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콘텐츠로 건너뛰기
NVS logo
NVS긍정기타

FogPharma, Artbio, 차세대 방사성 의약품 설계를 위해 협력

biopharmadive
중요도

AI 요약

이 뉴스는 NVS에게 직접적인 호재는 아니지만, NVS의 경쟁사인 Artbio가 FogPharma와 협력하여 새로운 방사성 의약품을 개발한다는 점은 주목할 만합니다.

Artbio의 전직 NVS 직원들이 NVS의 성공적인 방사성 의약품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은 NVS에게 잠재적인 경쟁 심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이 뉴스는 NVS에게 직접적인 호재는 아니지만, NVS의 경쟁사인 Artbio가 FogPharma와 협력하여 새로운 방사성 의약품을 개발한다는 점은 주목할 만합니다.
  • Artbio의 전직 NVS 직원들이 NVS의 성공적인 방사성 의약품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은 NVS에게 잠재적인 경쟁 심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긍정 / 부정 요인

긍정 요인

  • 방사성 의약품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 결합
  • 새로운 항암 치료제 개발 가능성

부정 요인

  • NVS가 직접적인 파트너가 아닌 경쟁사의 협력
  • 신기술의 성공 여부는 아직 불확실

기사 전문

바이오텍 기업 포그파마(FogPharma)와 아트바이오(Artbio)가 차세대 방사성 의약품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양사는 각사의 핵심 기술을 결합하여 암 치료 분야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신약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포그파마의 펩타이드 과학 기술과 아트바이오의 납 기반 방사성 의약품 기술이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구체적인 재정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양사는 공동 개발에 동등하게 기여하며 다양한 암 표적에 대한 신약 개발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포그파마는 지난 3월 1억 4,5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아미노산의 짧은 사슬을 헬릭스 형태로 꼬아 약물의 효능을 극대화하는 ‘헬리콘(Helicons)’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트바이오는 종양에 방사선을 정밀하게 전달하도록 설계된 납 기반 방사성 의약품을 개발 중입니다. 포그파마의 CEO인 마타이 맘멘(Mathai Mammen)은 “이번 협력을 통해 아트바이오의 차세대 치료제가 고형암 치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트바이오의 에마누엘레 오스투니(Emanuele Ostuni) 대표 역시 “포그파마의 헬리콘 기술은 세포 외 단백질을 표적화하고 조직 분포 및 제거를 최적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방사성 의약품 시장은 최근 몇 년간 큰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암 치료 효과와 안전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잠재력으로 인해 대기업과 벤처 캐피탈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트바이오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주목받는 스타트업 중 하나로, 노바티스(Novartis), 일라이 릴리(Eli Lilly),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ristol Myers Squibb),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등 유수의 제약사들이 방사성 의약품 분야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거나 관련 기업을 인수하고 있습니다. 아트바이오 경영진 중 상당수는 노바티스 출신으로, 노바티스는 이미 전립선암 및 특정 장암 치료에 사용되는 루테슘 기반의 방사성 의약품 Pluvicto와 Lutathera의 성공을 통해 이 분야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다른 기업들이 악티늄(actinium)과 같은 다른 방사성 동위원소를 탐색하는 반면, 아트바이오는 납 방사성 동위원소인 Pb-212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트바이오에 따르면 이 동위원소는 반감기가 짧고 SPECT/CT라는 핵의학 영상 검사를 통해 영상화가 가능합니다. 아트바이오는 지난해 12월 시리즈 A 펀딩으로 9,000만 달러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바 있습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