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콘텐츠로 건너뛰기
REGN logo
REGNNASDAQ중립기타

바이오 베테랑 Art Krieg, 비정통적인 신약 스타트업 구축 위해 은퇴 연기

biopharmadive
중요도

AI 요약

Art Krieg가 Regeneron에 인수된 Checkmate Pharmaceuticals의 후속 회사인 Zola Therapeutics를 설립했습니다.

Zola는 벤처 자금 조달이나 IPO 없이 자체 자금으로 운영되며, 초기 단계의 프로그램을 제약 회사에 판매하여 수익을 창출할 계획입니다.

이는 REGN의 기존 사업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나, Krieg의 이전 성공과 새로운 접근 방식은 업계에 주목받고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Art Krieg가 Regeneron에 인수된 Checkmate Pharmaceuticals의 후속 회사인 Zola Therapeutics를 설립했습니다.
  • Zola는 벤처 자금 조달이나 IPO 없이 자체 자금으로 운영되며, 초기 단계의 프로그램을 제약 회사에 판매하여 수익을 창출할 계획입니다.
  • 이는 REGN의 기존 사업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나, Krieg의 이전 성공과 새로운 접근 방식은 업계에 주목받고 있습니다.

긍정 / 부정 요인

긍정 요인

  • Art Krieg의 성공적인 바이오 기업 창업 및 매각 경험
  • Zola Therapeutics의 독특한 자금 조달 및 사업 모델
  • Krieg가 Regeneron에 인수된 이전 회사에서 개발한 약물(vidutolimid)의 후속 연구

부정 요인

  • Zola Therapeutics가 벤처 투자자들에게 외면받음
  • 신약 개발의 높은 비용과 오랜 시간, 경쟁적인 분야
  • Zola의 사업 모델이 전통적인 스타트업과는 다름

기사 전문

암 면역항암제 개발사 Zola Therapeutics, 벤처 투자 대신 창업팀 자금으로 운영 연쇄 창업가인 아트 크리그(Art Krieg)가 과거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Regeneron Pharmaceuticals)에 매각했던 항암 면역 치료제 개발사 Checkmate Pharmaceuticals의 성공 이후, 새로운 바이오텍 기업 Zola Therapeutics를 설립하고 독특한 자금 조달 및 운영 방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Zola Therapeutics는 크리그가 이전 회사에서 개발했던 항암제보다 더욱 강력한 효과를 낼 수 있는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주목할 점은 Zola Therapeutics가 일반적인 스타트업과는 달리 벤처 캐피탈 투자나 기업공개(IPO)를 통한 자금 조달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대신, 초기에는 창업팀의 자체 자금으로 운영하고,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을 조기에 제약사에 매각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모델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유전 의학 분야의 저명한 과학자인 크리그는 Coley Pharmaceutical Group, Translate Bio, Checkmate Pharmaceuticals 등 세 개의 벤처 투자 기반 스타트업을 공동 창업하고 성공적으로 성장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이 중 Coley와 Translate는 성공적으로 인수되었으며, Checkmate 역시 리제네론에 인수되었습니다. 크리그는 Checkmate 매각 이후 은퇴를 고려했었습니다. Checkmate는 상장 이후 가치의 약 3분의 2를 잃었고, 리제네론과의 거래가 성사되기 전 자금 고갈의 위험에 처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IPO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매각되었습니다. 그는 당시 "다시는 회사를 시작하지 않겠다고 사람들에게 맹세했다"고 회상했습니다. 하지만 은퇴 후에도 그는 Checkmate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치료법을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상했습니다. Checkmate에서는 DNA 서열을 바이러스 유사 입자(VLP)에 담아 T세포를 활성화하는 vidutolimid를 개발했으며, 이는 현재 리제네론에서 임상 2상 시험을 진행 중입니다. 이후 크리그는 RNA와 DNA를 모두 포함하는 새로운 유전 서열을 설계하고, 이를 지질 나노입자(lipid nanoparticles)에 담아 전달하는 방식을 개발했습니다. 이 새로운 약물은 실험실 테스트 결과, vidutolimid보다 더 강력한 T세포 반응을 유도하여 다른 항암 치료법과 병용 시 효과적일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크리그는 "이것을 가지고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하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그는 과거 Checkmate 동료들과 접촉하여 Zola Therapeutics를 설립했습니다. 하지만 벤처 캐피탈 회사들은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고, 크리그 역시 회사의 통제권을 쉽게 넘기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에 그는 팀원들과 함께 새로운 사업 모델을 구상했습니다. 초기 전임상 연구 결과를 확보하는 데 드는 비용을 자체적으로 부담하고, 개발된 후보 물질을 제약사에 매각하여 수익을 얻은 뒤, 이 수익으로 다시 새로운 파이프라인 개발에 나서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Zola Therapeutics의 존재와 사업 계획은 최근 크리그가 링크드인(LinkedIn)에 게시한 글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신약 개발은 막대한 비용과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과정이기 때문에 스타트업들은 생존을 위해 대규모 투자 유치가 필수적입니다. 또한, 신약의 가치는 임상 시험이 진행될수록 상승하며, 개발사가 소유권을 오래 유지할수록 더 큰 재정적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더욱이 항암 면역 치료 분야는 지난 10년간 수많은 실패를 겪으며 경쟁이 치열한 시장입니다. 많은 유망한 후보 물질들이 좌절되었고, 일부 투자자들은 다른 분야로 눈을 돌리면서 Zola Therapeutics의 사업 모델은 더욱 어려운 도전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크리그는 이러한 어려운 전망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첫 번째 후보 물질을 동물 연구 단계까지 $2백만 달러 미만의 비용으로 완료할 수 있으며, 올해 가을에 데이터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 결과가 제약사의 관심을 끌어 거래가 성사된다면, Zola Therapeutics는 투자자들의 자금 없이도 다양한 방식으로 최적화된 새로운 분자들을 계속해서 개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크리그는 "우리의 팀이 스스로의 운명을 통제하기를 바란다"며, "가능한 한 많은 환자들이 이 치료법의 혜택을 보기를 원한다. 다른 사업 모델에 비해 경제적 이익이 크지 않더라도, 우리의 사명과 비전을 달성하기에 충분히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