매출은 머크앤드컴퍼니(Merck and Co.)의 항바이러스제 라게브리오(Lagevrio)를 앞서고 있습니다. 머크는 2분기에 라게브리오로 12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는 주로 영국과 일본 시장에서의 판매에 기인했습니다. 화이자의 CEO인 알버트 불라(Albert Bourla)는 미국 외 지역에서 팍스로비드의 사용을 확대할 "상당한 기회"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화이자는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팍스로비드 2차 투여의 효능을 연구하는 임상 시험을 진행 중이지만, 에버코어 ISI(Evercore ISI)의 애널리스트 우머 라파트(Umer Raffat)는 "이 시험이 팍스로비드에게 쉽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이미 한 번 치료받은 환자들에게 성공의 기준이 더 높아질 것이며, FDA가 입원율 개선 효과를 입증하라고 요구할 경우 더 어려워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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