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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izer, 모든 것을 하나로 담은 수막구균 백신 임상 시험 성공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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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

AI 요약

Pfizer가 5가지 균주를 모두 예방하는 실험용 수막구균 백신이 임상 3상 시험에서 성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기존 백신보다

적은 접종 횟수로 더 넓은 범위의 균주를 예방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며, 연말 FDA 승인 신청 계획을 통해 Pfizer의 백신 사업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핵심 포인트

  • Pfizer가 5가지 균주를 모두 예방하는 실험용 수막구균 백신이 임상 3상 시험에서 성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이는 기존 백신보다 적은 접종 횟수로 더 넓은 범위의 균주를 예방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며, 연말 FDA 승인 신청 계획을 통해 Pfizer의 백신 사업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긍정 / 부정 요인

긍정 요인

  • 5가지 균주 모두 예방하는 수막구균 백신 임상 3상 성공
  • 기존 백신 대비 적은 접종 횟수로 넓은 범위 예방 가능성
  • 연말 FDA 승인 신청 계획으로 백신 사업 확장 기대

부정 요인

  • 경쟁사인 GSK도 유사한 5가지 균주 백신 개발 중
  • Nimenrix는 현재 CDC 권고 사항에 포함되지 않음

기사 전문

화이자, 5개 균주 예방 뇌수막염 백신 임상 3상 성공…FDA 제출 준비 화이자가 코로나19 백신 성공에 이어 백신 사업 확장을 목표로 5개 균주의 뇌수막염균을 예방하는 실험용 백신의 임상 3상 시험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백신은 기존에 출시된 백신보다 더 많은 균주를 예방하고 투여 횟수도 줄일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화이자는 연말까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해당 백신의 승인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이 신규 백신은 화이자의 기존 단백질 기반 백신인 Nimenrix와 Trumenba의 구성 요소를 결합한 것입니다. 만약 승인된다면, 화이자는 코로나19 백신 Comirnaty와 폐렴구균 백신 Prevnar 13, 20이 이끄는 백신 사업 부문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됩니다. 뇌수막염균(Neisseria meningitidis) 감염은 뇌와 척수를 둘러싼 막에 염증을 일으키는 뇌수막염을 포함한 위험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현재 GSK의 Menveo는 ACWY라는 4개 균주를 예방하며, GSK의 Bexsero와 화이자의 Trumenba는 B군 균주를 예방합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권고에 따르면, 11~12세 어린이는 4개 균주에 대한 기본 예방 접종을 받아야 하며, 감염 위험이 높은 10세 이상은 B군 뇌수막염균 예방 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10세에서 25세 사이의 자원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시험에서 화이자의 5개 균주 백신은 모든 주요 연령층과 균주를 커버하는 단일 접종 백신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Nimenrix가 현재 CDC 권고에 포함되지 않은 만큼, FDA 승인은 화이자의 미국 내 뇌수막염 백신 판매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총 2,431명의 자원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시험에서 화이자의 5개 균주 백신인 MenABCWY는 3회 접종 요법(Menveo 1회, Trumenba 2회)과 비교했을 때 5개 균주 모두에 대한 면역 반응에서 통계적으로 유사하거나 비열등한 결과를 보였다고 화이자는 설명했습니다. 또한, MenABCWY는 기존 백신과 유사한 부작용을 나타냈습니다. 화이자는 2022년 상반기 Nimenrix 매출로 1억 4,2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2021년 상반기 9,500만 달러 대비 49% 증가한 수치입니다. Trumenba의 정확한 매출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화이자의 '기타 백신' 부문은 2022년 상반기 7,8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비교하자면, GSK는 같은 기간 뇌수막염 백신 사업에서 4억 4,700만 파운드(약 5억 7,9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사노피는 2억 6,500만 유로(약 2억 6,5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GSK 역시 5개 균주 백신을 개발 중이며, 대규모 임상 3상 시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뇌수막염은 화이자와 GSK가 새로운 백신 시장에서 경쟁하는 유일한 분야가 아닙니다. 두 회사는 존슨앤드존슨, 모더나와 함께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감염증 예방 백신에 대한 FDA 제출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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