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콘텐츠로 건너뛰기
NVS logo
NVS긍정기타

Versant, 새로운 스타트업 출시로 Chinook의 성공을 재구상하다

biopharmadive
중요도

AI 요약

Novartis는 Versant Ventures와 협력하여 신장 질환 치료를 위한 RNA 의약품 개발에 주력하는 새로운 바이오텍 회사 Borealis Biosciences를 설립했습니다.

이는 Novartis가 과거 성공적으로 인수한 Chinook Therapeutics의 성공 사례를 재현하려는 시도로, RNA 기반 치료법의 잠재력과 신장 질환 분야에서의 혁신을 기대하게 합니다.

핵심 포인트

  • Novartis는 Versant Ventures와 협력하여 신장 질환 치료를 위한 RNA 의약품 개발에 주력하는 새로운 바이오텍 회사 Borealis Biosciences를 설립했습니다.
  • 이는 Novartis가 과거 성공적으로 인수한 Chinook Therapeutics의 성공 사례를 재현하려는 시도로, RNA 기반 치료법의 잠재력과 신장 질환 분야에서의 혁신을 기대하게 합니다.

긍정 / 부정 요인

긍정 요인

  • Novartis의 성공적인 신장 질환 치료제 개발 경험 (Chinook Therapeutics 인수 및 임상 성공)
  • RNA 기반 의약품이라는 혁신적인 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
  • Versant Ventures와 Novartis의 파트너십을 통한 초기 자금 조달 및 연구 협력
  • Chinook의 핵심 R&D 인력 일부가 Borealis로 합류
  • Novartis의 Borealis 프로그램 인수 옵션 및 잠재적인 추가 마일스톤 지급 가능성

부정 요인

  • Borealis Biosciences가 아직 구체적인 치료 대상이나 파이프라인을 공개하지 않아 불확실성 존재
  • RNA 의약품 분야는 아직 초기 단계이며, 성공을 보장할 수 없음
  • 빌드-투-바이(build-to-buy) 모델이 과거보다 덜 일반적이라는 점

기사 전문

노바티스, 버샌트와 손잡고 신장질환 RNA 치료제 개발 나선다 스위스 제약사 노바티스(Novartis)가 바이오텍 투자 전문 기업 버샌트 벤처스(Versant Ventures)와 협력해 신장 질환 치료를 위한 RNA 신약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보레알리스 바이오사이언스(Borealis Biosciences)’라는 새로운 바이오텍을 공동 설립하며, 초기 투자금으로 1억 5천만 달러 이상을 투입한다. 이번 협력은 버샌트의 성공적인 투자 사례인 키눅 테라퓨틱스(Chinook Therapeutics)의 성공을 재현하려는 노바티스와 버샌트의 의지를 보여준다. 버샌트가 2019년 설립하고 이듬해 상장시킨 키눅 테라퓨틱스는 지난해 여름 노바티스에 35억 달러에 인수된 바 있다. 노바티스는 키눅 인수를 통해 IgA 신증 치료제로 개발 중이던 신약 후보물질을 확보했으며, 이 약물은 최근 임상 3상 시험에 성공해 미국 규제 당국의 승인 검토를 받고 있다. 보레알리스 바이오사이언스는 키눅 테라퓨틱스와 달리 RNA 기반 치료제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버샌트의 제럴 데이비스(Jerel Davis) 매니징 디렉터는 RNA 치료제가 신장과 같은 장기 내 새로운 표적에 도달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신장 질환 분야에서 RNA 신약의 한계를 넓히기 위해서는 제약사 연구실 환경보다는 바이오텍 환경에서, 명확한 목표와 자원을 가진 검증된 팀이 추진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키눅 테라퓨틱스의 주요 연구개발 인력 일부가 보레알리스 바이오사이언스에 합류했으며, 데이비스는 최고경영책임자(CEO)를 물색하는 동안 회사를 이끌 예정이다. 보레알리스는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키눅의 이전 연구 시설에서 25명의 직원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보레알리스는 키눅의 초기 연구를 바탕으로 신장 질환의 특정 하위 그룹을 표적으로 삼을 기회를 보고 있다. 데이비스는 “신장 질환별로 정확히 어디를 공략해야 하는지 알기 위해서는 신장에 대한 구글 맵이 필요한데, 보레알리스 팀이 바로 그것을 가지고 있다”고 비유했다. 다만, 현재 구체적으로 어떤 표적을 추구하고 있는지에 대한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노바티스 바이오메디컬 리서치 부문 사장인 피오나 마셜(Fiona Marshall)은 성명을 통해 “버샌트와 함께 혁신적인 바이오텍을 출범시키는 창의적이고 협력적인 거래를 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연구 협력 조건에 따라 노바티스는 보레알리스의 두 개 프로그램을 인수할 수 있는 옵션을 가지며, 임상 및 규제 관련 마일스톤 달성 시 최대 7억 5천만 달러를 추가로 지급할 수 있다. 보레알리스의 설립은 버샌트가 올해 봄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에 매각 옵션을 부여하고 출범시킨 식스픽스 바이오(SixPeaks Bio)와 유사한 모델이다. 이러한 ‘빌드 투 바이(build-to-buy)’ 모델은 제약사가 투자 대가로 스타트업이나 자산 인수에 대한 옵션을 갖는 방식으로, 최근 몇 년간은 이전보다 덜 일반화되었다. 버샌트는 올해 초 면역 체계의 ‘분노 조절’을 연구하는 산타 아나 테라퓨틱스(Santa Ana Therapeutics)라는 스타트업도 출범시킨 바 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