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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board, 연구 및 M&A 실수 지적하며 Pfizer의 변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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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

AI 요약

활동적 투자자인 Starboard Value는 Pfizer가 COVID-19 백신으로 얻은 수익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수십억 달러의 시장 가치를 잃었다고 주장하며 경영진의 책임과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M&A 실패와 신약 파이프라인 부진을 문제 삼고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활동적 투자자인 Starboard Value는 Pfizer가 COVID-19 백신으로 얻은 수익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수십억 달러의 시장 가치를 잃었다고 주장하며 경영진의 책임과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 특히 M&A 실패와 신약 파이프라인 부진을 문제 삼고 있습니다.

긍정 / 부정 요인

부정 요인

  • COVID-19 백신 수익 활용 실패
  • M&A에서의 실수 및 자금 낭비
  • 신약 파이프라인 성장 동력 부재
  • 주가 하락 및 시장 가치 감소

기사 전문

스타보드 밸류, 화이자 경영진 책임론 제기… 코로나19 백신 수익 활용 실패 지적 [서울=뉴스와이어] 행동주의 투자자 스타보드 밸류(Starboard Value)가 제약 대기업 화이자(PFE) 경영진의 성과 부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책임 추궁에 나섰습니다. 스타보드 밸류는 화이자가 코로나19 백신으로 막대한 수익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수십억 달러의 시장 가치를 훼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스타보드 밸류의 CEO 제프리 스미스(Jeffrey Smith)는 화요일 투자자 서밋에서 발표한 자료를 통해 화이자 이사회가 경영진의 수년간의 실적 부진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그는 화이자가 고가 인수합병(M&A)에서 실패하고 연구개발(R&D) 혁신에 소홀했다고 지적했습니다. 74페이지 분량의 발표 자료에서 스타보드 밸류는 "우리는 이사회가 향후 R&D 및 M&A에서 적절한 수익을 창출하도록 경영진에게 적극적으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연구 생산성 향상이나 거래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은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최고점 대비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화이자 주가는 스타보드 밸류의 발표 이후 화요일 약 0.5% 하락했습니다. 화이자는 본 매체의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이달 초, 스타보드 밸류는 전직 화이자 임원인 이안 리드(Ian Read)와 프랭크 다멜리오(Frank D’Amelio)의 도움을 받아 화이자 이사들에게 스타보드 밸류의 제안을 경청하도록 설득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리드와 다멜리오는 10월 10일, 투자자들의 주장을 더 이상 지지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번복했습니다. 스타보드 밸류는 이사회에 보낸 서한에서 화이자가 두 전직 임원에게 현 CEO 앨버트 불라(Albert Bourla)를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지 않으면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위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2019년 1월 리드에 이어 CEO 자리에 오른 불라는 파트너 바이오엔테크(BioNTech)와 함께 안전하고 효과적인 코로나19 백신을 신속하게 개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백신과 함께 화이자가 개발한 항바이러스제 팍스로비드(Paxlovid)는 2021년과 2022년에 수십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화이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되면서 백신 수요가 얼마나 지속될지 잘못 판단했고, 이는 예상치 수정, 비용 절감 및 해고로 이어졌습니다. 스타보드 밸류는 코로나19 관련 사업 외에 화이자가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신약 파이프라인을 제대로 구축하지 못했으며, 막대한 수익을 잘못된 거래에 낭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최근 54억 달러에 인수한 글로벌 블러드 테라퓨틱스(Global Blood Therapeutics)의 겸상 적혈구 치료제를 시장에서 철수한 사례를 지적했습니다. 또한 화이자는 비만 치료를 위한 새로운 GLP-1 계열 신약 개발 경쟁에서도 뒤처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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