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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divo, 수술 전후 사용 승인 획득; 제약사들, 뉴저지 및 아일랜드에서 인력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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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

AI 요약

Merck & Co.의 항암 면역치료제 Keytruda가 경쟁사인 Bristol Myers Squibb의 Opdivo와 마찬가지로 수술 전후(perioperative) 사용에 대한 FDA 승인을 획득했습니다.

이는 Keytruda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긍정적인 소식입니다.

다만, 기사 전반에 걸쳐 여러 제약사들의 인력 감축 소식이 언급되어 업계 전반의 불확실성을 시사합니다.

핵심 포인트

  • Merck & Co.의 항암 면역치료제 Keytruda가 경쟁사인 Bristol Myers Squibb의 Opdivo와 마찬가지로 수술 전후(perioperative) 사용에 대한 FDA 승인을 획득했습니다.
  • 이는 Keytruda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긍정적인 소식입니다.
  • 다만, 기사 전반에 걸쳐 여러 제약사들의 인력 감축 소식이 언급되어 업계 전반의 불확실성을 시사합니다.

긍정 / 부정 요인

긍정 요인

  • Keytruda의 수술 전후 사용 FDA 승인 획득

부정 요인

  • 경쟁사 Opdivo의 유사한 승인 획득 (경쟁 심화 가능성)
  • 업계 전반의 인력 감축 소식 (전반적인 시장 불확실성 시사)

기사 전문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ristol Myers Squibb)의 면역항암제 옵디보(Opdivo)가 미국에서 수술 전후 단계의 초기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질병 재발 방지를 위한 '주변 수술' 환경에서의 새로운 적응증 확보로, 회사는 이를 통해 환자들의 예후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확대 승인은 CheckMate-77T 임상시험 결과를 기반으로 합니다. 해당 연구에서 옵디보와 화학요법 병용 투여 후 수술을 받고, 이후 옵디보 단독 요법을 받은 환자군은 화학요법과 위약 투여군 대비 재발,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이 42% 감소했습니다. 옵디보는 수술 전 치료 및 이번에 승인된 주변 수술 환경 모두에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은 유일한 PD-1 억제 면역항암제입니다. 경쟁사인 머크앤코(Merck & Co.)의 키트루다(Keytruda) 역시 주변 수술 및 수술 후 단계에서 사용이 승인된 바 있습니다. 한편,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은 북부 캐롤라이나주 윌슨에 20억 달러 규모의 신규 바이오 의약품 생산 시설을 건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시설은 암, 면역 관련 질환, 신경계 질환 치료제에 대한 예상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건설되며, 2025년 착공 예정입니다. 완공 시 지역의 숙련된 바이오 과학 인력을 활용하여 420명의 정규직 직원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존슨앤드존슨은 현재 미국 내 5곳, 해외 13곳의 의약품 생산 시설을 운영 중입니다. 하지만 존슨앤드존슨은 일자리 감축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뉴저지 사업장에서 231명의 직원을 해고할 예정이며, 이는 최근 발표된 WARN 통지에서 확인되었습니다. 이러한 인력 감축은 제약 업계 전반의 추세로 보입니다. 바이엘(Bayer)은 뉴저지에서 57개의 일자리를 줄이고,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는 로렌스빌 캠퍼스에서 79명의 인력을 감축합니다. 또한, 아일랜드에서는 화이자(Pfizer)가 3개 사업장에서 210개의 일자리를 줄일 계획이라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자문위원회는 임산부의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백신 접종과 신생아의 RSV 예방 항체 투여를 권고했습니다. RSV는 통상 가을에 유행하며 대부분의 신생아가 감염됩니다. 화이자는 고령층 및 임신 32~36주 사이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는 RSV 백신 '애브리스보(Abrysvo)'를 판매하고 있으며, 사노피(Sanofi)와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작년 미국 승인을 받은 항체 치료제 '베이포투스(Beyfortus)'를 공동 판매합니다. 두 회사는 다가오는 시즌의 수요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헬스케어 및 의약품 투자에 집중하는 캘리포니아 기반 투자 회사 프레이저 라이프 사이언스(Frazier Life Sciences)는 6억 3천만 달러 규모의 신규 펀드 조성을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자금은 변동성과 유동성이 높은 중소형 상장 바이오 기업에 투자하는 '영구 공모 펀드(evergreen Public Fund)'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3년 전 출시된 이 펀드는 현재까지 약 17억 달러를 조성했으며, 시에라 온콜로지(Sierra Oncology), 치누크 테라퓨틱스(Chinook Therapeutics), 알파인 이뮨 사이언스(Alpine Immune Sciences) 등 주요 투자 포트폴리오 기업들이 수십억 달러 규모의 인수합병을 통해 성공적으로 엑시트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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